시남집 1~5

시남(市南) 유계(俞棨, 1607〜1664)의 문집

시남집 1~5

저자 유계 (저)
이상수, 이재숙, 오승준, 임현정, 황교은 (역)
출판사문진
발간일2025년 09월 01일
쪽수548쪽
크기152×225mm
ISBN979-11-87638-80-3
정가30,000원
분류고전문학

책소개

유계(俞棨, 1607〜1664)의 본관은 기계(杞溪), 자는 무중(武仲), 호는 시남(市南)이다. 유계는 송시열(宋時烈)ㆍ송준길(宋浚吉)ㆍ윤선거(尹宣擧)ㆍ이유태(李惟泰)와 함께 충청(忠淸) 산림(山林) 오현(五賢)으로 일컬어진다. 17세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영향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변화가 발생했던 시기이며, 사회경제 방면의 여러 정책과 예론에 대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충돌했던 때이다.

유계는 이 시기에 현실지향적인 측면에서 사회 모순을 개선하며 학문적으로 오랜 기간 자신이 축적한 경세론과 사회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방향을 모색하였다. 또한 역사와 경전 및 예설(禮說)에 조예가 있어 우리나라의 역사와 선현의 예설 등을 참고하여 《여사제강(麗史提綱)》ㆍ《가례원류(家禮原流)》를 편찬하였다. 주자(朱子)의 경전 및 《가례(家禮)》를 바탕으로 평생 경학과 예학에 몰두하고 정리하는 일에 힘쓰고 많은 저작을 남겼다.

아울러 유계의 《시남집》에는 예학과 경세학, 사학 및 문학에 걸쳐 괄목할 만한 글이 남아 있는데 그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미진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시남집》에는 그가 추구한 사회개혁 정책과 관련한 상소문과 예론, 경세론 등 유계의 학문과 사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적지 않은 글이 실려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유계 (지은이)

1607(선조40)〜1664(현종5). 조선 중기의 인물로, 본관은 기계(杞溪), 자는 무중(武仲), 호는 시남(市南)이다. 1630년(인조8) 진사과에 합격하고, 1633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 때 시강원 설서로서 척화를 주장하다가 화의가 성립되자 임천(林川)에 유배되었다. 1639년에 풀려났으나 벼슬을 단념하고 금산(錦山)의 마하산(麻霞山)에 산천재(山泉齋)를 짓고 은거하여 학문에 전념하였다. 1646년 무안 현감이 되었다. 1649년 인조 사후에 인조의 묘호를 정하는 일에 반대하여 선왕을 욕되게 했다는 죄로 효종의 노여움을 사 1650년(효종1) 온성(穩城)에 유배되었다가 영월(寧越)로 이배되었다. 1652년 유배에서 풀려난 뒤 다시 등용되어 대사간ㆍ대사성ㆍ부제학ㆍ대사헌ㆍ이조 참판ㆍ도승지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저서로는 《시남집(市南集)》, 《가례원류(家禮源流)》, 《여사제강(麗史提綱)》이 전한다. 송준길(宋浚吉)ㆍ송시열(宋時烈)ㆍ이유태(李惟泰)ㆍ윤선거(尹宣擧)와 더불어 충청 오현(忠淸五賢)으로 일컬어졌다.

이재숙 (옮긴이)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기려수필》, 《두타초》, 《승암시화》, 《좌계부담》, 《해동사부》, 《면불일기》, 《설봉유고》, 《잠야집》이 있고, 저서로 《호서의 큰 고을, 홍주이야기》가 있다.

오승준 (옮긴이)

197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학산 조종업 선생,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옥오재집》, 《동주집》, 《두타초》, 《설봉유고》, 《잠야집》이 있다.

황교은 (옮긴이)

197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청주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였다. 현민 이종선ㆍ병주 이종락ㆍ한송 성백효ㆍ아당 이성우 선생을 사사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도곡집》, 《성재유고》 등이 있다.

이상수 (옮긴이)

1981년 세종에서 태어났다. 공주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고전번역교육원 연수과정을 수료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병주 이종락,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서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면불일기》가 있다.

임현정 (옮긴이)

199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고전번역교육원 연수과정과 연구과정을 졸업하였다.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세종실록》, 《홍산군지》, 《면불일기》가 있다.

목차

시남집 1

일러두기
해제
《시남선생문집》 서문 市南先生文集序|송시열宋時烈

시남집 제1권
사부詞賦
도잠의 〈귀거래사〉에 차운하다 계사년 次陶歸去來辭 癸巳

화도시和陶詩
도잠의 〈정운〉을 차운하여 윤길보 선거 에게 부치다 갑오년 次陶停雲寄尹吉甫 宣擧⃝甲午
도잠의 〈시운〉을 차운하다 次陶時運
도잠의 〈원목〉을 차운하다 次陶園木
도잠의 〈증정시상〉에 차운하여 윤경임 형성 에게 주다 次陶贈丁柴桑韻 贈尹景任 衡聖
송영보 시열 가 찾아왔다. 이별한 뒤에 그리운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도잠의 〈답방참군〉에 차운하여 부치고 화답을 구하다 宋英甫 時烈 見枉 旣別 不勝眷言之情 次陶答龐參軍韻 却寄求和

시詩
오언절구五言絶句
산천재에서 윤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신사년 山泉齋 次尹吉甫韻 辛巳
소명을 받고 서울에 들어갔다가 시골로 돌아온 뒤에 뒤늦게 윤길보가 벽에 써 놓은 절구 세 수에 차운하다 갑신년 赴召命入京 還鄕後 追次尹吉甫壁上三絶 甲申
화사 전충효로 하여금 이함경이 면성의 모임에 참석하러 오는 그림을 그리게 하고, 이어서 절구 한 수를 지어 부쳐 주다 使畫師全忠孝 寫李咸卿綿城赴會圖 仍題一絶寄贈
영평현 누각에서 현령 박태현과 이별하고 밤에 양문역으로 돌아오다 永平縣樓 別朴使君太玄 夜歸楊門驛
경인년 겨울 다시 전성으로 유배 보내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11월 3일 임천에서 출발하여 공산에 들러 현감 이정숙 태연 과 이별하다 庚寅冬 復有氈城編配之命 復月初三日 自林川行過公山 別李靜叔 泰淵 使君
저물녘에 공북루에 올라 감사 김유선 경여 과 이별하다 暮登拱北樓 別金使相由善 慶餘
취해서 북청 판관 김자회에게 주다 醉贈北靑半刺金子晦
취하여 조암에 쓰고 이만리의 집에 돌아와 묵다 임진년 醉題槽巖 還宿李萬里家 壬辰
여산 군수 권호연 성원 이 찾아왔다가 비에 막혔는데 강가에서 송별하다 礪山倅權浩然 聖源 歷訪阻雨 送別江上
병신년 설날에 우연히 읊다 丙申元日偶占
작천주인의 집에 묵다 宿鵲川主人
민태수의 시냇가 정자에서 북쪽으로 돌아가는 길보를 전송하다 閔台叟溪亭 送吉甫北歸
세자궁에 올린 영상시 기해년 世子宮迎祥詩 己亥
우연히 짓다 偶題

육언절구六言絶句
함경을 추억하며 계곡의 운자로 육언시 한 장을 지어 주다 憶咸卿 用谿谷韻 呈六言一章

칠언절구七言絶句
산중 서재의 벽에 쓰다 기사년 題山齋壁上 己巳
우연히 감회가 일어 偶感
선친을 꿈꾸다 夢先
벗 윤성백 집 의 시에 뒤늦게 화답하다 병서 追和尹友成伯 集 韻 幷序
한거 십영 閑居十詠
낙화 落花
향림사에서 승려의 시축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香林寺 次僧軸韻
지희 상인이 산나물을 준 데에 사례하다 謝智煕上人惠山蔬
서림성 모퉁이에서 술에 취해 윤이원, 이자화 두 군수와 이별하다 西林城隅 醉別尹而遠李子和兩使君
권수부 준 가 부쳐온 삼 자 운에 차운하다 신사년 次權秀夫 儁 見寄三字韻 辛巳
동곡의 시에 차운하여 지희 상인에게 부치다 次東谷韻 寄智煕上人
길가에서 오대산 승려에게 써서 주다 路上 書贈五臺僧人
신군필 익륭 이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申君弼 翊隆 見贈
서울에서 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在洛 次吉甫韻
경상 감사 임재숙이 산속 거처에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林嶺伯載叔山居見贈
영월 군수 이여원에게 주어 이별하다 贈別寧越使君李汝遠
북쪽으로 돌아가는 중씨와 이별하다 병술년 別仲氏北歸 丙戌
송영보 첩의 집에서 화분의 매화를 읊어 농담 삼아 주다 宋英甫外婦家 詠盆梅戲贈
고막원 벽의 시에 차운하여 들판의 학을 읊다 次古幕院壁上韻 詠野鶴
석강에서 윤길보를 찾아가다가 바람에 막혔기에 길보가 앞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 石江 訪尹吉甫阻風 因次吉甫前韻
청천의 거사 유운 곧 영보 첩의 부친이다. 의 옛 집 벽에 쓰다 題淸川柳居士運 卽英甫外婦之父 舊居壁上
3월 16일 임동야 연 한호 어른의 강가 누각에 모였는데 주인옹이 병으로 배에 타지 못했다. 시를 보내 기다리기에 뱃머리에서 서둘러 차운하다 三月旣望 會林東野 堜 閑好丈江樓 主翁病不登舟 送詩相候 船頭走次
어떤 사람의 시에 차운하다 次人韻
서흥사에서 한호 어른과 한나절 즐겁게 놀기로 약속하다 瑞興寺 約閑好丈作半日穩
이일화와 함께 변산 실상사에서 묵었다. 빗속에 산을 나와 헤어질 때 써서 주다 與李日華同宿邊山實相寺 帶雨出山 分岐書贈
중양절에 기성 현감 윤중경……술자리에서 서둘러 화운하다 重九日 約箕城使君尹重卿……酒所走和
임한호와 이일경 정기 이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次林閑好李一卿 廷夔 見贈韻
정언 기시가가 마침 현재에 들렀는데……술 취한 뒤에 농담 삼아 두 벗에게 주다 奇正言時可適過縣齋……醉後戲贈兩友
이함경의 금성 나주의 이름이다. 시 절구 다섯 수에 차운하다 次李咸卿錦城 羅州號 五絶
윤3월 3일 술을 대하고 우연히 지어 이함경과 홍대이 두 사또에게 주다 閏三之三 對酒偶占 呈李咸卿洪大而兩使君
입추일 밤, 대이가 부쳐온 시에 차운하다 立秋夜 次大而見寄
7월 3일, 함경이 모임에 올 때 시를 먼저 보냈기에 서둘러 화운하여 부치고, 한 수를 이어 지어서 대이가 함께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기다 孟秋之初三 咸卿赴會 有詩先之 走和却寄 繼以一章 恨大而之不得合幷也
강가 누각에서 입으로 불러 대이와 이별하다 江樓口呼 別大而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 술을 들고 한호의 강가 누각으로 가서 작별하다 무자년 解官後 携酒就閑好江樓 作別 戊子
강가 누각에서 크게 취한 이일경을 붙들고 원통사에 올라 경승 성해를 방문하다 自江樓 携李一卿大醉 上圓通寺 訪經僧性海
이튿날 한호 어른 및 동리 임평중이 함께 왔기에 원통사 뒤편 누대에 올라 멀리 바라보며 입으로 부르다 翌日 閑好丈曁東里林平仲俱至 登圓通後臺 遠眺口占
임평중에게 주다 贈林平仲
임정기의 이별시에 차운하다 次林廷琦別詩
노 상사 김시주에게 주다 贈老上舍金時柱
출발할 때 한호 어른이 시 십여 장을 보냈기에 그중 마지막 편에 화운하다 臨發 閑好丈送詩十餘章 就和其末篇
임평중이 절구 세 수를 보내왔기에 그 가운데 한 수에 차운하다 林平仲送三絶 就次一章
출발하는 날 비가 내려 부로가 굳이 말렸으나 빗속에 성을 나서며 시를 남겨 사례하다 發日雨下 父老苦挽 帶雨出城 留詩謝之
함평에 도착했을 때 함경이 시를 보내 뒤이어 작별하기에 입으로 불러 화답하다 行到咸平 咸卿送詩追別 率口酬和
황산 강가에서 김중문 익희 과 함께 배를 타고 입으로 부르다 黃山江上 同金仲文 益煕 泛舟口呼
한주에서 이일경을 만나 함경의 시에 차운하여 주다 韓州 逢李一卿 次咸卿韻以贈
새벽에 덕평 여관을 출발하다 曉發德坪旅店
이계하가 마읍 군수와 함께 고석사에 도착하여 초청하였는데 병으로 가지 못해 시로 편지를 대신하다 李季夏偕馬邑倅 到孤石寺相邀 病不得赴 詩以替書
경인년 4월 6일 온성으로 유배 보내라는 명령을 들었다. 마침 이재원이 강을 건너 이별하려고 하기에 부채에 써서 주다 庚寅四月初六 聞有穩城編配之命 適李載元將過江歷別 書扇以贈
백로주 포천에 있다. 에서 백주가 바위에 새긴 시에 차운하여 아우에게 주다 白鷺洲 在抱川 次白洲石刻韻 贈舍弟
백운산을 지나며 감회가 있어서 過白雲山有感
풍전역에서 아들에게 보여주다 豐田驛 示兒子
김화 옛 전장에서 감회가 있어서 金化古場有感
남산 전장터에서 감회가 있어서 南山戰場有感
돌아오는 길에 거듭 남산을 지나다 歸路 重過南山
고개 위에서 안변 부사 민중집 광훈 에게 부치다 嶺上 寄安邊使君閔仲集 光勳
대사간 이함경이 상아 빗을 준 데에 사례하다 謝李大諫咸卿贈象梳
석강에서 윤자우 명거 에게 주다 石江 贈尹子羽 溟擧
용천동 계룡산에 있다. 용추 가에서 황생에게 주다 涌川洞 在鷄山 龍湫上 贈黃生
가을이 지나가는데 밤에 비바람이 몰아쳐 엮어 놓은 덮개로 국화를 덮어주다 秋盡夜風雨 編蓋覆菊
10월 초하루 신사일에 일식이 있었다. 이때 노성으로 가는 도중에 8수를 얻다 十月朔辛巳 日有食之 時在魯城道中 得八章
양주 도중에 경인년 10월 楊州道中 庚寅十月
녹양역에서 비에 갇혀 함경의 시에 차운하다 綠楊驛滯雨 次咸卿韻
아들에게 보여주다 示兒子
백로주에서 전에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白鷺洲 用前韻
진목역에서 역졸 지응룡에게 주다 鎭木驛 贈驛卒池應龍
남산역에서 농담 삼아 역리에게 주다 南山驛 戲贈驛吏
함흥성 밖에서 묵다 宿咸興城外
저물녘에 함관령을 넘었는데 이날 날씨가 매우 추웠다 暮踰咸關嶺 是日天甚寒
홍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洪原望海
평포역에서 밤에 앉아 함경의 편지를 받고 平浦驛夜坐 得咸卿書
이성 바닷가의 장송 利城海汀長松
곡구역 월파루에서 谷口驛月波樓
경성 도중에 鏡城道中
입춘일에 우연히 짓다 立春日偶題
경인년을 보내고 신묘년을 맞이하다 別庚寅迎辛卯
함경이 보내준 절구 두 수에 차운하여 부치다 次咸卿見寄二絶却寄
입하일에 살구꽃이 갓 피었다 立夏日 杏花初開
수주 부사 박계순 안제 이 적삼을 보내주면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愁州使君朴季順 安悌 惠衫韻
조중초 복양 와 홍자회 처량 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趙仲初 復陽 洪子晦 處亮 見贈韻
중초가 유배 갔다는 소식을 듣고 앞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聞仲初佩玦 次前韻以寄
남쪽으로 돌아가는 늙은 종을 보내다 送老奴南歸
부계 길가에서 고을 사람들과 이별하다 신묘년 涪溪路傍 留別諸鄕人 辛卯
홍원에서 조 기녀의 시첩 중 오성의 시에 차운하다 洪原 次趙妓詩帖中鰲城韻
양진역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다 養眞驛 望金剛山
선유담에서 仙遊潭
영랑호에서 永郞湖
강릉을 지나다가 대관령으로 돌아 들어간 후로 다시는 바닷가를 따라가지 않다 過江陵 轉入大嶺 不復遵海矣
태수가 자주 시를 보내 화답을 요구하는데 병중에 너무 고통스러워 간절히 그만두기를 요구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또 시를 받고나서 농담 삼아 차운하다 太守屢送詩求和 病中殊苦 懇求止之 朝起又得惠詩 戲次
홍자회가 노릉을 참배하고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洪子晦展謁魯陵韻
용탄에서 충청 감사 김문숙에게 주다 龍灘 贈湖西伯金文叔
처자암에서 處子巖
고을 수령이 김화 전쟁터를 지나가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主倅過金化戰場韻
윤효직 순거 과 백분 원거 과 길보가 산골에 집을 짓겠다는 나의 말을 듣고 시를 지어 보내왔기에 차운하여 부치다 尹孝直 舜擧 伯奮 元擧 吉甫聞我將有峽中經營 有詩相贈 就次却寄
지신 이함경이 보내준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次李知申咸卿見贈韻 却寄
명을 듣고 영월에서 출발해 수성으로 향하다가 고개 위에서 시를 얻다 임진년 聞命後 發越中向隋城 嶺上有得 壬辰
부소산에서 비를 맞으며 일찍 돌아오다 계사년 自扶蘇冒雨早歸 癸巳
학령 상인에게 주다 贈學靈上人
금협으로 가다가 송영보가 연강에서 황강으로 갈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비를 맞으며 서둘러 돌아가다가 길에서 읊다 赴錦峽 聞宋英甫自燕江將抵黃江 冒雨催歸 道間吟得
제현과 화암에 배를 대자 길보 등 몇 명은 먼저 화암으로 올라갔지만 우리는 병이 나서 배 안에 있었다. 시를 지어 놀림에 해명하다 與諸賢舟泊花巖 吉甫諸人 先登巖上 余輩病在舟中 有詩解嘲
배를 나란히 타고 강경산을 지나……배 위에서 일경의 시에 차운하다 方舟過江景山……舟上次一卿韻
황강에서 이별한 뒤에 백분과 길보가 각각 시를 지어 주었는데 나란히 초연의 후회가 담겨 있었다. 그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黃江別後 伯奮吉甫各有詩相贈 竝有初筵之悔 就次却寄
이일경과 윤여망 문거 형제 여러 명이 계룡산 복림동을 유람하고 나서 지은 시를 보여주었다. 나를 생각하면서 지은 시 한 수가 있어 곧 차운하여 끝에 쓰다 李一卿與尹汝望 文擧 昆仲諸人 遊鷄龍之福林洞 投示詩草 有見憶詩一首 就次書其末
필아의 관례일에 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弼兒冠日 次吉甫韻
채국동리하 다섯 자의 운으로 절구 다섯 수를 짓다 用採菊東籬下五字韻 成五絶
우연히 읊다 偶詠
길보의 시에 화답하다 和吉甫韻
윤여망이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나무를 베어 진액을 받아 보냈다. 우연히 얻은 절구 한 수를 적어 보내면서 병중에 한 번 웃기를 바라다 聞尹汝望有病 斫竹取瀝以送 偶得一絶錄呈 冀病中一粲
양양으로 가는 윤경선 형각 에게 삼가 부치다 奉寄尹景先 衡覺 襄陽之行
수영 바닷가 정자의 빼어난 경치를 익히 들었던 차에 마침 보령에 도착하여……다시 수사에게 올리다 飽聞水營海亭之勝 適到保寧……轉呈水伯
남당에 매화를 찾아가서 주인에게 남겨 주다 南塘訪梅 留贈主人
길보의 새 집에 찾아갔는데, 이날 눈이 내렸다 訪吉甫新居 是日下雪
고운의 신독재 선생 묘에 절하고 감회가 있어서 孤雲 拜愼齋先生墓 有感
민태수의 시냇가 정자에서 북쪽으로 돌아가는 길보를 전송하였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흩어졌다 閔台叟溪亭 送吉甫北歸 諸賢皆散
길보의 〈봄날 감회를 쓰다〉에 차운하였으니, 우계의 시에 차운한 것이다 次吉甫春日書懷 次牛溪韻
앞의 시에 화답한 윤인경 증 의 시에 또 차운하다 又次尹仁卿 拯 和前韻
윤경임의 시에 화운하다 和尹景任韻
세자궁에 올린 영상시 기해년 世子宮迎祥詩 己亥
족인들과 읍백당에서 화수회를 열었다. 취한 뒤에 써서 좌중에 보이다 與族人修花樹會于挹柏堂 醉後書示座中
제주 목사 이치흠을 전송하다 送濟牧李致欽
기옹ㆍ송옹ㆍ문곡과 조지서에 모여 이야기하다 與沂翁松翁文谷會話造紙署

시남집 제2권
시詩
오언율시五言律詩
정축년 초여름 죄를 지어 남쪽으로 유배 가는데 수성을 지나는 길에 감회가 있어서 丁丑孟夏 負累南遷 路過隋城 有感
가림에 도착하여 앞의 운자를 거듭 써서 조자현에게 화답하다到嘉林 疊前韻 和趙子玄
금강 조씨 어른의 시에 서둘러 차운하다 走次金江趙丈韻
빗속에 덕운암 덕유산에 있다. 에 오르다 신사년 帶雨上德雲庵 在德裕⃝辛巳
감회가 있어 윤이원의 시에 차운하다 有感 次尹而遠韻
수부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次秀夫見贈韻
길보의 〈고향에서의 감회〉에 차운하다 次吉甫故山有感韻
길보의 〈도잠의 시를 읽고〉에 차운하다 次吉甫讀陶詩韻
길보의 〈귀거래사에 쓰다〉에 차운하다 次吉甫題歸去來辭韻
산서정사에서 동토의 시에 차운하다 山西精舍 次童土韻
저물녘에 황산에 들렀다가 김중문에게 남겨 주고 작별하다 暮過黃山 留別金仲文
조자중의 부채 머리에 쓰고 아울러 자현에게 보여주다 書趙子重扇頭 兼示子玄
길보에게 써서 주다 書贈吉甫
석성 아헌에서 민명윤 진량 의 시에 차운하다 石城衙軒 次閔明允 晉亮 韻
직산 현감 박철의 퇴수단 시에 차운하다 次朴稷山 徹 退修壇韻
동토의 〈목계에서 헤어지다〉에 차운하다 次童土木溪辭別韻
서주에 일이 있어 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有事西疇 次吉甫韻
길보의 시 〈창주서원〉에 차운하다 次吉甫滄洲書院韻
산재에서 비 온 뒤 당시에 차운하다 山齋雨後 次唐詩韻
길보가 태지의 집에 준 시에 차운하다 次吉甫贈泰之卜居韻
아산에서 태수 형 이유청 에게 주다 牙山 贈太守兄 李惟淸
온양 맹가촌에 들렀는데 가까이에 옛 성이 있어서 병술년 過溫陽孟家村 旁有古城 丙戌
반딧불이 과작 螢 課作
매미 蟬
법천사 남쪽 암자에 쓰다 題法泉南菴
무송 강시언의 연정에서 벽에 걸린 분서의 시에 차운하다 茂松姜時彥蓮亭 次壁上汾西韻
박자수에게 주다 贈朴子秀
현재에서 밤에 술 마시고 서외제 정기수에게 주다 縣齋夜飮 贈庶外弟鄭期遂
북쪽으로 돌아가는 효선 숙부를 전송하다 送孝先叔北歸
이함경이 보내온 〈금성 관아〉 율시 세 수에 차운하고 아울러 산양 현감 홍대이에게 올리다 次李咸卿投示錦館三律 兼呈山陽洪使君大而
이일경의 〈《주역》을 읽고〉에 화답하다 和李一卿讀易
대이의 〈차군정〉 시에 차운하다 次大而此君亭韻
함경이 대이의 운자를 써서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咸卿用大而韻見贈
함경이 찾아온다기에 보내온 시에 기쁘게 화답하다 咸卿有意來訪 喜和來章
고창의 여관에 쓰다 題高敞旅舍
승지 임동야 어른에 대한 만사 무자년 林承旨東野丈挽 戊子
심 사간의 대부인에 대한 만사 沈司諫大夫人挽
마읍으로 이계하를 방문하여 취한 뒤에 써서 주다 馬邑 訪李季夏 醉後書贈
앞의 운자를 써서 홍양의 유배객 대사간 이월여에게 부치다 用前韻 寄洪陽謫客李月如大諫
영평현에서 현령 박태현에게 주다 경인년 4월 永平縣 贈朴使君太玄 庚寅四月
사면령이 내려졌는데 공문이 곧바로 북관으로 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철령을 넘어 장차 함경 감사와 공문을 대조하고 돌아올 생각이다 聞赦命旣下 公文直向北關 仍踰鐵嶺 將與北伯交關而歸也
수령 윤군옥과 바닷가 정자에서 술 마시며 운을 부르다 與地主尹君玉對酒海亭呼韻
녹양 노상에서 형님과 헤어지면서 겸하여 아우에게 주다 綠楊道上 別家兄 兼贈舍弟
문천 도중에 文川道中
영흥 부사 김 연백 지백 소 이 옷을 벗어 작별 선물로 준 데에 사례하다 謝永興使君金年伯知白 素 解衣贈別
함흥 도중에 폭풍을 만나다 咸興道中 遭颶風
시중대에서 侍中臺
마운령에서 摩雲嶺
마천령에서 摩天嶺
길주 영동역에서 중봉 조 선생을 떠올리다 吉州嶺東驛 憶重峯趙先生
주촌 역관에서 동악의 시에 차운하다 朱村驛館 次東岳韻
유배지에 도착한 뒤에 꿈에서 깨어 벽에 쓰다 到配後 夢覺題壁
대이의 편지에 답장하고 나서 우연히 《시경》 〈면수〉의 마지막 장을 읊다가 감회가 있어서 붓을 잡고 써서 간찰 아랫부분에 붙이다 旣答大而書 偶誦詩沔水之卒章而有感焉 援筆書之 附諸簡尾
청지 형이 준 시에 차운하고 아울러 형제들에게 부치다 次淸之兄見贈 兼寄舍兄弟
증산 상봉에 오르다 登甑山上峯
온성에서 穩城
3월 15일 집에서 보낸 편지를 받고 돌아갈 계획이 이루어지지 못함을 알다 三月十五日 得家書 知卷歸之計不成
수재 윤증이 보낸 율시 두 수에 차운하다 次尹秀才拯見寄二律
수주 종성 박 부사가 물고기와 술을 보내준 데에 사례하다 謝愁州 鍾城 朴使君惠魚酒
수주 부사가 두 수에 차운하여 주고 다시 물고기와 향긋한 나물을 보내주었기에 곧바로 화답하여 보내다 愁州使君 次贈二首 復惠江魚香蔬 仍卽和呈
시골 노인과 함께 앞 시냇가 버드나무 그늘에 가서 돌로 물길을 막아 놀다가 시냇가 나무를 깎아 쓰다 偕野老到前川柳陰 障石戲流 白溪上木而書之
수주 부사가 병중에 보내온 시에 화답하다 和愁州病中見寄
영월로 양이하라는 명을 듣고 종성 부사가 찾아와 이별하며 시를 주기에 그 시에 차운하다 신묘년 聞內移寧越之命 鍾城來別有贈 就次其韻 辛卯
정평 도중에 세찬 바람을 만나다 定平道中 遭大風
저물녘 흡곡을 지나는 도중에 暮行歙谷道中
고성 도중에 高城道中
낙산사에서 승려 도인에게 주다 洛山寺 贈僧道仁
낙산사 동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洛寺東臺 望洋
상운역에서 독우 정문연에게 남겨 주다 祥雲驛 留贈督郵鄭文淵
대관령에서 大關嶺
대화현에서 大和縣
군수가 보내온 군 누각의 시에 차운하다 次主倅見贈郡樓韻
하동의 강촌 주인에게 남겨 주다 留贈下東江村主人
호서 관찰사 김문숙 홍욱 이 영춘에서 강물을 거슬러 올라와서 용탄에서 만났다. 헤어진 뒤 보내온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湖西伯金文叔 弘郁 自永春溯流 會於龍灘 別後有贈次寄
영춘 최 태수가 술을 들고 찾아와 시를 주었다. 이튿날 사람을 보내 안부를 묻기에 차운하여 부치다 永春崔太守携酒見訪贈詩 翌日伻問 次韻却寄
남촌에서 비 온 뒤에 짓다 南村雨後有得
관동 감사 김중문이 산을 유람한 시권을 부쳐 보여 주기에 시권 속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關東伯金仲文寄示遊山詩卷 就次其卷中韻
강릉 부사 이춘장 만영 이 물고기와 술을 보내준 데에 사례하다 謝江陵使君李春長 晩榮 惠魚酒
정자 이만리가 남쪽 골짜기의 새 거처에 찾아주어 사례하다 謝李正字萬里見訪南峽新居
빈 집에서 감회가 있어 태수가 전날 보내온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空齋有懷 就次太守前日見贈韻却寄

시남집 제3권
시詩
오언율시五言律詩
이석이 경억 의 시에 차운하다 계사년 次李錫爾 慶億 韻
석이가 앞의 운으로 다시 읊었기에 화답하여 부치다 錫爾復疊前韻 就和却寄
또 앞의 운을 사용하다 又用前韻
강가에서 석이에게 주다 江上贈錫爾
기 자 운을 다시 사용하여 석이에게 답하다 再用期字韻 答錫爾
황강에서 이별한 후에 백분ㆍ길보가 각각 시를 지어 주었는데 모두 술자리를 후회하는 내용이 있어 차운하여 부쳐 주다 黃江別後 伯奮吉甫各有詩相贈 竝有初筵之悔 就次却寄
필아의 관례일에 길보가 빈이 되어 자리에서 증정하다 弼兒冠日 吉甫爲賓 席上有呈
참봉 이준성 부자 만사 挽李參奉畯成父子
가을을 느끼다 感秋
무한성 길가에서 조사받으러 가는 민태초 도 를 전송하다 無限城道上 送閔太初 燾 就對之行
나령에서 비를 만나 안 상사의 별업에서 자고 출발할 때 남겨 주다 蘿嶺値雨 宿安上舍別業 臨發留贈
무량산 아래 정필달의 집에 묵었는데, 정생은 곧 남쪽 지방에서 우거하는 사람이다 宿無量山下鄭生必達家 鄭卽南土寓客也
비 오는 중에 윤여망의 증산 새 집을 방문하다 雨中 訪尹汝望甑山新家
길보ㆍ수부와 함께 더위에 길을 가는데 술 이야기를 했다가 길보의 조롱을 받고 해명하다 偕吉甫秀夫 暑行談酒 解吉甫嘲
광릉 산소에서 외숙의 묘를 참배하고 백도의 빈소에 곡하다 廣陵山所 拜舅氏墓 哭伯圖殯
백강 이 상국 만사 白江李相國挽
청지 형의 생일 자리에서 취하여 올리다 淸之兄初度席上 醉呈
진천 현감 정안숙 양 에게 주다 贈鎭川倅鄭晏叔 瀁
돈암서원에서 돌아와 증산에서 묵고 떠날 때 여망에게 주다 自遯院還宿甑山 留贈汝望
길보가 찾아왔다가 금산을 향해 가니 취한 후에 써서 주다 吉甫歷訪 轉向金山 醉後書贈
세자궁에 올린 영상시 기해년 世子宮迎祥詩 己亥
임 감사 부인 만사 任監司夫人挽
채백창 유후, 이함경, 조중초 여러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다 與蔡伯昌 裕後 李咸卿趙仲初諸人會話
송성백 기후 의 어머니 개장 만사 宋誠伯 基厚 慈夫人改葬挽
중의 시축에 쓰다 題僧軸
이 남평 현감의 어머니 만사 李南平母夫人挽
갑곶진에서 내한 이광직의 시에 차운하다 甲串津 次李 光稷 內翰韻
충렬사에 참배하고 감회가 있어서 拜忠烈祠有感
중의 시축에 쓰다 題僧軸

오언 배율五言排律
부윤 박황 만사 挽朴 潢 府尹
윤여망의 대부인 만사 尹汝望大夫人挽
장릉 만장 기축년 長陵挽章 己丑
대사간 김유선 만사 挽金大諫由善
연기 현감 이씨 자형의 부친 만사 挽李燕岐姊兄尊府
포저 조 상국 만사 浦渚趙相國挽
송 집의 아내 만사 挽宋執義內子
윤 의령의 아내 만사 挽尹宜寧內子
대제학 조윤지 만사 挽趙太史胤之

시남집 제4권
시詩
칠언율시七言律詩
서실에서 감회가 있어 벽에 쓰다 계해년 書室有懷題壁 癸亥
노성으로 윤백분을 찾아갔는데 만나지 못하다 魯城 訪尹伯奮不遇
민명윤의 시에 차운하다 次閔明允韻
최 수재 익 만사 挽崔秀才 瀷
온양 길가에서 우연히 짓다 정축년 溫陽路上偶占 丁丑
유배지에서 회포를 쓰다 謫居書懷
조자현과 자장이 빗속에 찾아와 준 것을 사례하다 謝趙子玄子章雨中見訪
적소에서 감회를 쓰다 謫中書懷
북쪽으로 돌아가는 가림 군수 이각을 전별하다 別嘉林李使君 恪 北歸
용연사에서 민명윤을 찾아가 술 마시며 마음대로 짓다 龍淵寺 訪閔明允 對酒漫成
금강의 조 서산 어른의 시에 차운하다 次金江趙瑞山丈韻
대조사 사마회 자리에서 남의 시에 차운하다 大鳥寺司馬會席上 次人韻
남의 시에 차운하여 김자만을 전송하고 아울러 윤이원에게 보이다 次人韻 送金子晩 兼示尹而遠
권호연의 시에 차운하다 次權浩然韻
북쪽으로 돌아가는 사람과 이별하다 무인년 別人北歸 戊寅
작은 정자에서 봄날 우연히 읊다 小亭春日偶占
봄날 도사 유동수를 방문한 자리에서 짓다 春日 訪柳 東秀 都事 席上有得
한 사또와의 자리에서 신군필의 시에 차운하다 韓使君席上 次申君弼韻
군필의 시에 차운하다 次君弼韻
고부 현감 김적 만사 挽金古阜 迪
참판 김반 만사 挽金 槃 參判
시어 성백첨이 시를 보내면서……더위를 먹고 침상에 누워 있었기에 붓 가는 대로 빨리 화답하다 成侍御伯詹惠詩……病暑伏枕 信筆走和
김 고부 아내 만사 挽金古阜內子
심양으로 가는 사서 조자현을 송별하며 送別趙司書子玄赴瀋中
목계로 돌아가는 신군필을 전송하다 送申君弼歸木溪
서울에서 이함경을 만나 술자리에서 써서 주다 洛下 逢李咸卿 酒席書贈
향림사에서 인매 상인에게 주다 香林寺 贈印梅上人
고운사에서 묵고 쌍흘 상인에게 이별하며 주다 宿孤雲寺 留別雙屹上人
군필이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次君弼見贈
무주 길가에서 입으로 부르다 신사년 茂朱道上口占 辛巳
이태지 유태 와 윤천경과 함께 덕유산을 유람하고 불화사에서 묵다 偕李泰之 惟泰 尹天卿遊德裕山 宿佛化寺
덕운암 뒷산에 오르다 登德雲庵後峯
마하산 새 거처에서 윤여망과 길보 형제에게 부쳐 화답을 구하다 麻霞新居 寄尹汝望吉甫聯璧求和
무주 임재숙의 시냇가 정자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 次茂朱林載叔溪亭壁上韻
안심사에서 묵다 宿安心寺
《명심보감》 책 뒤에 써서 옥탁 선사에게 주다 題明心寶鑑卷後 贈玉琢禪師
앞의 운을 다시 써서 권수부가 보내준 시에 화답하다 再用前韻 和權秀夫見贈
길보와 태지의 횡천 별장이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聞吉甫泰之橫川別業成 仍次吉甫韻
동토 큰형의 시에 차운하다 次童土大兄韻
거듭 앞의 운으로 짓다 再疊前韻
세 번째로 앞의 운으로 짓다 三疊前韻
우연히 〈초당 완화〉 시를 보다가 화 자를 얻어 시내 서쪽 세 벗에게 드리다 偶閱草堂浣花詩 得花字 呈溪西三益
앞의 시에 첩운하여 두 형이 보내 준 시에 화답하다 疊前韻 和兩兄見贈
죽도에서 물고기잡이를 구경하다가 중간에 비를 만나다 竹島觀漁 中路遭雨
거듭 앞의 운을 써서 시내 서쪽의 여러 형이 부쳐온 시에 화답하다 再用前韻 和溪西諸兄見寄
길보가 용서에게 준 시에 차운하다 次吉甫贈龍西韻
가림에 도착하여 홍산ㆍ한산ㆍ서천 세 사또에게 부치다 到嘉林 寄鴻韓舒三使君
강가에서 다시 물고기 잡는 것을 구경하고 강촌에서 이틀 묵다 江上再觀打魚 信宿江村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여 동토가 농담으로 보낸 시에 화답하다 再用前韻 和童土見戲
동토 삼형제와 함께 산 서쪽 불사를 찾았다가 모임을 만들어 공부할 마음이 생기다 偕童土三聯璧 尋山西佛舍 仍有結社藏修之意
권수부에게 주다 贈權秀夫
폭우로 앞 들이 물에 잠겨 회포를 쓰다 暴雨 前郊墊沒 書懷
윤유녕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聞尹孺寧觀化
낙전의 시에 차운하여 휘 상인의 책 끝에 쓰다 次樂全韻 書徽上人卷末
중양일에 여망과 길보에게 부치다 重陽日 寄汝望吉甫
박여도 세모 가 골짜기를 나가는 것을 전송하다 送朴汝度 世模 出峽
고산 도중에 큰 눈을 만나니 때는 3월 2일이다 高山道中 遇大雪 時三月初二也
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次吉甫韻
조중초의 시에 차운하다 次趙仲初韻
적상산성 북문 누각에 오르다 登赤裳山城北門樓
이튿날 하산하여 길에서 입으로 읊다 翌日下山 道上口占
봄날 산재에서 春日山齋
태지ㆍ길보와 함께 옥천을 가다가 길보가 노상에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 偕泰之吉甫赴沃川 次吉甫道上韻
여망과 영보 자녀의 혼례를 축하하며 賀汝望英甫昏禮
영보와 군필이 신안사에 도착하니 길보와 함께 비를 무릅쓰고 찾아가다 英甫君弼到新安寺 與吉甫冒雨訪之
영보와 태지가 함께 산천재에 와서 열흘을 머물고 가다 英甫泰之偕到山泉 留一旬而散
서울에서 회포를 쓰다 갑신년 洛中書懷 甲申
산천재에서 밤에 앉아 입으로 읊다 山齋夜坐口占
동토가 두보의 작품에 화운한 시에 차운하여 수성의 형제에게 부치다 次童土和杜韻 寄隋城兄弟
길보가 꿈을 기록하여 농담으로 보낸 시에 차운하다
次吉甫記夢見戲
영보와 태지가 산에 가기로 약속하였으나 오지 않았다 英甫泰之有約尋山 不至
병아 후에 명윤으로 개명했다. 의 관례일에 길보의 시에 차운하여 보여주다 丙 後改命胤 兒冠日 次吉甫韻示之
정진경 만사 挽鄭晉卿
전라도 관찰사 윤이원에게 주다 贈湖南使相尹而遠
공주 노상에서 길보가 지은 옛 시에 차운하다 公州道上 次吉甫舊韻
또 길보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又次吉甫見贈韻
서울 집에서 병으로 누워 있으며 감회가 있어 洛舍病伏有懷
길에서 찌는 더위에 운자를 부르며 짓다 병술년 道上苦熱呼韻 丙戌
한호 임동야 어른의 강가 정자에 쓰다 題林東野閑好丈江亭
조카 명석의 관례일에 이택지 형제에게 써서 주다 家姪命錫冠日 書贈李澤之兄弟
대사헌 유백증 족숙에 대한 만사 挽兪 伯曾 都憲族叔
교외에 가서 밭을 조사하다가 비를 만나 법천사에 들어가 시를 남기고 돌아오다 行郊覆田 遭雨入法泉寺 留題而歸
택지가 북으로 돌아가게 되어 부채 한 면에 써서 태지ㆍ영보ㆍ명보ㆍ여망ㆍ길보 여러 형들에게 부치다 因澤之北歸 書扇面 寄泰之英甫明甫汝望吉甫諸兄
송영보가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次宋英甫見贈韻
영보와 서호 임한호 어른을 찾아갔는데, 이날 큰 눈이 내렸다 偕英甫訪西湖林閑好丈 是日大雨雪
영주 노상에서 영보와 헤어지며 주다 瀛洲道上 與英甫分岐 有贈
3월 16일에……달밤에 배를 띄우고 새벽이 되어서 돌아오다 三月旣望……泛月中流 侵曉而還
중양절에 기성 현감 윤중경과 감악산에 오르기로 약속하였는데, 박자수 등 여러 사람이 모두 함께 하였다. 취한 후에 두 편의 율시를 짓다 九日 約箕城守尹重卿登紺嶽 朴子秀諸人咸與 醉後得二律
이달 19일에 중경ㆍ자수와 함께 한호의 강 누각에 방문하였는데……취기에 한호옹에게 시를 지어 드리니 진퇴운을 사용하였다 是月十九日 偕重卿子秀訪閑好江樓……醉後呈閑好翁 用進退韻
만휴당에서 벽 위 강절의 〈용문도중〉 시에 차운하여 한호옹에게 드리다 晩休堂 次壁上康節龍門途中韻 呈閑好翁
순천 부사 김광현 어른에 대한 만사 挽金順天 光炫 丈
정언 기시가가 마침 현재에 들렀는데 기성 현감 윤중경이 술을 가지고 와서 모였다. 이날 저녁에 운을 불렀다 奇正言時可適過縣齋 箕城尹使君重卿載酒來會 是夕呼韻
눈 오는 밤 면주 여관에서 해운 판관 홍원구 석기 의 시에 차운하다 雪夜綿館 次洪漕臺元九 錫箕 韻
승지 변효성 만사 挽邊承旨 孝誠
이함경이 금성에 부임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레를 타고 찾아가 술을 마시고 취한 후에 써서 주다 聞李咸卿莅任錦城 趣駕相訪 握手取醉 醉後書贈
헤어지고 열흘 뒤에 함경이 시를 주었기에 대강 입으로 불러 율시 두 수를 지어 사례하다 別後一旬 咸卿以詩投贈 率口得二律酬謝
함경이 대이에게 준 시에 화운하다 和咸卿寄大而韻
임한호의 강가 정자에서 사상의 행차를 이별하고 일경과 함께 정관당에 도착하여 지었다 林閑好江亭 別使相之行 與一卿偕到靜觀堂 有成
일경의 운자를 사용하여 정관당에 쓰다 用一卿韻 題靜觀堂
함경이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次咸卿見贈
일경이 현재에 찾아와 사흘 묵고 돌아갔다……편지를 대하고 신속히 화운하다 一卿來訪縣齋 三宿乃歸……臨書率和
다음 날 정관당에 도착하여……창망한 마음을 말하다 翌日 赴靜觀堂……以道悵惘之懷
다음 날 함경ㆍ대이ㆍ약수가 식영당에 배를 대었다……함경이 먼저 완성하고 따라서 화운하다 翌日咸卿大而若水舟泊息營……咸卿先成 從而和之
함경의 시에 차운하여 도로 부쳐주다 次咸卿韻 却寄
대이의 시에 차운하여 금성과 화순의 두 사또에게 도로 부치다 次大而韻 却寄錦和兩使君
정관당으로 일경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시를 지어 도로 부쳐주다 靜觀堂 訪一卿 歸路有得 却寄
대이의 〈차군정〉 시에 차운하다 次大而此君亭韻
장마의 피해로 밤에 앉아 회포를 쓰다 霖潦成災 夜坐書懷
대이의 〈동각에서 더위를 피하다〉 시에 차운하다 次大而避暑東閣韻
병으로 사직을 청하자 대이가 나를 방문하겠다면서 시 한 수를 보냈기에 빨리 화답하여 도로 부치다 呈病後 大而有來訪之意 惠以一詩 走和却寄
돌아갈 마음을 결정하자 금성ㆍ산양 두 사또가 약속하고 오는 중이었는데, 함경이 시를 부쳐 뜻을 말하니 빨리 화답하여 도로 부치다 歸意旣決 而錦城山陽兩使君 有約未至 咸卿寄詩言志 走和却寄
책 속의 김회경 시에 차운하여 화사 전충효에게 주다 贈畫師全忠孝 次卷上金會卿韻
소명을 받고 북으로 돌아가는 홍대이를 전송하다. 이때 나도 현감을 그만두고 떠나게 되었다 送洪大而承召北歸 時僕亦投紱作行
함경이 창랑정 아래에서 배를 띄우고 맞이하여 함께 작별하기로 했는데……슬픈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율시 한 편을 지어 속히 올리다 咸卿泛舟滄浪亭下 邀與作別……不勝悵然傷懷 走呈一律

시남집 2

일러두기

시남집 제5권
시詩
칠언율시七言律詩
중문과 함께 배를 타고 달을 기다리면서 금성 현감 이함경을 추억하다 偕仲文舟江待月 憶錦城使君李咸卿
김 옹진의 아내인 종고모에 대한 만사 挽從姑金甕津內子
심창에 대한 만사 挽沈敞
중서 사인 이계하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李季夏中書見贈
경인년 1월 12일 밤에 입으로 읊다 庚寅元月十二夜 口占
윤자우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尹子羽見贈韻
3월 30일에 三月三十日
이튿날 다시 짓다 翌日復得
북쪽 변방으로 귀양 갈 때 진위 여관에 들러 생질 윤송의 시에 차운하다 경인년 4월 赴北塞 過振威旅舍 次尹甥松韻 庚寅四月
양문역에서 아우와 헤어지다 楊門驛 別舍弟
다시 철령에 오르다 還登鐵嶺
회양을 지나며 금강산이 멀지 않다고 들었지만 볼 수 없어서 감회가 일다 過淮陽 聞金剛不遠而不得見 有感
함경이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咸卿見贈韻
가을의 심회를 읊은 시를 친구인 함경, 대이, 문숙, 중초, 자회에게 드리고 화답을 청하다 秋懷 呈咸卿大而文叔仲初子晦諸友 求和
편지를 대신해 송명보 준길, 영보, 태지 여러 벗에게 부치다 替書寄宋明甫 浚吉 英甫泰之諸友
성곡에 은거하고 있는 영보를 방문하다 訪英甫星谷幽居
이태지와 함께 계룡산의 봉림동을 방문하다 偕李泰之訪鷄山之鳳林洞
광릉 나루에서 청회역에서 이전에 지은 시의 운을 써서 윤생에게 주다 경인년 10월 廣陵津頭 用淸淮前韻 贈尹甥 庚寅十月
아침 일찍 양문역을 출발하다 早發楊門驛
거듭 철령을 넘으며 이전 귀양길에서 지었던 “사과중유” 구절이 마침내 시참이 됨을 기록하다 再踰鐵嶺 因記前行乍過重踰之句 遂成詩讖
고개 위에서 눈을 만나다 嶺上遇雪
남산 노상에서 입으로 읊어 학성 부사 민중집에게 드리다 南山道上口占 呈鶴城閔使君仲集
함흥에서 咸興
북청 길가에서 감회가 일다 北靑道中有感
길주 도중에 복재 기 선생이 옥당의 꿈속에서 지은 시를 차운하면서 동시에 중봉을 추억하며 존경의 뜻을 붙인다 吉州道中 次服齋奇先生玉堂夢作韻 竝憶重峯 以寓景仰之意
귀문관에서 鬼門關
영강역에서 현 수성 찰방과 이별하다 永康驛 別輸城玄督郵
부령 형제암에서 富寧兄弟巖
병든 몸 싣고 무산령을 넘다 載病踰茂山嶺
밤에 앉아 우연히 읊다 夜坐偶占
윤효직, 여임, 백분, 여망, 길보, 송명보, 영보, 신군필, 이태지 등 여러 벗에게 부치다 寄尹孝直汝任伯奮汝望吉甫宋明甫英甫申君弼李泰之諸友
권호연과 정안숙에게 부치다 寄權浩然鄭晏叔
태학사 낙정 조윤지 석윤 가 보내준 율시 세 수에 차운하여 부치다 次樂靜趙太學士胤之 錫胤 見贈三律 却寄
조중초가 보내준 율시 세 수에 차운하고 아울러 대이와 자회에게 사례하다 次趙仲初見贈三律 兼謝大而子晦
중서 사인 김문숙에게 편지와 함께 부치다 簡寄金中書文叔
생질 윤후로가 우수한 성적으로 진사시에 합격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에 율시 한 수를 지어 격려하다 聞尹甥後老高中庠選 臨書 得一律以勖之
청명절 이틀 전에 큰 눈이 내리다 淸明前二日大雪
형님이 부쳐 온 시에 화답하다 和舍兄見寄
입암에서 立巖
동자와 관자를 데리고 앞에 있는 절을 방문하는 길에 사냥을 구경하다 비가 와서 상봉에 오르지 못하다 携童冠 訪前寺路觀獵 雨不克登上峯
조중초와 홍자회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趙仲初洪子晦見贈韻
중초의 율시 두 수에 차운하여 부치다 次仲初二律却寄
중초가 유배됐다는 소식을 듣고 부쳐 보내다 聞仲初佩玦 寄贈
윤여망이 화답해 보여준 율시 세 수에서 다시 한 수를 차운하여 부치다 尹汝望和示三律 復次一首 却寄
윤길보가 심회를 적어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이때 길보가 죽은 사위 박숙후를 막 장사 지낸 뒤였다 次尹吉甫述懷見贈韻 時吉甫新葬亡壻朴叔厚
수주 부사 박안제가 화답한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次愁州朴使君見和韻 却寄
시골 노인과 함께 버드나무 그늘 짙은 앞 시내에 이르러 돌로 물길을 막고 놀며 시냇가 나무를 깎아서 쓰다 偕野老到前川柳陰 障石戲流 白溪上木而書之
다시 앞의 운을 써서 종성 부사가 화답한 시에 차운하다 이때에 유정에서 만나자는 약속이 있었다 再用前韻 次愁州見和 時有柳亭之約
5월 6일에 제생들과 전부에 가다가 고개 위에서 큰 안개를 만나 시를 지어 수주 부사에게 기록하여 드리다 五月六日 與諸生輩赴氈府 嶺上遇大霧 有得 錄呈愁州
다시 윤효직, 백분, 여망, 길보 4형제의 수 자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復次尹孝直伯奮汝望吉甫四昆季隨字韻 却寄
경성 통판 이경장에게 부치고 화답을 구하다 寄鏡城通判李 慶長 求和
거미를 읊다 詠蜘蛛
무량암에 쓰다 題無量庵
거듭 앞의 운을 써서 수주 영장께 드리다 重用前韻 呈愁州令丈
우연히 복재 선생의 시에 차운하여 수주 부사께 드리다 偶次服齋先生韻 呈愁州
옥련환체 玉連環體
회문시 回文詩
수주 부사가 술을 들고 찾아와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愁州使君携酒見訪韻
수주 부사가 돌아간 뒤 시를 읊어 부치고 화답을 구하다 愁州歸後吟得 却寄求和
수주 부사가 앞의 운으로 다시 지어준 시에 급히 화답하여 편지를 대신하다 愁州疊贈前韻 走和代柬
용당에 있는 성조의 옛터 龍堂聖祖舊基
용당에서 취하여 원 절도사의 시에 차운하다 龍堂醉 次元節度韻
동래 부사 윤여망에게 부치다 寄東萊使君尹汝望
중양절에 많은 눈이 내리다 重陽日大雪
행영에서 수주 박 부사에게 시를 주고 이별하다 신묘년 行營 留別愁州朴使君 辛卯
풍산관에서 뒤따라 온 선비들에게 시를 주고 이별하다 豐山館 留別追到諸士人
경성에 도착했더니 판관 이경장이 막 파직되었고 병상은 마침 병이 났다 到鏡城 半刺李慶長新罷 兵相適病
돌아오면서 귀문관을 지나다가 갈 때 지은 시에 다시 차운하다 回過鬼門關 復次去時韻
돌아오다가 마천령을 지나다 回過摩天嶺
고성 도중 高城道中
영월 강에 이른 뒤에 우연히 읊다 到越江後偶吟
윤길보가 북관에 부친 시에 차운하다 次尹吉甫北關見寄韻
윤경임이 북쪽 변방으로 부친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次尹景任見贈北塞韻 却寄
태수가 화답하여 부친 유 자 운에 다시 차운하여 부치다 太守和寄儒字韻 復次却寄
관동백 김중문에게 삼가 시를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 奉呈關東伯金仲文 求和
형제들이 와서 만나고 헤어진 뒤에……국보 아우에게 보이다 兄弟來會 別後不堪悵黯 次柳子厚越江別弟韻 奉寄仲氏 兼示國輔弟
후로가 보내 온 세 편의 시에 차운하다. 한 편은 자신을 읊고, 한 편은 형제의 정을 말하였고, 한 편은 후로를 권면하였다 次後老見贈三韻 一以自詠 一以道兄弟之情 一以勖後老
청령포를 지나며 감회가 일다 過淸泠浦有感
영월 남쪽 별장에서 비로 꼼짝 못할 때 진퇴격으로 짓다 越南別業滯雨 有得進退格
장맛비가 20일 동안 내리다 霖雨二旬
상경하는 아들 윤과 조카 석에게 써서 보이다 胤兒錫姪上京書示
평강 현감 권수부의 수첩에 차운하다 次平康使君權秀夫壽帖韻
중양절에 회포를 적어서 고향의 여러 형제에게 보내다 九日有懷 錄呈故鄕諸兄弟
길보의 구일 시에 화답하고 겸하여 용서에게 부치다 和吉甫九日韻 兼寄龍西
낙정 조 태사가 강계로 유배갔다는 소식을 듣고 감회가 일어 삼가 율시 세 수를 부치다 聞樂靜趙太史謫江界 有感 奉寄三律
죽주산성을 지나며 감회가 일다 過竹州山城有感
수성에 이르러 형제자매가 모두 모였기에 밤에 앉아 감회를 쓰다 到隋城 兄弟姊妹俱會 夜坐書懷
유방숙 철 이 연경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 대신 시를 주어 이별하다 聞兪方叔 㯙 赴燕 替簡贈別
수성에서 형제와 백련암에서 함께 자다가 옛 일에 대한 감회가 일어 벽에 쓰다 隋城 與舍兄弟同宿白蓮菴 感舊題壁上
생질 윤후로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계사년 次尹甥後老見贈韻 癸巳
후로가 성현의 글을 초록한 책표지에 쓰다 書後老抄書聖賢冊面
민 상서의 정자에서 매화를 감상하고 이석이의 시에 차운하다 閔尙書亭賞梅 次李錫爾韻
석이의 〈삼짓날〉 시에 화답하다 和錫爾三三韻
다시 매 자 운을 사용하다 復用梅字韻
연기 현감 유동발에 대한 만사 挽柳燕岐 東發
북쪽으로 돌아가는 이석이를 전송하다 送李錫爾北歸
윤백분, 길보와 함께 보광사의 남대에 머물러 술을 마시며 운자를 부르다 與尹伯奮吉甫 棲普光南臺 對酒呼韻
남대에서 분운하여 각각 율시 한 수를 짓고 이어서 각자 서로 화답하다 南臺分韻 各賦一律 仍各相和
백분과 함께 황산에 갔는데 호산 군수 권호연이 술을 가지고 왔다. 서원에서 비에 막혀 자리에서 운자를 불러 율시 두 수를 짓다 與伯奮赴黃山 壺山倅權浩然載酒至 滯雨書院 坐上呼韻 得二律
삼송정에서 용안 박자이, 은진 이일경 두 학사와 함께 모여 술을 마시다 三松亭 與龍安朴子以恩津李一卿兩學士會飮
권사성 시 의 팔영시에 차운하다 次權思誠 諰 八詠韻

시남집 제6권
시詩
칠언율시七言律詩
조중초가 은산 현감으로 나가는 이일경을 전송하는 시에 차운하여 두 벗에게 부치다 次趙仲初送恩山宰李一卿韻 却寄二友
황산에서 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黃山 次吉甫韻
의령 현감 윤효직이 노성에 이르러 시를 보내 길가에서 만나자고 하니 그 시에 차운하였다 宜春使君尹孝直到魯城送詩相邀路上 就次
경인년 가을에 내가 여러 친구들과 계룡산에 놀러갔는데……여기에 있는 용 자 운을 차운하여 그 말미에 써서 돌려주다 庚寅秋 余與諸友遊鷄山……就次龍字韵 書其末而歸之
조윤지가 종성으로 출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를 대신하여 받들어 보내다 聞趙胤之黜補鍾城 替簡奉贈
승지 박중구 장원 가 삼수로 귀양 갔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를 대신하여 받들어 보내다 聞朴承宣仲久 長遠 謫三水 替簡奉贈
대사헌 홍대이가 연경으로 가는 것을 전송하다 送洪都憲大而赴燕
천조 김중문이 바닷가에서 보내 온 시에 차운하다 次金天曹仲文海上見寄韻
수성에 이르러 함경이 여망의 집에 와서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술을 가지고 갔는데 이날 밤 큰 눈이 내렸다 到隋城 聞咸卿將來會汝望家 佩酒往赴 是夜大雪
이상로와 함께 북두문을 구경하고 무량사에서 숙박하며 각성 장로를 방문하다 與李祥老觀北斗門 同宿無量寺 訪覺性長老
학사 이일경의 바닷가 유배지에 부치다 寄李學士一卿海上謫居
생질 윤송이 남쪽에서 옴을 기뻐하여 밤에 술 마시며 운자를 부르다 喜尹甥松至自南中 夜飮呼韻
길보의 화수회 시에 차운하다 次吉甫花樹會韻
윤경선이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次尹景先見贈韻
참봉 이준성 부자에 대한 만사 挽李參奉畯成父子
편지를 대신하여 용담 현령으로 부임하는 윤여임에게 주다 遞簡贈尹汝任龍潭之行
가을의 감회 感秋
편지를 대신하여 연경으로 가는 이함경을 전송하다 遞簡送李咸卿赴燕
섣달 2일에 큰 눈이 내리다 臘月二日大雪
이튿날 또 큰 눈이 내리고 몹시 추웠다 翌日 又大雪寒甚
윤여망이 풍병으로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달려가 방문하여 남겨 주다 尹汝望以風病不能語 馳往訪之 留贈
윤효직의 막내아들 지에 대한 만사 尹孝直少子搘挽
이태지가 방문하였는데 이별할 때에 받들어 보내다 李泰之見訪 臨別奉贈
청라동에서 비 때문에 갇혔는데 이날 봄이 다 지나감에 감회가 일다 滯雨靑蘿洞 是日春盡有感
박주경에 대한 만사 朴周卿挽
병으로 누워 있는데 비가 몹시 내려 윤여망에게 써서 부치다 病伏雨甚 書寄尹汝望
9월 10일 九月十日
동백정 冬柏亭
수성에서 윤길보를 만나다 隋城逢尹吉甫
남포 유생의 바닷가 정자에서 유숙하며 취하여 짓다 過宿藍浦柳生海亭醉題
영흥사에서 우연히 읊다 永興寺偶占
고부 군수 박계연에 대한 만사 挽朴古阜季淵
가야금 소리를 듣다 聽伽倻琴
신독재 김 선생에 대한 만장 愼獨齋金先生挽章
수원으로 가면서 석강을 지나다가 여망에게 남겨 주다 將向水原 過石江 留贈汝望
용안 현감 심중미 유 와 강가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다 與龍安使君沈仲美 攸 約會江上
앞의 운을 써서 중미에게 화답하다 用前韻和仲美
다시 앞의 운을 써서 광문 도화숙에게 화답하다 復用前韻 和都廣文和叔
길보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고 겸하여 석증의 책상 아래에 올리다 次吉甫惠示韵 兼呈石甑案下
윤씨 가문의 화수회 자리에서 짓다 尹家花樹會席上有得
노성에서 눈을 무릅쓰고 증산에 이르러 여망에게 주고는 저물녘에 강을 건너다 自魯城冒雪 到甑山贈汝望 日暮渡江
진사 김제이에 대한 만사 金進士際而挽
길보가 태지에게 준 시에 차운하여 소명을 받고 떠나는 길보에게 주다 次吉甫贈泰之韻 贈吉甫承召之行
진잠현 관아에서 벌어진 이태지 형제의 수연에서 술에 취해 시를 짓고 받들어 올리다 鎭岑縣衙 李泰之兄弟壽席 醉占奉呈
호서 관찰사 이석이에게 주다 贈湖西伯李錫爾
신군필에 대한 만사 挽申君弼
이사오 경 에 대한 만사 挽李士悟 憬
길보가 서울에서 돌아온 뒤 우계 선생의 시를 차운한 시에 차운하다 次吉甫自京還後 次牛溪先生韻
길보가 차례로 방문하고 남겨준 시에 차운하다 次吉甫歷訪留贈韻
진사 유후익에 대한 만사 挽柳進士 後益
길보의 〈석호 가는 도중에 가뭄을 걱정하다〉에 차운하다 次吉甫石湖道上憂旱韻
참봉 윤명거에 대한 만사 挽尹參奉溟擧
윤경임의 시에 화운하다 和尹景任韻
세자궁에 올리는 영상시 기해년 世子宮迎祥詩 己亥
잠곡 김 상국에 대한 만사 潛谷金相國挽
윤 양양 부사의 부인에 대한 만사 尹襄陽夫人挽
이함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李咸卿韻
능천군 구 상국에 대한 만사 綾川具相國挽
북관 절도사 권자명 우 을 전송하다 送北關節度權子明 堣
영릉에 대한 만장 기해년 寧陵挽章 己亥
연양군 이 상국에 대한 만사 延陽李相國挽
연경으로 가는 익평 홍 도위를 전송하다 送益平洪都尉赴燕
정 박승휴에 대한 만사 挽朴正 承休
생원 조위에 대한 만사 挽趙生員 暐
청주 목사 한덕급에 대한 만사 挽韓淸州 德及
감사 홍위에 대한 만사 挽洪監司 葳
좌윤 조흡에 대한 만사 挽趙左尹 潝
사간 심동귀에 대한 만사 挽沈司諫 東龜
참판 신익전에 대한 만사 挽申參判 翊全
옥당에서 숙직할 때 야대가 끝난 뒤 술을 하사해 주셨기에 동료들과 각각 율시 한 수를 지었다 直玉堂 夜對罷後 仍有賜酒之擧 與同僚各成一律
박 풍덕 부사에 대한 만사 挽朴豐德
태학 채유후에 대한 만사 挽蔡太學 裕後
양양 부사 한진에 대한 만사 挽韓襄陽 縝
우윤 신천익에 대한 만사 挽愼右尹 天翊
사간 이수인에 대한 만사 挽李司諫 壽仁
감사 이만웅에 대한 만사 挽李監司 萬雄
사부 송시형의 개장에 올리는 만사 宋師傅 時瑩 改葬挽
이 영흥 부사에 대한 만사 挽李永興
청풍 부사 이유능의 시에 차운하여 부치다 次淸風使君李幼能韻 却寄
이 내한의 〈강화도에서의 감회〉에 차운하다 次李內翰江都有感韻
실록을 옮긴 날에 시를 지어 여러 공에게 보내다 移史日有得 呈諸公
실록을 옮긴 뒤 유수와 경력과 내한에게 시를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 移史後 呈留相經歷內翰 求和
남쪽 누대에서 읊어 여러 공에게 올리다 南樓口占 呈諸公
은대에서 숙직할 때 야대가 끝난 뒤 술을 하사해 주셨기에 동료 관원들과 함께 각각 율시 한 수를 짓다 直銀臺 夜對後 有賜酒之擧 與僚員各成一律
상국 심지원에 대한 만사 沈相國挽 之源
나생에 대한 만사 挽羅生
정 사예에 대한 만사 挽鄭司藝
수 이성연에 대한 만사 挽李守聖淵
금구 현령 성숙에 대한 만사 挽成金溝 琡
족숙 생원 유낙증에 대한 만사 挽族叔兪生員 樂曾
감사 김여옥에 대한 만사 挽金監司 汝鈺
강원 감사 홍자회에게 받들어 보내다 奉贈關東伯洪子晦
판서 민응형 어른에 대한 만사 挽閔判書 應亨 丈
수찬 윤절에 대한 만사 挽尹修撰 晢
참의 박안제에 대한 만사 挽朴參議 安悌

칠언배율七言排律
부제학 이목의 개장에 대한 만사 李副提學 楘 改葬挽
청음 대로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글은 다하였으나 감정을 다 묘사하지는 못하였다 聞淸陰大老觀化……文盡而情未寫
내종제 감사 남백도에 대한 만사 挽內從南監司伯圖
송영보의 대부인에 대한 만사 宋英甫大夫人挽
족숙 청도 군수 유선증에 대한 만사 挽族叔兪淸道 善曾
자형 도사 이유청을 곡하다 哭姊兄李都事 惟淸
판윤 이시방에 대한 만사 挽李判尹 時昉

시남집 제7권
시詩
오언고시五言古詩
가을의 감회 秋懷
병중에 바삐 써서 춘방에서 숙직하는 윤여망에게 드리다 病裏走草 呈尹汝望春坊直廬
호군에서 유배 중에 옛날 놀던 시절을 생각하며 겸하여 회포를 서술하고 영동으로 가는 민명윤과 이별하다 정축년 流湖郡 憶舊遊 兼述懷 奉別閔明允嶺東之行 丁丑
급히 쓰다. 민명윤이 보내준 40운에 차운하다 走草 次閔明允見贈四十韻
밤에 앉아 회포를 적다 3수 夜坐書懷 三首
봄 눈 오는 날, 운자를 나누다가 함 자를 얻고 운통에 있는 모든 운을 사용해서 시를 짓다 春雪 分韻得咸字沒押
윤여망 대부인의 축수 자리에서 운자를 나누어 역 자를 얻다 尹汝望大夫人壽席 分韻得瀝字
좌태충의 〈초은시〉에 화답하다 和左太沖招隱
야성에 올라 탄식하다 과작 登冶城歎 課作
김자만에 대한 만사 挽金子晩
면성으로 부임하면서 정산 도중에 감흥이 있어서 병술년 將赴綿城 定山道中有感 丙戌
고을에 이르러 두 초당의 〈북정〉 운을 사용하여 일을 기록하다 到縣 用杜草堂北征韻 紀事
중양절에 중씨를 모시고 운자를 나누어 만 자를 얻다 九日 陪仲氏 分韻 得滿字
원차산의 〈용릉행〉에 화운하다 과작 和元次山舂陵行 課作
비분을 노래하다 과작 調悲憤 課作
함경이 돌아가고 3일 뒤에 대이가 이르렀다……때는 칠석날이다 咸卿歸後三日大而至……時卽七夕也
윤생에 대한 만사 挽尹生
대사간 김중문이 술을 가지고 와서 강 머리에서 이별하면서 시를 주니 취한 뒤에 급히 화답하다 경인년 金大諫仲文携酒來別 江頭有贈 醉後率和 庚寅
시골 나그네를 따라 강가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다 임진년 從村客 觀魚江上 壬辰
단비 喜雨
비 오는 단옷날 가림의 선영을 생각하며 端午日雨下 有懷嘉林先墓
돌아가신 부모님을 꿈꾸다 夢先
백련암에서 우리 형제와 이청지 형과 윤여망과 함께 모여 운자를 나누어 지 자를 얻다 白蓮菴 偕舍兄弟曁李兄淸之尹汝望同會 分韻得池字
까마귀를 슬퍼하다 悲靈烏
방안에 매화, 대나무, 소나무, 치자나무, 유자가 심긴 화분을 갈무리하고 운자를 불러 청ㆍ수ㆍ한ㆍ고ㆍ향 자를 얻다 房中 藏五盆梅竹松梔柚 占韻得淸瘦寒苦香字
을미년 입춘에 乙未立春日
기오헌에 쓰다 題寄傲軒
봉황은 굶주려도 좁쌀을 쪼아 먹지 않는다 과작 ⃝무술년 鳳飢不啄粟 課作⃝戊戌
중씨를 모시고 밤에 대화를 나눈 뒤 회포를 적다 陪仲氏夜話書懷
남촌 연구. 담 자 운을 얻어서 순서대로 압운하다 南村聯句 得覃字韻 順押

칠언고시七言古詩
매형 윤형지 박사에 대한 만사 妹兄尹 衡志 博士挽
자형 별좌 이청지의 시에 차운하고 이별하다 정축년 次姊兄李別坐淸之韻 奉別 丁丑
고달부의 〈봉구현〉에 차운하여 제천 현감으로 부임하는 윤여망을 전송하다 次高達夫封丘縣韻 送尹汝望赴任堤川
삼수강의 노래 과작 三垂崗行 課作
중씨를 모시고 밤에 술을 마시다가 산곡의 운자를 써서 시를 짓고 아울러 자질들에게 보이다 陪仲氏夜飮 用山谷韻 兼示諸子姪
윤효직의 〈금구현 몽락당〉 긴 운자에 차운하다 次尹孝直金溝縣夢樂堂長韻

시남집 제8권
교서敎書
간언을 구하는 전교 求言傳敎
황해도 관찰사 김여옥에게 내리는 교서 賜黃海道觀察使金汝鈺敎書
효종대왕의 묘정에 판중추 김집을 배향하는 교문 孝宗大王廟庭 判中樞金集配享敎文
수어사 홍중보에게 내리는 교서 賜守禦使洪重普敎書
전라도 관찰사 이태연에게 내리는 교서 賜全羅道觀察使李泰淵敎書
강원도 관찰사 홍처량에게 내리는 교서 賜江原道觀察使洪處亮敎書

소疏
급히 남한산성을 보수하고 분조하기를 청하는 상소 請急修南漢爲分朝疏
척화를 주장하는 여러 신하를 잡아 보내지 말기를 청하는 상소 정축년 1월 23일 請勿執送斥和諸臣疏 丁丑正月二十三日
경연을 열기를 청하는 상소 기축년 請開經筵疏 己丑
묘호를 논하는 상소 論廟號疏
두 현신을 배향하기를 청하는 상소 請兩賢從祀疏

시남집 3

일러두기

시남집 제9권
소疏
문학을 사직하는 상소 무술년 辭文學疏 戊戌
겸필선을 사직하는 상소 辭兼弼善疏
병조 참지를 사직하는 상소 기해년 辭兵曹參知疏 己亥
병조 참지를 사직하는 상소 두 번째 상소 辭兵曹參知疏 再疏
비변사 유사당상을 사직하는 상소 辭備邊司有司堂上疏
대사간을 사직하는 상소 辭大司諫疏
경연에 입시하라는 명을 사양하는 상소 辭經筵入侍之命疏
군정을 변통하는 일을 논하는 상소 論變通軍政疏
대사성을 사직하는 상소 辭大司成疏
부제학을 사직하는 상소 辭副提學疏
부제학과 비변사 부제조와 승문원 부제조를 사직하면서 경연에 특별히 입시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상소 경자년 辭副提學備邊司副提調承文院副提調 請還收經筵別入侍之命疏 庚子
비변사 부제조와 구관청 당상을 사직하는 상소 辭備邊司副提調句管廳堂上疏
사직하면서 진구청에서 아이들에게 군병 수포를 발매하는 일을 논한 상소 신축년 辭職 仍論賑救廳發賣兒弱軍兵收布事疏 辛丑
조경을 논하고 이어 사직하는 상소 論趙絅 仍辭職疏
거두어들이지 못한 적곡을 면제하여 민심을 위로할 것을 청하는 상소 請免捧未收糴穀以慰民心疏
이조 참의를 사직하는 상소 임인년 辭吏曹參議疏 壬寅
사직하면서 이어 박세견에게 형벌을 가해 추고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상소 辭職 仍請還收朴世堅刑推之命疏
예문관 제학을 사직하는 상소 辭藝文館提學疏
대사헌을 사직하는 상소 辭大司憲疏
겸 대사성을 사직하는 상소 辭兼大司成疏
조복양과 함께 연명하여 재해를 그치고 굶주린 백성을 진휼할 방책을 아뢴 다음 납부하지 못한 세금을 탕감해 줄 것을 청하는 상소 與趙復陽聯名陳弭災賑饑之方 請蕩滌逋負疏
이조 참판과 겸대한 여러 직임을 사직하고 이어 소회를 아뢴 상소 계묘년 辭吏曹參判兼帶諸職 仍陳所懷疏 癸卯
두 현인을 종사할 것을 청하는 상소 請兩賢從祀疏
남중유 등을 논하는 상소 論南重維等疏
여러 승지와 연명하여 체직을 청하는 상소 與諸承旨聯名請遞疏

시남집 제10권
차箚
대신과 예관과 근시가 대렴에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옥당의 차자 기축년 玉堂請令大臣禮官近侍入參大斂箚 己丑
사간원에 있을 때 묘호에 대해 논하려 했던 차자 諫院擬論廟號箚
속히 양사를 따르기를 청하는 옥당의 차자 玉堂請快從兩司箚
그동안 내린 성상의 하교가 온당하지 못함을 논한 옥당의 차자 玉堂論前後上敎之未安箚
권도를 따를 것을 청하는 차자 기해년 請從權箚 己亥
권도를 따르시라고 자전께 권하기를 청하면서 소회를 아뢰는 차자 請奉勸慈殿從權 因陳所懷箚
능행을 멈추기를 청하고 이어 재해를 그치게 할 방도를 아뢴 차자 請停陵幸 因陳弭災之道箚
두 현신을 종사할 것을 청하는 옥당의 차자 玉堂請兩賢從祀箚
박세성을 나국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옥당의 차자 경자년 玉堂請還收朴世城拿鞫之命箚 庚子
윤선도와 권시가 올린 소장에 대해 논하는 옥당의 차자 玉堂論尹善道權諰疏箚
유후성을 완전히 석방하라는 명을 환수하고 속히 고묘하자는 요청에 부응할 것을 청하며 이어서 재앙을 그치게 하는 방도를 아뢴 옥당의 차자 玉堂請還收柳後聖全釋之命 亟副告廟之請 仍陳弭災之道箚

시남집 제11권
차箚
약방에서 문안하지 말라는 전교를 환수하기를 청하는 옥당의 차자 玉堂請還收藥房勿爲問安之敎箚
약방에서 문안하지 말라는 전교를 환수하기를 청하는 옥당의 차자 두 번째 차자 玉堂請還收藥房勿爲問安之敎箚 再箚
옥당에서 시무를 논한 차자 신축년 玉堂論時務箚 辛丑
재해를 없앨 방법을 논한 옥당의 차자 玉堂論弭災箚
옥당에서 올린 차자 玉堂箚
내연을 중지하고 재해를 없앨 방도를 강구하기를 청하는 옥당의 차자 玉堂請停內宴講究弭災之道箚
서필원을 파직하라는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는 옥당의 차자 玉堂請還收徐必遠罷職之命箚
사헌부에서 올린 차자 계묘년 憲府箚 癸卯

계啓
이시매의 일을 논한 계 기해년 論李時楳事啓 己亥
정언을 사직하는 계 기축년 辭正言啓 己丑

시남집 제12권
서書
김신독재에게 올리는 편지 경인년 上金愼獨齋書 庚寅
김신독재에게 올리는 편지 신묘년 上金愼獨齋書 辛卯
김신독재에게 올리는 편지 을미년 上金愼獨齋書 乙未
안우산 방준 에게 주는 편지 與安牛山 邦俊 書
안우산에게 주는 편지 與安牛山書
송영보에게 답하는 편지 기축년 答宋英甫書 己丑
송영보에게 답하는 편지 정유년 答宋英甫書 丁酉
송영보에게 주는 별지 무술년 與宋英甫別紙 戊戌
송명보 준길 에게 주는 편지 기해년 與宋明甫 浚吉 書 己亥
송명보에게 주는 편지 與宋明甫書
송명보에게 주는 편지 與宋明甫書
송명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宋明甫書
송명보에게 주는 편지 신축년 與宋明甫書 辛丑
이신지 유부 와 태지에게 주는 편지 기축년
與李信之 惟孚 泰之書 己丑
이신지와 태지에게 주는 편지 기축년 與李信之泰之書 己丑
이신지와 태지에게 주는 편지 갑오년 與李信之泰之書 甲午
이태지에게 주는 편지 기해년 與李泰之書 己亥
이태지에게 주는 편지 與李泰之書
이태지에게 주는 편지 경자년 與李泰之書 庚子
송영보ㆍ송명보ㆍ이태지에게 주는 편지 갑진년 2월 20일에 쓴 유서
與宋英甫宋明甫李泰之書 甲辰仲春念日遺書
관례와 혼례에 관해 질문한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무자년 答尹吉甫問冠婚禮書 戊子
윤효직ㆍ여망ㆍ길보에게 주는 편지 기축년 與尹孝直汝望吉甫書 己丑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경인년 與尹汝望吉甫書 庚寅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는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吉甫書
윤길보가 길제를 논한 것에 답하는 편지 경인년 答尹吉甫論吉祭書 庚寅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신묘년 與尹汝望吉甫書 辛卯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吉甫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書

시남집 제13권
서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신묘년 答尹吉甫書 辛卯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임진년 答尹吉甫書 壬辰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書
윤길보가 논한 후천설에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論後天說書
윤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吉甫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書
윤길보가 논한 후천설에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論後天說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계사년 答尹吉甫書 癸巳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을미년 答尹吉甫書 乙未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吉甫書
윤길보가 논한 귀종에 대해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論歸宗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병신년 答尹吉甫書 丙申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吉甫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書
윤길보가 논한 서자를 후사로 삼는 것에 대해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論庶子爲後書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정유년 答尹吉甫書 丁酉
윤길보가 질문한 나이와 관작에 대해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問齒爵書
윤여망에게 주는 편지 무술년 與尹汝望書 戊戌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백분과 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伯奮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기해년 與尹汝望吉甫書 己亥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백분과 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伯奮汝望吉甫書
윤백분과 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伯奮汝望吉甫書
윤여망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書
윤여망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경자년 與尹汝望吉甫書 庚子
윤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신축년 答尹汝望吉甫書 辛丑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與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汝望吉甫書
윤여망과 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임인년 答尹汝望吉甫書 壬寅
윤길보에게 답하는 편지 계묘년 答尹吉甫書 癸卯
조석윤 낙정에게 주는 편지 임진년 與趙 錫胤 樂靜書 壬辰
윤인경과 서경 추 에게 답하는 편지 병신년 答尹仁卿恕卿 推 書 丙申
윤인경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仁卿書
윤인경에게 답하는 편지 무술년 答尹仁卿書 戊戌
윤인경에게 답하는 편지 答尹仁卿書
윤인경에게 답하는 편지 임인년 答尹仁卿書 壬寅
윤여망과 길보에게 주는 편지 갑진년 2월에 쓴 유서 與尹汝望吉甫書 甲辰仲春日遺書

시남집 제14권
잡저雜著
족제비의 화 신묘년 貂禍 辛卯
인삼의 독 參毒
북쪽 지역의 중 北僧
변방의 창녀 邊娼
밀수 상인 潛商
거세한 병사 閹卒

책문제策問題
치도 治道
화란 禍亂
폐단을 바로잡는 계책 救弊之策
도의를 먼저 하고 공리를 뒤로 하다 先道義後功利
준수와 경장 遵守更張
백성과 국민 중에 무엇이 나은가 民國孰優歟
교린의 도 交隣之道
국보 國寶
나라에 백관이 있는데 하나의 관직이라도 폐해지면 나라가 나라노릇을 하지 못한다 國有百官 一官廢則國不國矣

통문通文
석담서원에 우계 선생을 함께 배향하는 통문 石潭書院牛溪先生竝享通文
황산서원 중창을 위한 통문 黃山書院重刱通文

시남집 제15권
잡저雜著
독역쇄설 5조 讀易瑣說 五條
독시쇄설 110조 讀詩瑣說 一百十條

시남집 4

일러두기

시남집 제16권
잡저雜著
독서쇄설 260조 讀書瑣說 二百六十條

시남집 제17권
잡저雜著
강거문답 江居問答

시남집 제18권
서序
목계로 가는 신군필을 전송하는 서문 기묘년 送申君弼之木溪序 己卯
기계 유씨 족보 서문 杞溪兪氏族譜序
화순 홍대이가 소명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는 서문 무자년 送洪和順大而承召北歸序 戊子
생질 윤후로를 전송하는 서문 送尹甥後老序
《당시유선》 서문 唐詩類選序
《간양록》 서문 看羊錄序

시남집 제19권
기記
산천재기 임오년 山泉齋記 壬午
강대기 과작⃝무자년 强臺記 課作⃝戊子
정관당기 무자년 靜觀堂記 戊子
무안 송림서원 중창기 務安松林書院重創記
만성재기 晩省齋記
약재기 藥齋記
무안 객사 동상방 중창기 務安客舍東上房重創記
보민당기 기축년 保民堂記 己丑
동래 충렬서원기 東萊忠烈書院記
황산기유 黃山記遊
부용당기 芙蓉堂記
교산정사기 橋山精舍記
정우정기 淨友亭記
이산향교 명륜당기 尼山鄕校 明倫堂記
문회당기 文會堂記

시남집 제20권
설說
다리 부종을 치료하는 설 정축년 治脚腫說 丁丑
윤윤의 자설 尹掄字說

변辨
도홍경이 《주역》은 주석하고 《본초》는 주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변 陶弘景註周易不註本草辨
《의맹》에 대한 변 과작 疑孟辨 課作

논論
넓적다리를 베는 것에 대한 논 기사년 割股論 己巳
장량이 시황을 저격한 것에 대한 논 기사년 張良狙擊始皇論 己巳
맛있는 술을 싫어한 공로가 홍수를 평정하는 것보다 크다는 논 무인년 惡旨酒之功大於平洚水論 戊寅
왕언장에 대한 논 갑신년 王彥章論 甲申
맹자가 노자를 배격하지 않았다는 논 정해년⃝과작 孟子不排老子論 丁亥⃝課作

시남집 제21권
발跋
실록청 계병 발문 實錄廳禊屛跋
《두주》의 뒤에 쓰다 書杜註後
김중문의 유산시권 뒤에 쓰다 題金仲文遊山詩卷後
권수부의 〈유산록〉 뒤에 쓰다 題權秀夫遊山錄後

찬贊
빙호선생 찬 과작 氷壺先生贊 課作
동파선생 사진 찬 東坡先生寫眞贊
박비경 제봉의 거문고 찬 朴比卿霽峯琴贊

악장樂章
대비전에 존호를 올리는 악장문 사제곡 신축년 大妃殿上尊號樂章文 思齊曲 辛丑

표전表箋
당나라 금오장군 장만복이 조정에 강직한 신하가 있음을 하례하는 표문을 의작하다 과작 擬唐金吾將軍張萬福賀朝廷有直臣表 課作
동지에 하례하는 전 대작 冬至賀箋 代作

상량문上梁文
회덕 숭현서원 중창 상량문 을유년 懷德崇賢書院重創上梁文 乙酉
옥천 창주서원 상량문 沃川滄洲書院上梁文
무안 객사 동상방 상량문 무자년 務安客舍東上房上梁文 戊子
강릉 송담서원 상량문 江陵松潭書院上梁文

시남집 제22권
제문祭文
효종대왕 빈전에 평안 감사가 진향하는 제문 기해년 孝宗大王殯殿 平安監司進香祭文 己亥
우종 기우제문 雩宗祈雨祭文
남해당 기우제문 南海堂祈雨祭文
매형 윤 박사에 대한 제문 갑술년 祭妹兄尹博士文 甲戌
최사심 익 을 제사하는 애사 병서⃝을해년 祭崔士深 瀷 哀辭 幷序⃝乙亥
재종매형 최중망에 대한 제문 신사년 祭再從妹兄崔仲望文 辛巳
막내동생 계방에 대한 제문 병술년 祭小弟季方文 丙戌
사부 이일화에 대한 제문 무자년 祭李師傅日華文 戊子
죽은 조카 위에 대한 제문 祭亡姪煒文
죽은 조카 위에 대한 제문 祭亡姪煒文
동래 충렬서원 봉안 제문 임진년 東萊忠烈書院奉安祭文 壬辰
포저 조 상국에 대한 제문 祭浦渚趙相國文
신독재 김 선생에 대한 제문 祭愼獨齋金先生文
외삼촌 참의 남두첨에 대한 제문 祭舅氏南參議 斗瞻 文
내종 남백도에 대한 제문 祭內從南伯圖文
신군필에 대한 제문 祭申君弼文
여산 죽림서원에 사계 선생을 병향하는 제문 무자년 礪山竹林書院沙溪先生竝享祭文 戊子
연산 돈암서원 신독재 선생 종향 제문 連山遯巖書院 愼獨齋先生從享祭文
김제 향현사 제문 金堤鄕賢祠祭文
광주 명고서원 제문 廣州明皐書院祭文
미원서원 제문 迷源書院祭文
통제사 원숙 사제문 統制使元䎘賜祭文

축문祝文
빈전에 시호를 고하고 종묘에 고하는 축사 기해년 殯殿告諡號告廟祝辭 己亥
종묘에 대행 시호를 고하는 축사 宗廟告大行諡號祝辭
빈전에 묘호를 올리는 축사 殯殿上廟號祝辭
여산 죽림서원 사계 김 선생의 증시를 신주에 다시 쓰는 축문 礪山竹林書院沙溪金先生贈諡改題祝文
익산 사계 선생 서원 춘추 석채축문 益山沙溪先生書院 春秋舍菜祝文
공주 창강서원 춘추 석채 축문 公州滄江書院 春秋舍菜祝文
광주 포저 선생 서원 춘추 석채 축문 廣州 浦渚先生書院 春秋舍菜祝文
미원서원 춘추 석채 축문 迷源書院 春秋舍菜 祝文

시남집 제23권
묘갈지명墓碣誌銘
형조 참판 권공 신도비명 刑曹參判權公神道碑銘
공조 참의 유공 묘갈명 工曹參議兪公墓碣銘
별제 권공 묘갈명 別提權公墓碣銘
찰방 권공 묘갈명 察訪權公墓碣銘
부사 이공 묘갈명 府使李公墓碣銘
이생 묘갈명 李生墓碣銘
이 수재 묘갈명 李秀才墓碣銘
기안군 유공 묘갈명 杞安君兪公墓碣銘
우후 이공 묘갈명 虞候李公墓碣銘
대사간 윤공 묘표음기 大司諫尹公墓表陰記
선고 묘지문 先考墓誌文
예조 참의 유공 묘지명 禮曹參議兪公墓誌銘

시남집 5

일러두기

시남집 제24권
행장行狀
선조고의 행장 초본 先祖考狀草
선고의 행장 초본 先考狀草
공조 참의 안공 행장 工曹參議安公行狀

시남 선생 문집 발문 市南先生文集跋|윤증尹拯

시남집 부록 제1권
행장行狀
유명조선 가선대부 이조참판 겸 동지의금부춘추관사 예문관제학 성균관 대사성 시남 유공 행장 有明朝鮮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春秋館事 藝文館提學成均館大司成市南兪公行狀|윤선거尹宣擧

시남집 부록 제2권
음기陰記
묘표음기 墓表陰記
신도비명 神道碑銘|송시열宋時烈
묘지명 墓誌銘|문인 파평 윤증門人坡平尹拯

시남집 부록 제3권
제문祭文
사제문 賜祭文|이경휘李慶徽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은진 송시열恩津宋時烈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파평 윤문거坡平尹文擧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파평 윤문거坡平尹文擧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파평 윤선거坡平尹宣擧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월성 이유태月城李惟泰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풍양 조복양豐壤趙復陽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풍산 홍주원豐山洪柱元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안동 권준安東權儁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문인 파평 윤증門人坡平尹拯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문인 파평 윤증門人坡平尹拯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황산서원 유생 소집중 등 黃山書院儒生蘇執中等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성곡서원 유생 한수신 등 星谷書院儒生韓秀臣等
시남 선생에 대한 제문 祭市南先生文|문인 파평 윤추門人坡平尹推

만장挽章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송시열宋時烈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송준길宋浚吉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정유성鄭維城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강尹絳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조복양趙復陽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홍주원洪柱元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박장원朴長遠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일상李一相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김좌명金佐明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순거尹舜擧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문거尹文擧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선거尹宣擧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선거尹宣擧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원거尹元擧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유태李惟泰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증尹拯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민정중閔鼎重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단상李端相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김수흥金壽興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김수항金壽恒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김만기金萬基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상진李尙眞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경휘李慶徽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경억李慶億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시매李時楳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민서李敏敍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강백년姜柏年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윤형성尹衡聖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박세견朴世堅
시남 선생 만사 市南先生挽|이익상李翊相

통문通文
임천서원 영건할 때의 통문 林川書院營建時通文|윤증尹拯

소疏
임천 유생이 서원 세우기를 청하는 상소 林川儒生請建書院疏|조지겸趙持謙

축문祝文
임천 칠산서원 춘추 석채 축문 林川七山書院春秋舍菜祝文|송시열宋時烈

서書
육진 유생이 북평사 이단하 께 올려 부계서원에 병향할 것을 청하는 글 六鎭儒生 上北評使 李端夏 請涪溪書院幷享書|오두남 등吳斗南等

시남집 별집 제1권
시詩
이일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李一卿
연경으로 가는 정 간의를 전송하다 送鄭諫議赴燕
성 위에서 윤경임과 이별하다 城上 別尹景任
완산을 지나며 過完山
강파 조박 어른의 시에 차운하다 次江皤趙丈 璞 韻
이 진사에게 주다 贈李進士
동지 한탁 만사 挽韓同知 琢
작천주인에게 이별하면서 남겨주다 留別鵲川主人
조자현 전소 에게 주다 贈趙子玄 全素
이청지에게 주다 贈李淸之
북계 어른에게 드리다 呈北溪丈
함경과 함께 서헌에서 취하다 與咸卿醉西軒
해남으로 가는 박자수 유준 를 전송하다 送朴子秀 惟儁 之海南
현재에서 북쪽으로 돌아가는 김일우 어른과 이별하다 縣齋 別金一愚丈北歸
웅현 길가에서 熊峴道上
시냇가에서 취해 김중문에게 주다 溪上醉贈金仲文
이함경이 금성으로 옮겨 부임하였기에 취한 뒤에 써서 주다 李咸卿移任錦城 醉後書贈
이자방 시필 이 찾아오다 李子芳 時苾 來訪
북쪽으로 돌아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北歸
임천 집으로 돌아와 고을 사람이 준 시에 차운하다 歸林廬 次鄕中人見贈韻
여산 군수 권호연 성원 이 찾아오다 礪山使君權浩然 聖源 歷訪
첨지 이심에 대한 만사 挽李僉知 諶
정윤승에 대한 만사 挽鄭生 允升
도화숙 거원 과 함께 남강에 배를 띄우다 與都和叔 擧元 泛舟南江
노서의 경사스러운 잔치에서 취해서 짓다 魯西慶筵醉題
청천에서 화분의 매화를 읊어 송영보의 부채에 쓰다 淸川詠盆梅 題宋英甫扇面
금강 도중에 金江道中
3월 삼짇날 술을 마주하여 북쪽 나그네에게 주다 三三日 對酒贈北客
집의 곽지흠 만사 挽郭執義 之欽
이보우에 대한 만사 挽李普雨
서림 이 사또의 시에 차운하다 次西林李使君
거산 독우 박태현을 전송하다 送居山督郵朴太玄
이른 봄에 早春
감회 感懷
족숙 수증에 대한 만사 挽族叔 守曾
북쪽 변방으로 가다가 양주 길가에서 아우 유동연과 헤어지다 赴北塞 楊州道上 別柳弟 東衍

시남집 별집 제2권
소疏
산릉을 간심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는 상소 請還收山陵看審之命疏
산릉을 거듭 살피는 행차에 가지 못해 대죄하는 상소 未赴山陵再審之行待罪疏
판중추부사 송시열을 만류할 것을 청하는 차자 請勉留判中樞宋時烈箚
양현의 종사를 청하는 상소 請兩賢從祀疏
양현의 종사를 청하는 상소 두 번째 상소 請兩賢從祀疏 再疏
양사를 처치하는 것을 사양하는 옥당의 상소 玉堂辭處置兩司疏
양현에 대한 무고를 변론하는 상소 兩賢辨誣疏
양현을 변무하고 종사할 것을 청하는 상소 請兩賢辨誣從祀疏
선영에 흙을 더 얹는 일을 청하는 상소 請加土先壟疏

시남집 별집 제3권
차箚
왕위를 계승하기를 청하는 차자 기해년 請嗣位箚 己亥
권도를 따를 것을 청하는 두 번째 차자 請從權第二箚
권도를 따를 것을 청하는 세 번째 차자 請從權第三箚
권도를 따를 것을 청하는 네 번째 차자 請從權第四箚
권도를 따르기를 청하는 다섯 번째 차자 請從權第五箚
권도를 따를 것을 청하는 여섯 번째 차자 請從權第六箚
권도를 따르기를 청하는 일곱 번째 차자 請從權第七箚
능행을 멈추기를 청하는 차자 請停陵幸箚
능행을 멈추기를 청하는 차자 두 번째 차자 請停陵幸箚 再箚
능행을 멈추기를 청하는 차자 세 번째 차자 請停陵幸箚 三箚
능행을 멈추기를 청하는 차자 네 번째 차자 請停陵幸箚 四箚
삭전과 우제를 친히 행하지 말기를 청하는 차자 請勿親行朔奠虞祭箚
삭전과 우제를 친히 행하지 말기를 청하는 차자 두 번째 차자 請勿親行朔奠虞祭箚 再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