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유고 1~7
청렴(淸廉)한 지조와 화국(華國)의 문장
| 저자 | 강백년 김문갑, 이규춘, 강원모, 정만호, 이재숙, 오승준, 이상수 |
| 출판사 | 문진 |
| 발간일 | 2020년 12월 30일 |
| 쪽수 | 500쪽 |
| 크기 | 152×225mm |
| ISBN | 979-11-87638-73-5 |
| 정가 | 30,000원 |
| 분류 | 고전문학 |
강백년(姜栢年, 1603〜1681)은 17세기의 인물이다. 그의 문집 《설봉유고》에 대해서는 이전의 해제 내용이 상세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강백년의 문학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높아져 그의 삶과 시세계가 연구되고, 청백리로서의 삶도 조명되었다. 강백년 개인을 넘어 가문의 학문 정신과 가깝게 교유했던 인물들의 작품세계도 자세하게 다루어졌다.
《설봉유고》는 전체 30권 8책으로 구성되었다. 책의 간행 배경을 알 수 있는 서문(序文)이나 발문(跋文)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의 간행 시기는 고증하기 어렵다. 책의 앞부분에 목록이 있지만 그 내용 역시 개별 작품의 제목은 기록하지 않고 각 권의 별칭(別稱)과 문체만을 나열하였다.
강백년 (지은이)
1603(선조36)~1681(숙종7). 조선 중기의 문인으로,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숙구(叔久), 호는 한계(閑溪)ㆍ설봉(雪峯)ㆍ청월헌(淸月軒),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부친은 죽창(竹窓) 강주(姜?)이고, 모친은 안동 김씨로 김응서(金應瑞)의 딸이다. 1627년(인조5)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고, 1646년 문과 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내직으로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대사성, 예조 판서, 좌참찬 등의 요직을 두루 맡았고, 외직으로 충청도ㆍ강원도ㆍ황해도, 경기도의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재직 중 청백하기로 이름이 높았으며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설봉유고(雪峯遺稿)》, 《한계만록(閑溪?錄)》이 전한다. 1690년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뒤에 청백리로 녹선(錄選)되었다.
김문갑 (옮긴이)
1960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수학하였다.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번역서로 《전례문답》, 《고산유고》 예송 관련 부분이 있고, 공역으로 《동주집》, 《서경집》, 《제월당집》이 있다.
이규춘 (옮긴이)
1959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공역으로 《사법품보》, 《서경집》, 《제월당집》, 《설봉유고》가 있다.
정만호 (옮긴이)
1971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 《취암선생시집》과 공역으로 《기려수필》, 《승암시화》, 《지호집》, 《오재집》, 《옥오재집》, 《좌계부담》, 《해동사부》, 《동주집》, 《두타초》 등이 있다.
이재숙 (옮긴이)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기려수필》, 《두타초》, 《승암시화》, 《좌계부담》, 《해동사부》, 《면불일기》, 《설봉유고》, 《잠야집》이 있고, 저서로 《호서의 큰 고을, 홍주이야기》가 있다.
오승준 (옮긴이)
197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학산 조종업 선생,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옥오재집》, 《동주집》, 《두타초》, 《설봉유고》, 《잠야집》이 있다.
강원모 (옮긴이)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한국교원대학교,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공역으로 《기려수필》, 《동주집》, 《서경집》, 《제월당집》, 《두타초》, 《설봉유고》가 있고, 역해서로 《얘야 논어를 읽었느냐》가 있다.
이상수 (옮긴이)
1981년 세종에서 태어났다. 공주대학교에서 학사과정을 마쳤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병주 이종락,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서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에서 연구보조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면불일기》가 있다.
일러두기
해제 청렴(淸廉)한 지조와 화국(華國)의 문장|정만호
설봉유고 제1권
시詩
한계록閑溪錄
두보의 시에 차운하여 한가로운 중에 즉흥적으로 읊다
次老杜韻 詠閑中卽事
교외에 나가 出郊
즉흥적으로 짓다 卽事
아픈 이 病齒
초노를 기다리며 待樵奴
칠석 七夕
톱 鉅子
감을 읊다 詠柿
태인으로 부임하는 김형숙을 전송하다 送金亨叔之任泰仁
가을비 秋雨
우연히 짓다 偶吟
눈병이 나다 病眼
한양의 친구에게 부치다 寄洛中友人
흥을 풀다 遣興
무제 無題
밤에 읊다 夜吟
산 집에서 山家
한식에 寒食
눈을 읊다. 두보의 시에 차운하다 詠雪 次老杜韻
타향살이 客居
부슬비 小雨
김운룡 만사 挽金雲龍
회포를 읊으며 겸하여 장령 당형을 생각하다 詠懷兼憶掌令堂兄
매화와 대나무 梅竹
교외에 나가다 出郊
비 온 뒤 우연히 짓다 雨後偶吟
우연히 짓다 偶吟
오랜 가뭄 久旱
이백과 두보의 시를 읽다 讀李杜
오곡 이진철 형을 전송하다 送午谷李兄 震哲
우연히 짓다 偶吟
박덕일 길응 의 운에 맞춰 짓다 次朴德一 吉應 韻
월당의 젊은이들을 추억하다 憶月堂諸妙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
가을 소회 秋懷
감회를 읊다 詠懷
김 음죽 현감의 부고를 듣다 聞金陰竹凶問
서울에서 쓴 편지를 보다. 당시 당형이 서울에 있었다
見洛中書 時堂兄在洛
연기 현감 이홍발 만사 李燕岐 弘發 挽
매화 梅
황 아우를 전송하다 送黃弟
황도원 형제에게 부치다 寄黃度遠兄弟
약초를 빌려간 사람이 소고기를 보내왔기에 웃으며 돌려보내다
有人借藥草 來餽牛肉 笑而還之
눈을 읊다 詠雪
아사의 〈유산〉 운에 맞춰 짓다 次亞使遊山韻
한강 정자에서 앞의 운을 쓰다 漢亭 用前韻
한양의 벗과 헤어지며 남겨주다 留別洛下友人
또 선대격으로 짓다 又扇對格
산을 유람하다 遊山
밤에 읊다 夜吟
명월당에서 아이들이 낙엽을 쓸어 온돌을 데우다
明月堂 兒輩掃落葉煖堗
긴 여름에 병들어 읊다 長夏病吟
주동에서 노닐다 遊酒洞
우연히 쓰다 偶題
이형이 주성에 산소를 정했다고 들었다 聞李兄卜山酒城
아사 이회가 멀리 찾아오다 亞使李晦遠來過
지관 우희창에게 주다 贈地師禹希昌
잠자리를 읊다 詠蜓蜻
외물 外物
밤에 읊다 夜吟
홀로 읊다 獨吟
시골 노인이 포도를 주다 野老贈葡萄
가을 풍경. 또 앞의 운을 쓰다 秋景 又用前韻
영남의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다 見嶺南金姓人
앞의 운을 써서 종형을 추억하다. 종형이 마침 은진에 유배 중이다
用前韻憶從兄 從兄時謫恩津
생질 조이후 형제에게 보이다 示趙姪爾後兄弟
태풍 大風
서쪽 이웃 아이가 은행에 중독되어 죽었고 또 과거 시험 보러가는 유생이
풀숲에서 잠자는데 뱀이 입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을 들었다
聞西隣兒中銀杏毒而死 且赴擧儒生宿於草間 蛇入口中
칠월 보름에 七月之望
우연히 읊다. 앞의 운을 사용하다 偶吟 用前韻
붉은 대추 丹棗
담배 南草
우연히 짓다. 앞의 운을 쓰다 偶題 用前韻
김세공을 대신하여 종을 기다리다 代金世恭待奚奴
온양 가는 길에서 溫陽道中
오중에서 吳中
가난 貧居
생질 이성익을 전송하다 送李姪聖翼
서정군을 애도하다 哀西征軍
설봉유고 제2권
시詩
환성록歡城錄
갱가정에서 느낀 대로 읊다 更佳亭卽事
그윽한 거처 幽居
우연히 읊다 偶吟
알성시가 있다고 듣다 聞有謁聖
동짓날 팥죽 至日豆粥
천안 가는 길에 天安途中
그윽한 거처 幽居
불을 내다 失火
교외에 나가다 出郊
독사 毒蛇
대나무와 국화를 읊다 詠竹與菊
취적대에서 노닐다 遊吹笛臺
승려 각행에게 주다 贈僧人覺行
진사 이영길 만사 李進士 永吉 挽
흥을 풀다 遣興
어떤 사람이 꿩을 보내다 有人寄錦雉
삼산 이형의 운에 맞춰 짓다 次三山李兄韻
시골 사람들이 들 제사를 지내다 村人有野祭
새벽에 읊다 曉吟
참봉 정현해에게 부치다 寄鄭參奉 懸解
잠시 나가다 小出
우천으로 돌아가는 황즉아를 전송하다 送黃卽我還牛川
김천으로 부임하는 황종지를 전송하다 送黃宗之赴金泉
회포를 풀다 遣懷
임신년 늦가을에 거산을 지나며 느낌이 있어서
壬申九秋 過巨山有感
작은 술자리 小酌
들에 나가다 出野
황 아우 즉아 후석 를 추억하다 憶黃弟卽我 後石
두보의 운에 맞춰 짓다 次老杜韻
교외로 나가다 出郊
서울에서 호서로 돌아오다 自京還湖甸
허 진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許進士
우연히 읊다 偶吟
갈원에 도착하여 앞의 운을 사용하다 到葛院用前韻
눈을 읊다 詠雪
담배 南草
이동언 형과 이별하며 別李兄 東彥
조상우 형의 운에 맞춰 짓다 次趙兄 相禹 韻
눈을 노래하다 詠雪
우연히 짓다 偶題
생질 이성익과 작별하며 남겨두다 留別李姪聖翼
마천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馬川卽事
홍씨 아들 만사 挽洪氏子
한거 閑居
문천 군수 곽천구의 운에 맞춰 짓다 次郭文川 天衢 韻
유징보의 운에 맞춰 짓다 次柳澄甫韻
밤에 읊다 夜吟
달 月
거산으로 돌아가는 황진지를 전송하다 送黃珍之還巨山
낚시하다 釣魚
오중으로 돌아가며 還吳中
조 형의 〈산에서 노닐다〉 운에 맞춰 짓다 次趙兄遊山韻
또 조 형이 산을 찾았을 때 이 형을 기다리는 뜻을 써서 이를 차운하다
又用趙兄尋山時待李兄之意以次之
삼산 가는 길 三山途中
들을 바라보다 望野
붉은 단풍 紅葉
삼산으로 옮겨 살고 싶다 欲移居三山
경성으로 부임하는 판관 유경창을 전송하다
送柳判官 慶昌 之任鏡城
유징보 심 의 운에 맞춰 짓다 次柳澄甫 淰 韻
교외에 나가다 出郊
김상 만사 金生 瑺 挽
유징보의 운에 맞춰 짓다 次柳澄甫韻
회포를 읊어 유징보에게 부치다 詠懷寄柳澄甫
우연히 읊다 偶吟
조 형 및 이 형과 헤어지며 운에 맞춰 짓다 次韻別趙兄及李兄
차운하다 次韻
천안 가는 길에 天安道中
성대한 알성시를 보다 覩謁聖盛禮
대나무와 국화에게 묻다 問竹與菊
또 앞의 운을 사용하다 又用前韻
여일 유도삼의 운에 맞춰 지어 황도원에게 주다
次柳汝一 道三 韻 贈黃度遠
흥해 군수로 부임하는 최덕회 계훈 를 전송하다
送崔德會 繼勳 之任興海
전창도위 유정량의 운에 맞춰 짓다 次全昌柳都尉 廷亮 韻
서산 군수로 부임하는 송중립 시길 을 전송하다
送宋中立 時吉 之任瑞山
오생의 집 국화를 읊다 詠吳生家菊花
대전 춘첩 大殿春帖
동전 춘첩 東殿春帖
황공주로를 지나며 감회를 읊다 기사년 봄⃝월과
過黃公酒壚有感 己巳春⃝月課
등화를 읊다 기사년 봄⃝월과 詠燈花 己巳春⃝月課
토원에서 눈을 읊다 기사년 봄⃝월과 兔園賦雪 己巳春⃝月課
월문선곡조 기사년 봄⃝월과 月聞仙曲調 己巳春⃝月課
이제야 악양루에 오르다 기사년 여름 ⃝월과 장원
今上岳陽樓 己巳夏⃝月課魁
남간에 쓴 시 기사년 여름⃝월과 장원 南澗題詩 己巳夏⃝月課魁
절강의 조수 기사년 여름⃝월과 장원 浙江潮 己巳夏⃝月課魁
허 정양의 교룡을 벤 검을 읊다 詠許旌陽斬蛟劍
송옥의 〈비추부〉 기사년 겨울⃝월과 장원
宋玉悲秋 己巳冬⃝月課魁
반희의 비단 부채 班姬紈扇
장한의 순챗국과 농어회 기사년 겨울⃝월과 장원
張翰蒪鱸 己巳冬⃝月課魁
설봉유고 제3권
시詩
해서록海西錄
고양에 도착하여 최덕회 계훈 의 시에 차운하다
到高陽 次崔德會 繼勳 韻
이별하며 이제숙 항 의 시에 차운하다 臨分次李濟叔 杭
송도에 이르러 다시 앞의 운자를 써서 짓다 到松都 又用前韻
동선역에서 洞仙驛
우연히 읊다 偶吟
우의정과 순찰사를 마중하려고 역참으로 향하다
以延候右台及巡使 將向站上
우연히 읊다 偶吟
괴로운 노래 苦哉行
역원의 벽에 시 한 편이 있었는데……그러므로 느낌이 있어 짓는다
驛壁上有一詩篇……故感而有作
서울의 친구에게 부치다 寄洛下親友
고향을 꿈꾸다 夢家山
우연히 읊다 偶吟
나그네의 노래 遊子吟
시름을 달래다 釋悶
가을 秋
오중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吳中
산사 酸査
집 생각 憶家
차운하다 次韻
보산역정에서 징보와 헤어지다 寶山驛亭 別澄甫
꿈에서 장령 당형을 보다 夢見掌令堂兄
새벽에 보산촌을 떠나 해주로 향해 가다 曉發寶山村 向海州
수양산성에 들르다 過首陽山城
구월성에 들르다 過九月城
난리 후에 닭 우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였으므로 느낌이 있어 짓다
亂後絶未聞鷄聲 感而有作
중양절 九日
9월에 눈이 내리다 九月雪
오주록吳州錄
우연히 읊다 偶吟
밤에 읊다 夜吟
차운하다 次
회포를 읊다 詠懷
박 경주의 시에 차운하다 次朴慶州韻
우연히 읊다 偶吟
매미 蟬
밤에 읊다 夜吟
과거 보러 가는 김위로를 전송하다 送金生 渭老 赴擧
삼산 이형에게 부치다 簡三山李兄
입으로 부르다 口號
앞의 운자를 써서 매미를 읊다 次前韻詠蟬
우연히 읊다 偶吟
정고옥의 시를 차운하다 次鄭古玉韻
장차 이장하려고 하면서 이형에게 차운하여 주다
將營改厝 贈李兄次韻
임 자를 얻다 得霖字
들에서 술을 마시다 野酌
생질 이성익을 전송하다 送李姪聖翼
거산에서 이별하며 巨山留別
각 산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覺山人韻
설봉유고 제4권
시詩
관동록關東錄
영월 가는 길에 寧越途中
주천현 청허루 시에 차운하다 次酒泉縣淸虛樓韻
금강정에서 錦江亭
강릉의 임계역에서 묵다 宿江陵臨溪驛
백봉령에서 白鳳嶺
밤에 읊다 夜吟
죽서루에서 적선에게 주다 竹西樓贈謫仙
임해정 시를 차운하다 次臨海亭韻
죽서루에서 적선과 도선에게 주다 竹西樓贈謫仙道仙
강릉으로 가는 길에 江陵道上
청간정 시를 차운하다 次淸澗亭韻
한송정에서 寒松亭
사선정 시를 차운하다 次四仙亭韻
삼일포에서 三日浦
차운하여 통천 군수 이대순 일지에게 주다
次贈通川倅李 大純 一之
또 앞의 시를 차운하다 又次前韻
금강촌에서 묵다 宿金剛村
횡성으로 가는 길에 橫城道中
영원성에서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鴒原城次巡使韻
음성으로 가는 길에 陰城道中
사또의 시를 차운하다 次使相韻
보안역 이 독우의 〈화죽선자〉를 차운하다
次保安李督郵畫竹扇子韻
함경의 시를 차운하다 次咸卿韻
독우 이용경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督郵用卿韻
한양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入洛
시냇가에서 함경의 시를 차운하여 남 주부에게 주다
溪上次咸卿韻 贈南主簿
또 앞의 시를 차운하여 남명서에게 주다 又次前韻 贈南明瑞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여 동쪽으로 돌아가는 경호주인을 전송하다
次巡使韻 送鏡湖主人東還
당시 가운데 고적의 〈제야〉를 차운하다 次唐詩高適除夜韻
섣달 그믐날 밤에 除夕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巡相韻
굴파촌에 묵으며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宿屈坡村 次巡相韻
연원역정에서 묵으며 도장 및 즉아와 함께 《여지승람》을 살펴보다가
여주의 청심루 제영을 차운하다
宿連原驛亭 與道長卽我 共披輿地勝覽 次驪州淸心樓題詠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巡相韻
동지 이해 만사 李同知 海 挽
순찰사가 납약을 보내다 巡使送臘藥
천안 형수 만사 天安嫂氏挽
문옥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文玉上人韻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巡相韻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巡使韻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金剛道中
면천 가는 길에 沔川道中
박덕일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德一韻
예산으로 가는 길에 무한성에서 禮山道中 無限城
석가정의 시를 차운하다 次夕佳亭韻
차운하여 벗에게 주다 次贈友人
충주로 가는 길에 忠州道中
가랑비 小雨
금강산 유람을 떠나는 이상여를 전별하다 別李相如遊金剛
징우에게 부치다. 겸하여 참소당한 이제숙을 위로하다
寄澄友 兼唁李濟叔被參
붉은 영지 紫芝
벽에 걸린 오상의 시를 차운하다 次壁上吳相韻
창봉역에서 또 앞의 시를 차운하다 蒼峯驛 又次前韻
관수당에서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觀水堂巡相韻
부제학 이민구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副學 敏求 韻
순찰사의 〈범파정〉 시를 차운하다 次巡相泛波亭韻
영동에서 도사 이여필에게 부치다 在嶺東 寄李都事汝弼
청향에서 영동으로 출발할 때 뱃머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득룡을 전송하다
自淸鄕發嶺東行 船頭送得龍還家
한양의 벗에게 부치다 寄洛下友
갈산의 진사 이사량의 벽 위에 걸린 연꽃을 읊은 시를 차운하다
和葛山李進士 四亮 壁上詠荷花韻
양덕원에서 비 때문에 체류하다 陽德院滯雨
벗 이여필에게 부치다 寄李友汝弼
족숙 정 오행건 만사 族叔吳正 行健 挽
〈와설도〉 기묘년 겨울⃝월과 臥雪圖 己卯冬⃝月課
천서로 한밤중에 원공으로 책록하다 기묘년 여름⃝월과 장원
天書夜半冊元功 己卯夏⃝月課魁
벽서서 기묘년 가을⃝월과 장원 辟暑犀 己卯秋⃝月課魁
옥정의 연꽃 기묘년 가을⃝월과 장원 玉井蓮 己卯秋⃝月課魁
버들가지에서 봄빛이 새어 나오네 기묘년 겨울⃝월과 장원
漏洩春光有柳條 己卯冬⃝月課魁
붉은 실로 해 그림자를 재다 기묘년 겨울⃝월과 장원
紅線量日影 己卯冬⃝月課魁
쌍묘 기묘년 겨울⃝월과 장원 雙廟 己卯冬⃝月課魁
일러두기
설봉유고 제5권
시詩
정관록靜觀錄
판서 남이공 만사 南判書 以恭 挽
이 유수 □□ 만사 李留守 □□ 挽
임지인 함평으로 가는 윤순부 집 를 전송하다
送尹純夫 鏶 之任咸平
임지인 금교로 가는 원여성을 전송하다 送元汝盛之任金郊
지사 송일 만사 宋知事 馹 挽
유징보 심 의 시에 차운하다 次柳澄甫 淰
충주로 가는 길에 忠州道中
황생의 집에서 묵다. 인하여 사간 이필행의 집을 방문하다
宿黃生家 仍訪李司諫 必行 家
길을 가다가 선대격 道中 扇對格
경안역 정자의 벽에 걸린 운자로 읊다 吟慶安驛亭壁上韻
들 정자에서 즉흥적으로 짓다 野亭卽事
임지로 가는 진안 현감 이항을 전송하다 送李鎭安 杭 之任
북쪽 찰방으로 부임하는 이화봉을 전송하다
送李察訪 華封 之任北郵
임지로 가는 성천 부사 심택을 전송하다 送沈成川 澤 之任
충주로 가는 길에 忠州道中
영북으로 과거를 주관하러 가는 유여중 진삼 을 전송하다
送柳汝重 晉三 赴嶺北試士
임지인 옹진으로 가는 유여우 창진 를 전송하다
送柳汝遇 昌辰 之任瓮津
충주로 가는 길에 忠州道中
대호의 시를 차운하다 次大瓠韻
박덕일에게 화답하다 和朴德一
임지인 영덕으로 가는 박사빈 수문 을 전송하다
送朴士彬 守文 之任盈德
동래 부사 정덕기 유성 를 전송하다 送鄭東萊德基 維城
박덕일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德一韻
강원도 관찰사를 전송하다 送嶺東伯
임지인 영막으로 가는 박중휘를 전송하다 送朴仲輝之任嶺幕
진사 송민고의 부채에 있는 시를 화운하다 和宋進士 民古 便面韻
박덕일의 시를 차운하다 和朴德一韻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道中偶吟
영의정 신경진 만사 申領台 景禛 挽
조생 만사 趙生挽
앓는 가운데 김익구의 집에 화분 매화가 화사하게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짓다 病裏聞金生 益久 家盆梅盛開 率爾有作
교리 이자회의 딸 만사 李校理子晦女挽
시절을 느껴 꽃을 보고 눈물을 흘리다 경진년 봄⃝월과
感時花濺淚 庚辰春⃝月課
난정계음 경진년 봄⃝월과 蘭亭禊飮 庚辰春⃝月課
무우에서 읊조리며 돌아오다 경진년 봄⃝월과
舞雩詠歸 庚辰春⃝月課
중은 경진년 여름⃝월과 中隱 庚辰夏⃝月課
행주대첩비의 뒤에 쓰다 경진년 여름⃝월과
題幸州大捷碑陰 庚辰夏⃝月課
목련화 경진년 여름⃝월과 木蓮花 庚辰夏⃝月課
와룡암 경진년 가을⃝월과 臥龍菴 庚辰秋⃝月課
의고시. 가고 또 가네 경진년 겨울⃝월과
擬古詩 行行重行行 庚辰冬⃝月課
오작교 신사년 가을⃝월과 장원 烏鵲橋 辛巳秋⃝月課魁
팔월의 뗏목 신사년 가을⃝월과 장원 八月槎 辛巳秋⃝月課魁
두 공부의 〈구일에 남전의 최씨 별장에서〉를 차운하다 신사년 가을
⃝월과 장원 次杜工部九日藍田崔氏莊 辛巳秋⃝月課魁
온 성에 비바람 몰아치는데 중양절이 다가오다 신사년 가을⃝월과 장원
滿城風雨近重陽 辛巳秋⃝月課魁
쇄복 신사년 가을⃝월과 장원 曬腹 辛巳秋⃝月課魁
악부 〈목욕자〉를 본떠 짓다 擬樂府沐浴子
궁중의 술 하사받으니 우로의 향이 나네 신사년 겨울⃝월과
拜賜宮壺雨露香 辛巳冬⃝月課
눈 속의 파초 그림에 쓰다 신사년 겨울 ⃝월과
題雪裏芭蕉圖 辛巳冬⃝月課
섣달 매화 신사년 겨울⃝월과 臘梅 辛巳冬⃝月課
두 공부의 〈단오에 옷을 하사하다〉를 차운하다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次杜工部端午賜衣 壬午夏⃝月課魁
한수옥이 되기를 바라다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乞爲寒水玉 壬午夏⃝月課魁
노를 두드리며 강을 건너다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擊楫渡江 壬午夏⃝月課魁
채공의 대나무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菜公竹 壬午夏⃝月課魁
대부송을 비웃다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嘲大夫松 壬午夏⃝月課魁
창포주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菖蒲酒 壬午夏⃝月課魁
무더위 노래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苦熱行 壬午夏⃝月課魁
관유안의 화상 뒤에 쓰다 임오년 여름⃝월과 장원
題管幼安畫像後 壬午夏⃝月課魁
두보의 시 〈추흥팔수〉를 화운하다 임오년 가을⃝월과
和杜詩秋興八首 壬午秋⃝月課
황루에서의 중양절 연회 계미년 봄⃝월과
黃樓九日宴 癸未春⃝月課
난초 그림 계미년 봄⃝월과 畫蘭 癸未春⃝月課
삼소산에서의 감회 계미년 봄⃝월과 三蘇山感懷 癸未春⃝月課
설봉유고 제6권
시詩
임영록臨瀛錄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路中偶吟
서수부가 부쳐온 시를 차운하다 次徐秀夫寄詩韻
연정에 흰 국화를 심었더니 유월에 활짝 피었다. 우연히 읊어 박사빈에게
보여 주다 蓮亭栽白菊 六月盛開 偶吟示朴士彬
박사빈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士彬韻
박사빈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士彬韻
김중거 시번 에게 부치다 簡金仲擧 始蕃
앞의 시를 차운하다 次前韻
징보에게 보내다 簡澄甫
강주에서 江州
구산서원에서 묵다 宿丘山書院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路中偶吟
진부의 객관에 밤비가 내리다 珍富館夜雨
진부로 가는 길에 珍富道中
박사빈ㆍ이형ㆍ이씨 생질들과 함께 풍호에서 연꽃을 감상하다
與朴士彬李兄及李姪輩 賞蓮楓湖
서울로 가는 이씨 조카 일주와 성익을 전송하다
送李姪一舟與聖翼赴洛中
대화로 가는 길에 大和途中
대화의 벽에 걸린 시를 차운하다 次大和壁上韻
평창으로 가는 길에 平昌途中
평창 어른의 시를 차운하다 次平昌丈韻
평창 군수ㆍ정선 군수 두 어른과 주천의 청허루에서 묵으며 판상의 시를
차운하다 與平昌倅旌善倅兩丈 宿酒泉淸虛樓 次板上韻
여러 어른들과 함께 원성의 객관에서 마련한 순사의 전별연에 참석하다
與諸丈參巡使餞席於原城客館
단풍잎을 읊다 詠楓葉
도사 이자장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都事子長韻
재미 삼아 이 도사 어른의 시를 차운하여 짓다 戲題次李都事丈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회포를 읊다 用前韻詠懷
생질 이성익의 묵죽첩에 쓰다 題李姪聖翼墨竹帖
설청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雪淸上人韻
응교 이필행 만사 李應敎 必行 挽
유수 이필영 만사 李留守 必榮 挽
삼월에 한송정에 갔는데 정자 옆에 아직도 쌓인 눈이 있기에 절구 한
수를 읊었다 三月到寒松亭 亭畔猶有積雪 仍詠一絶
박사빈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士彬韻
횡계로 가는 길에 권석주의 시를 차운하다 橫溪道中 次權石洲韻
청룡사에서 靑龍寺
이 단양 군수의 수연에서 차운하다 李丹陽壽席次韻
우연히 읊다 偶吟
참판 김영조 만사 金參判 榮祖 挽
족숙 진사 오행원 만사 族叔吳進士 行遠 挽
꿈에 의탁하여 요동성을 읊다 갑신년 봄⃝월과
托夢遼城東 甲申春⃝月課
육대반 갑신년 가을⃝월과 肉臺盤 甲申秋⃝月課
푸른 봄날 짝이 되어 기쁘게 고향으로 돌아가다 을유년 봄⃝월과
靑春作伴好還鄕 乙酉春⃝月課
군자화 을유년 봄⃝월과 君子花 乙酉春⃝月課
갈대를 문 기러기 을유년 여름⃝월과 銜蘆雁 乙酉夏⃝月課
조영금 을유년 여름⃝월과 照影禽 乙酉夏⃝月課
당나라 학사가 신라로 돌아가는 김가기를 전송하는 모습을 흉내
내어 짓다 을유년 여름⃝월과
擬唐學士送金可紀還新羅 乙酉夏⃝月課
설봉유고 제7권
시詩
한계후록閑溪後錄
장차 오주로 이주하려는데 때는 을유년 중양절에서 이틀이 지난 후
떠나면서 짓다 將移寓吳州 時乙酉重陽後二日 臨行作也
길 위에서 우연히 지으며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다
途中偶吟 又用前韻
고향으로 돌아가는 생질 조이숙을 보내며 送趙甥爾䎘還鄕
직장 조탁 만사 趙直長 鐸 挽
청주 목사 최덕회에게 편지를 쓰다 簡靑州牧崔德會
앞의 운을 쓰다 次前韻
또한 이 단양 군수의 운에 맞춰 짓다 又次李丹陽韻
청룡사 운에 맞춰 짓다 次靑龍寺韻
이 단양 군수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丹陽韻
의흥 현감 이경의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義興 敬義 韻
음성 가는 길에서 차운하다 陰城途中次韻
한천에서 閑川
최상의 시냇가 정자 운에 맞춰 짓다 次崔相溪亭韻
맞춰 짓다 次韻
승려 상잠이 지은 작은 암자에서 부친의 운에 맞춰 짓고 아울러 구체를
모방하다 僧人尙岑構小庵 次老親韻 幷效句體
눈 속에 지장사에서 노닐다가 차운하다 雪中遊地藏寺次韻
지장사에서 노닐다가 차운하다 遊地藏寺次韻
차운하다 次韻
지장사에서 노닐다가 차운하다 遊地藏寺次韻
한산 숙씨의 무덤을 지나며 감회가 있어 차운하다
過韓山叔氏墳有感次韻
한가롭게 지내며 즉흥적으로 짓다 閑居卽事
지장사에서 노닐다가 차운하다 遊地藏寺次韻
차운하다 次韻
서수부의 운에 맞춰 짓다. 겸하여 그 편지의 뜻을 미루어 언급하다
次徐秀夫韻 兼推其簡中之意及之
거문고 든 손님이 와서 차운하다 琴客來過次韻
송아지를 몰고 상당에 들린 포천 현감 이 형을 농담삼아 차운하며 괴롭히다
戲次惱李抱川兄 驅小犢過上黨
사형과 헤어지며 차운하다 次別舍兄
강서사로 노닐러 가는 생질 이일주를 배웅하며 차운하다
次韻送李姪一舟遊江西寺
이웃집이 도둑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차운하다
聞近隣有穿窬之患次韻
계축년 간에 아버님께서 참의 조정견에게 보낸 편지를 생질 일주가 갖고
왔는데 조 영감은 이미 저승 사람이 되었기에 감회가 있어 짓다 癸丑年間
家親抵趙參議 庭堅 書 舟姪還爲持來 而趙令已作泉下人 感而有作
천안의 제현들이 한양의 봄을 읊은 운에 맞춰 짓다
次天安諸賢詠漢春之韻
상산 가는 길에 常山道中
용성 가는 길에 龍城道中
단오날에 부채와 후추를 하사받다 端午日 頒賜扇子胡椒
숙직실에서 학사 양장경이 《법화경》을 열람하는 것을 보고 입으로 불러
보여주다 直廬見梁學士長卿 披閱法華經 口號以示
배천 임지로 부임하는 이지항을 전송하다 送李白川 之恒 之任
연안에 부임하는 목행지를 전송하다 送睦行之之任延安
채호주의 운에 맞춰 짓다 次蔡湖州韻
병마절도사 황직 만사 黃兵使 溭 挽
사예 곽용백 만사 郭司藝 龍伯 挽
북경으로 가는 전창도위를 전송하다 送全昌都尉北京之行
남원으로 부임하는 이사회 영감을 전송하다
送李士晦令丈之任南原
수재 오정벽 만사 吳秀才 挺璧 挽
장령 유심 모부인 만사 柳掌令 𥳍 母夫人挽
영광 군수 이인을 전송하다 送李靈光 𡐔
감사 유항의 화분 국화에 차운하여 짓다 次韻詠柳監司 恒 盆菊
예조 좌랑 이태운 모부인 만사 李佐郞 泰運 母夫人挽
감사 윤명은 만사 尹監司 鳴殷 挽
부임하는 부안 현감 이경억과 이별하면서 別李扶安 慶億 之任
첨지 정회원 만사 鄭僉知 恢遠 挽
또한 부안 군수를 증별한 운에 맞춰 지으며 금성 사군과 이별하다
又次贈扶安倅韻 別錦城使君
회양 부사 이유양 만사 李淮陽 有養 挽
정 사예 선대부 만사 鄭司藝先大夫挽
중시 급제자들의 모임에서 재미삼아 짓다 重試榜會戲題
백헌의 운에 맞춰 지어 귀향하는 정랑 서수부에게 주다
次白軒韻 送徐正郞秀夫還鄕
온양으로 돌아가는 누이의 아들 조이숙을 전송하다
送姊子趙爾䎘還溫陽
공주에 부임하는 벗 신군택을 전송하다 送申友君澤之任公州
설봉유고 제8권
시詩
응청록凝淸錄
강원도 관찰사 유항과 헤어지다 別嶺東伯柳 恒
이자장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子長韻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
이자장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子長韻
생질 일주가 돌아가겠다고 하였다. 이별에 임하여 래 자를 얻어 수미음오
체를 본떠서 지어 주다
舟姪告歸 臨別口號得來字 效首尾吟吳體 以贈之
동지 강득문 만사 姜同知 得文 挽
보성 군수 안홍국 부인 만사 安寶城 弘國 內挽
이자장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子長韻
유이태 부인 만사 柳生 以泰 內挽
영월 군수 채성귀 만사 蔡寧越 聖龜 挽
공주 목사 허수 만사 許公州 洙 挽
최상인 만사 崔生 尙訒 挽
산음 현감 조행간 만사 趙山陰 行幹 挽
함경도 관찰사로 나가는 이후원을 송별하다
送李監司 厚源 出按北關
감사 유항 만사 柳監司 恒 挽
감사 조문수 만사 曹監司 文秀 挽
임지로 떠나는 영흥 부사 박안효와 헤어지다 別朴永興 安孝 之任
영의정 최명길 만사 崔相 鳴吉 挽
관북 막부로 부임하는 여우 유창진을 전송하다
送柳汝遇 昌辰 赴關幕
영동 현감으로 부임하는 제숙 이항을 전송하다
送李濟叔 杭 之任永同
김 교리의 학사정에 지어 부치며 상국 이백헌의 시에 차운하다
寄題金校理鶴沙亭 次李相國白軒韻
박 영흥 부사를 전별하는 자리에서 입으로 부르다
朴永興餞席口號
원주 목사로 부임하는 정지화를 전송하다 送鄭原州 知和 之任
박덕일 운에 맞춰 짓다 次朴德一韻
회양 부사로 부임하는 곽희태를 전송하다 送郭淮陽 希泰 之任
참의 윤강의 어머니 만사 尹參議 絳 母夫人挽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카 조이후를 전송하다 送趙姪爾後還鄕
박순례 모부인 만사 朴生 純禮 母夫人挽
승지 변효성 만사 邊承旨 孝誠 挽
양 단양 군수 만사 梁丹陽挽
연경에 가는 민 판윤과 이별하다 別閔判尹 赴燕京
진사 유태원 만사 柳進士 泰元 挽
감사 목성선 만사 睦監司 性善 挽
영동 백 조문수와 이별하다 別嶺東伯曺令 文秀
동지 중추부사 김두남 만사 金同知 斗南 挽
스스로 웃다 自笑
김 평창 군수 만사 金平昌 挽
차운하여 서울로 돌아가는 벗 조중신과 이별하다
次韻別趙友仲信還洛
풍기 군수 이보에게 답하다 答李豐基 莆
곽 회양 부사의 운에 맞춰 짓다 次郭淮陽 韻
응청각에서 느낀대로 읊다 詠凝淸卽事
봉산 군수 정원필 만사 鄭鳳山 元弼 挽
다시 앞의 운을 쓰다 又用前韻
이 풍기 군수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豐基韻
충주 수령 곽흠로가 욱 상인에게 준 시에 차운하다
次忠原倅郭欽魯贈旭上人韻
또 앞의 운을 쓰다 又用前韻
벗 조기가 온산에서 시 한 수를 소매에 넣어 가지고 왔는데……드디어
그 운에 맞춰 짓다 趙友 錡 自溫山來 袖携一篇詩……遂次其韻
이 단양 군수의 회갑연에서 차운하다 李丹陽晬日筵上次韻
김중거의 운에 맞춰 짓다 次金仲擧韻
곽흠로의 운에 맞춰 짓다 次郭欽魯韻
개천 가는 길에 또 앞의 운을 써서 이자장에게 부치다
開天道中 又用前韻 寄李子長
풍류산 아래에 도착하여 토정의 옛 터를 보았다. 느낌이 있어 짓다
到風流山下 見土亭遺基 有感而作
진사 이률에게 주다 贈李進士 𦃊
차운하다 次韻
또 다시 앞의 운을 써서 도사 이자장에게 부치다
又用前韻 寄李都事子長
개천 가는 도중에 황즉아의 옛 집을 지나며 감회가 있어 이에 앞의
운을 쓰다 開天途中 過黃卽我舊居有感 仍用前韻
개천 골짝에서 비를 만나다 開天峽中遇雨
차운하다 次韻
앞의 운을 써서 두보의 시구를 모으다 用前韻 集杜句
승려 고운의 운에 맞춰 짓다 次孤雲上人韻
우연히 짓다 偶題
감흥이 절로 일어나서 謾興
참봉 이사량 만사 李參奉 四亮 挽
도사 이자장의 〈허와〉 운에 맞춰 짓다 次李都事子長虛窩韻
우연히 짓다 偶題
참군 유익창 부인 만사 柳參軍 益昌 內挽
늦게 일어나다 晩起
우연히 읊다 偶吟
밤에 읊다 夜吟
비가 개다 雨晴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
밤에 읊다 夜吟
한강을 건너다 渡漢江
광릉 가는 길에 廣陵道中
괴석 怪石
흥에 겨워 遣興
창계 가는 길에 우연히 짓다 滄溪途中偶吟
산승이 옷소매에 어떤 물건 하나를 갖고 왔는데……잠시 이를 남겨서
저장해 두고 잘 아는 자를 기다릴 따름이다
有山僧袖一箇甚麽物而來……姑留之以藏去, 以待識理者耳
충주 가는 길에 忠州道中
청안 가는 길에 淸安道中
시화역에서 時和驛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馬上偶吟
눈 雪
김위로의 옛 집을 지나며 감회가 있어 過金渭老舊居有感
음성 가는 길에 陰城途中
조평의 유거를 지나며 過趙生 坪 幽居
충주 가는 길에 忠州道中
노루 두 마리가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有兩獐過路中
비 雨
새벽에 읊다 曉吟
강가에서 우연히 짓다 江上偶吟
눈 속에서 우연히 짓다 雪中偶吟
충주 가는 길에 忠州途中
인산 因山
새벽에 읊다 曉吟
물 가운데에 있는 돌 水中石
우연히 쓰다 偶題
김지상 만사 金生 志尙 挽
밤에 앉아서 夜坐
밤에 내리는 눈 夜雪
눈을 노래하다 詠雪
어사가 단산을 지났다고 듣다 聞御史過丹山
밤에 읊다 夜吟
《논어》를 읽다 讀論語
동짓날 至日
개천사 옛 터를 지나며 過開天寺舊墟
길가 옛 무덤 路邊古塚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馬上偶吟
새벽에 읊다 曉吟
눈 속에 송유징이 영남에서 찾아왔다
雪中宋生 孺徵 自嶺南來過
맑은 새벽에 잠이 오지 않으면……그저 이것을 열람하는 자는 이 점을
헤아리길 바랄 뿐이다 淸曉無眠……只在覽之者恕之耳
병중에 우연히 읊다 病裏偶吟
몹시 춥다 苦寒
평창의 사인 나륜이 눈 속에 찾아오다 平昌士人羅 綸 雪中來訪
거울을 보다 覽鏡
들 닭 한 마리가 이리저리 다니며……미물이 또한 족히 경계의 거울이
되니 느끼는 바가 있어 짓는다
有一野鷄彳亍而行……物之微者 亦足以爲鑑戒 感而有作
도사 이자장이 개천 땅에 묘를 옮기고 와서 〈술회〉 시 한 수를 보여주어
그 운에 맞춰 짓다
李都事子長遷墓開天地 來示以述懷一篇詩 爲次其韻
새벽에 충주의 강가 마을에서 군 관사를 향해 출발하다
曉發忠原江上村 還向郡齋
정월 초하루에 충주에 사는 한 선비 이야기를 들었는데……그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에는 또한 어떠한가. 통탄스럽도다
正朝日 聞一寒士之在忠原者……其於愚智 亦何如耶 可勝歎哉
겉옷과 속옷 한 벌 감을 하사하신 임금의 은혜를 외람되게 받으니 마음으로
그윽히 부끄럽고 두려워하며 감히 시 한 수 지어 하늘을 대하는 소회를
부친다 濫膺 恩賜表裏一襲 心竊愧懼 敢有一詩 以寓對越之懷
인일에 人日
군중에서 우연히 짓다 郡中偶吟
백주의 유고를 보고 느낌이 있어서 見白洲遺稿有感
삼월삼짇날 三三日
창계 가는 길에 막 피어난 목련꽃 몇 송이를 보고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滄溪道中 始見辛夷花數朶 馬上偶吟
창계 마을 객사에서 말을 쉬게 하다 歇馬滄溪村舍
또 앞의 운을 사용하여 한벽루에서 느낀대로 읊다
又用前韻 寒碧樓卽事
강공헌의 운에 맞춰 짓다 次姜公獻韻
영남의 대승사에서 한 중이 왔는데……중은 한번 웃음으로 묘하게 대답
하며 돌아갔다 有僧自嶺南大乘寺而來……上人寄答一笑而還云
강공헌의 운에 맞춰 짓다 次姜公獻韻
훈도 지덕홍의 운에 맞춰 짓다 次池訓導 德泓 韻
가랑비 小雨
또 앞의 운을 쓰다 又用前韻
배꽃을 읊다 詠梨花
예전 사또 송영구의 절구를 외우는 사람이 있어 이에 그 운에 맞춰 짓다
有人誦舊使君宋 英耇 絶句 仍次其韻
배꽃을 읊다 詠梨花
비 온 뒤에 바람이 불다 雨後有風
회포를 읊다 詠懷
고곡촌을 지나다가 바위 위에 외로운 소나무를 보고 느낌이 있어 짓다
行過高谷村 見石上孤松 有感而作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
한퇴지의 〈오잠〉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覽韓退之五箴有感
즉흥적으로 짓다 卽事
새벽에 읊으며 당나라 현인의 ‘봄잠에 날 새는 줄 모른다’라는 운을
사용하다 曉吟 用唐賢春眠不覺曉韻
밤에 읊다 夜吟
스스로 한탄하다 自歎
서수부의 운에 맞춰 짓다 次徐秀夫韻
응청각에 화재가 난 후에 쓸쓸히 즐거움이 사라졌다. 시를 읊으며 기분을
풀다 凝淸閣火災後 悄然無悰 吟詩排遣
이자장 어른이 속히 돌아가시니 대개 말과 소와 닭과 벌을 돌보는 일
때문이다. 서둘러 써서 농담으로 드리다
李丈子長催歸 蓋緣馬牛鷄蜂看護事也 走草以戲之
우연히 읊다 偶吟
상서 오 죽남의 운에 맞춰 짓다 次吳尙書竹南韻
충주 가는 길에 忠州道中
인규 상인의 시축 운에 맞춰 짓다 次印圭上人詩軸韻
설봉유고 제9권
시詩
정관후록靜觀後錄
한계를 읊다 詠閑溪
덕평으로 돌아가는 옥야를 전송하다 送鈺也還德坪
다시 앞의 운자로 짓다 又用前韻
중동에 仲冬
온양으로 가는 길에 溫陽途中
목천으로 가는 길에 木川道中
김 해미 현감 만사 金海美挽
남동촌 곽족과 이숙의 옛집에 들러 감회가 있어서
過藍洞村郭族李叔舊居 有感
소산에서 묵는데 밤에 들으니 고을의 예졸이 와서 닭을 바치라고 재촉하
므로 시를 읊었다 宿小山 夜聞郡隷來催納鷄 仍有吟
보산원 근처에서 잠시 머물며 읊다 寶山院近處暫住有吟
다시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짓다 又用前韻
송정을 지나며 감회가 있어서 過松亭有感
장명촌을 지나다 過長命村
새벽에 용두촌을 출발하다 曉發龍頭村
거문고를 고치다 修琴
말을 파는 사람을 보고 읊다 見有賣馬者 仍有吟
영동 방백이 약재를 보내 주었다 嶺東伯寄藥料
양응한이 방문하였다 梁生 應漢 來訪
김지윤 형의 강가 정자를 방문하다 訪金兄 志尹 江亭
밤에 읊조리다 夜吟
상사 이경항이 들렀다 李上舍 景沆 來過
우연히 읊다 偶吟
농담으로 짓다 戲題
시정 김중거의 흉문을 듣고 聞金正仲擧凶問
서울로 가다 赴洛
석미륵 石彌勒
승지 이사겸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承旨士謙韻
별좌 김득의 만사 金別坐 得毅 挽
김 주서가 감귤을 하사받은 시를 차운하여 이사겸 영공에게 보이다
次金注書侈賜柑韻 仍示李士謙令公
옥과 현감 신득홍 만사 申玉果 得洪 挽
단비 喜雨
비가 내린 뒤에 즉흥적으로 읊다 雨後卽事
우연히 읊다 偶吟
이웃 사람이 산약을 보내 주었다 隣人寄山藥
늦봄 暮春
서산 현감 이운재의 어머니 만사 李瑞山 雲栽 母夫人挽
족숙 김 해미 현감의 장례가 이미 지났기에 감회가 있어 짓다
族叔金海美襄事已過 感而有作
일러두기
설봉유고 제10권
시詩
금영록錦營錄
도사 전익희에게 부치다 寄全都事 益禧
봄비 春雨
공산 사군 이한 공을 이별하다 別公山使君李公 憪
도사와 교양관의 시를 차운하다 次都事及敎養官韻
공북루에 올라 登拱北樓
아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亞使韻
청암 독우 김신후가 들렀다 靑岩金督郵 愼厚 來過
우연히 읊다 偶吟
서천 이 사군의 시를 차운하다 次舒川李使君韻
처사 박선응 만사 朴處士 善應 挽
안흥진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安興鎭卽事
찰방 심작 만사 沈察訪 綽 挽
청풍에 도착하여 배에서 입으로 불러서 이 임피 현감의 시를 차운하다
到淸風 舟中口號 次李臨陂韻
청주 판관 최시우 형숙의 흉문을 듣고
聞淸州判官崔 時遇 亨叔凶問
상사 권재가 방문하였다 權上舍 在 來訪
단옷날 공북루에 올라 端午日 登拱北樓
교양관 변휘경에게 농담 삼아 주고 또 술잔을 부치다
戲贈敎養官卞輝卿 且寄酒盞
공산관에서 강릉의 사인 김세록과 이기를 만나다
公山館 遇江陵士人金 世祿 李 沂
정휘옹주 만사 貞徽翁主挽
소산으로 돌아가는 생질 이주야를 전송하다 送李姪舟也還小山
태학사 채호주의 시를 차운하다 次太學士蔡湖洲韻
눈 속에 미나리를 먹다 雪中食芹菜
한인 문가상에게 주다 贈漢人文可相
유구로 가는 길에 維鳩道中
석실의 옛 집으로 돌아가는 상사 허제에게 주다
贈許上舍 穧 還石室舊居
청풍군의 유생을 만나다 見淸風郡儒生
밤에 읊다 夜吟
공산관에서 부안 현감 이 항 제중을 만났다가 곧바로 헤어졌다
公山館 逢扶安倅李 杭 濟仲卽別
경시관 문학 이은상과 공북루에 올라……술에 취해 구경하다가 문득
입으로 불러 짓다
與京試官李文學 殷相……乘醉玩景 率爾口號
경시관 문학 이은상과 망궐례를 행한 뒤에 서둘러 그 시를 차운하다
與京試官李文學 殷相 行望闕禮後 走次其韻
입춘 立春
경시관 정언 이은상이 공북루의 벽에 걸린 시를 차운하여 내게 보여 주며
화운을 요청하였다. 자리에서 취기에 의지해 입으로 불러 맞춰 짓다
京試官李正言 殷相 次拱北樓壁上韻 以示余求和 座上乘醉口號以步
상사 오상리가 물고기 두 마리를 보내 주었다
吳上舍 尙履 委寄二魚
제주 목사 이원진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濟州 元鎭 韻
전문을 올리려 서울로 가는 율봉 독우 남몽뢰를 전송하다
送栗峯南督郵 夢賚 陪箋入洛
풍세촌을 지나가다 過豐歲村
신 공산 사군과 함께 가서 이 상국을 뵌 뒤에 작은 배를 띄워 강물을
거슬러 돌아왔다
與公山申使君 往拜李相國 仍泛小舟 泝流而還
속리산을 유람하며 처능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遊俗離山 次處能上人韻
경차관 정석의 시를 차운하다 次鄭敬差 晳 韻
제석에 변 광문의 시를 차운하다 除夕 次卞廣文韻
김세록의 묵죽을 마주하고 어린 기녀의 거문고 연주를 듣다
對金生 世祿 墨竹 聞小妓彈瑟
경성 통판 안명로 낙천에게 주다 贈鏡城通判安 命老 樂天
바닷가를 지나다 過海濱
더위를 피해 누대에 오르다 避暑登樓
달밤에 月夜
교양관 변휘경의 시를 차운하다 次敎養官卞輝卿韻
또 앞의 운자로 지어 교리 이정숙에게 주다
又用前韻 贈李校理靜叔
제 상인의 시축에 있는 시를 차운하다 次濟上人軸中韻
광주 목사 박사빈 만사 朴光州 士彬 挽
비 때문에 가던 길 멈추고 돌아와 공산에서 묵다
仍雨停行 還宿公山
달밤에 오곡 이형이랑 이씨 생질과 함께 공북루에 오르다
月夜與午谷李兄及李姪 登拱北樓
생질 조이후의 아내 만사 趙姪爾後內挽
단옷날에 노래하는 기생 추향에게 주다 端陽日 贈歌妓秋香
영춘 현감 최수 만사 崔永春 琇 挽
임지로 가는 순창 군수 이산뢰를 전별하다
別淳昌李使君 山賚 之任
첨정 박유관의 부인 만사 朴僉正 由寬 內挽
이세동의 아내 만사 李生 世東 妻挽
임지로 가는 고원 군수 이시환을 전별하다
別高原李使君 時煥 之任
이씨 생질의 시를 화운하다 和李姪韻
술자리에서 진사 송민고의 시를 급히 차운하다
酒席走次宋進士 民古 韻
통판 최시우 만사 崔通判 時遇 挽
겨울비 冬雨
희제 상인에게 주다 贈希濟上人
설봉유고 제11권
시詩
수성록愁城錄
양주 가는 길에 楊州路中
포천 가는 길에서 사문 구우 박선응의 묘가 길 왼편에 있는 것을 보고
서글픔을 느껴 읊다
行到抱川路中 見鷗友朴斯文 善應 之墓在路左 感愴有吟
판서 조용주의 편면시에 차운하다 次趙判書龍洲便面詩韻
포천 가는 길에 이동언 형을 추억하다
抱川途中 憶李兄 東彥
영평 가는 길에 농담 삼아 점쟁이 서정익에게 주다
永平途中 戲贈卜者徐廷益
김화 가는 길에 산에 내린 눈을 보다 金化路中見山雪
3월 길에서 한편으론 잔설을 보고 한편으론 활짝 핀 꽃을 보고 읊다
三月路中 一邊見殘雪 一邊見開花有吟
길에서 우연히 읊다 途中偶吟
금성 현령 김천석이 거처에 찾아주었고 또 양식과 반찬과 약과 차 등의
물건을 보내주었다
金城金使君 天錫 來訪所寓 且送糧饌藥茶等物
객지에서 우연히 짓다 客中偶題
금성 태수가 찾아와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
金城太守來訪夜話
산에 쌓인 눈을 바라보다 見山雪
생창역의 늙은 아전 이충기가 찾아오다 生唱驛老吏李忠記來現
은계역 銀溪驛
영동 방백 서덕기가 장차 신안역에 도착하려 했는데 갈 길이 바빠 머물러
만나지 못하다
嶺東方伯徐德基將到新安驛 而行忙未得留見
회양 가는 길에 또 앞의 운을 쓰다 淮陽途中 又用前韻
회양 부사 이시재가 마침 출타하여 만나지 못하다
淮陽李使君 時材 適出他 未得相見
역 정자에서 우연히 읊다 驛亭偶吟
회양 가는 길에 淮陽道中
관동 감사 서덕기 원리 가 편지를 보내면서 약봉과 종이와 먹을 함께
부쳤다 關東伯徐德基 元履 送書 兼寄藥封紙墨
경흥 부사 권신도에게 주다 贈慶興倅權 信道
철령을 넘다 踰鐵嶺
고산역 마을에서 高山驛村
고산 가는 길에 비를 만나다 高山道中逢雨
안변부 민사에 도착하니 부사 정공달이 찾아오다
到安邊府民舍 主倅鄭公達來訪
안변의 여관에서 비에 막히다 安邊旅館滯雨
말 위에서 서울 사람 박사영을 만나다 馬上逢洛中人朴士英
안변 역참에서 그림 병풍을 보다 見畫屛於安邊站上
덕원 가는 길에 德源道中
고원 객사의 판상 시에 차운하고 이어 사또에게 주다
次高原板上韻 因呈主倅
취중에 또 농담 삼아 차운하다 醉裏又戲次
영흥부에 도착하여 우연히 짓다 到永興府偶題
정평부에서 定平府
함흥 판관 강원헌에게 주다 贈咸興判官姜元獻
함흥에 도착하여 군부의 예절로 왕명을 맞는 의식을 행하다
到咸興 以軍禮延命
함흥에 도착하여 사과 이응현과 헤어지다 到咸興 別李司果應賢
남산역 가는 길에 南山驛途中
천도에서 穿島
시중대에서 侍中臺
함관령에서 咸關嶺
함흥부에서 咸興府
북청에 이르러 병마절도사의 시에 차운하다 到北靑 次兵相韻
경성에 가무를 잘하는 어린 기녀가 있으니, 그 이름이 영진과 숙진이다.
객지에서 무료하여 재미삼아 짓다
鏡城有兒妓善歌舞 其名英眞淑眞也 客裏無聊戲題
아사의 운에 맞춰 짓다 次亞使韻
재미삼아 남병사 강공헌의 운에 맞춰 짓다 戲次南兵使姜公獻韻
주촌참 정자 현판 위의 시에 차운하여 경성 판관 안덕수에게 주다
次朱村站亭板上韻 贈鏡城判官安德叟
밤비 夜雨
우연히 짓다 偶題
도사 이득양에게 부치다 次寄李都事 得養
타향살이 客居
백헌 상국이 부친 부채의 운에 맞춰 짓다 次白軒相國寄扇韻
타향에서 우연히 읊어 생질 조이후에게 부치다
客中偶吟 寄趙甥爾後
또 앞의 운을 쓰다 又用前韻
우연히 짓다 偶題
택경 상인에게 주다 贈擇瓊上人
다시 최생을 맞다 再邀崔生
택경 상인에게 주다 贈擇瓊上人
최생에게 주다 贈崔生
선달 김지건의 운에 맞춰 짓다 次金先達 之鍵 韻
정읍 현감 생질 조이숙에게 부치다 寄井邑趙姪爾䎘
팔희와 익희에게 부치다 寄八喜益喜兒
소산 이형에게 부치면서 겸하여 생질 일주에게 보이다
寄小山李兄兼示舟姪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타향살이 客居
회포를 읊다 詠懷
그리운 집 憶家
향반 香盤
입으로 부르며 연구를 모으다 口呼集聯
밤에 읊다 夜吟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다시 앞의 운을 써서 자형 조 참봉에게 부치다
又用前韻 寄趙參奉姊兄
본부의 기녀 송매가 김 권관을 따라 신성에 가서 스스로 목을 매어 죽었다
本府妓松梅 隨金權管往新城 自縊而亡
《중용》을 읽다 讀中庸
어떤 사람이 기러기 한 쌍을 조롱에 넣어 보냈다
有人籠寄雙雁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석양을 노래한 시에 차운하다 次詠夕景
최생에게 주다 贈崔生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오랜 가뭄 끝에 비가 오다 久旱得雨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장춘헌 팔경 藏春軒八景
새벽 비 내릴 때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曉雨 次崔生韻
《대학》 책을 읽다가 그 대문 중의 문자를 뽑아 대뜸 절구 한 수를 완성하다
讀大學書 撮其大文中文字 率爾成一絶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
생질 조이중에게 부치다 寄趙姪爾重
국화를 읊다 詠菊
북쪽 변방에서 즉흥적으로 짓다 北塞卽事
수성에서 시구를 모아 읊다 詠愁城集句
생질 이일주에게 차운하여 부치다 次寄李姪一舟
우연히 읊다 偶吟
유배객 임책이 여자 노비를 얻었다가 잃고 잃었다가 다시 얻은 것을
조롱하다 嘲謫客林策得婢還失 失婢還得
길 위에서 우연히 읊다 途中偶吟
아전이 실수로 그릇 하나를 깨뜨렸기에 웃으며 읊다
小吏誤碎一器 笑而有詠
허 숙천 부사의 운에 맞춰 짓다 次許肅川韻
도사 이이형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都事 以馨 韻
시구를 모아 밤에 읊다 集句夜吟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사냥꾼을 보다 見獵者
경성 반자에게 부치다 寄鏡城半刺
새벽에 앉아 종소리를 듣다 曉坐聞鍾聲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석전제일에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釋奠祭日 次崔生韻
단비가 내려 앞의 시에 차운하다 喜雨 次前韻
영흥 부사 임경여 만사 任永興 慶餘 挽
농담 삼아 최생에게 주다 戲贈崔生
최생의 운에 맛춰 짓다 次崔生韻
차운하다 次韻
새벽에 읊어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曉吟次崔生韻
홀로 읊다 獨吟
홀로 읊다 獨吟
최 시인에게 주다 贈崔詞客
차운하다 次
최생의 운에 맞춰 지어 겸해서 이 도사에게 보이다
次崔生韻 兼示李都事
고을 백성이 덫을 만들어 호랑이를 잡았다.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邑民設機捉虎 次崔生韻
또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다 又用前韻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미암 사우 眉岩祠宇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새벽에 읊다 曉吟
동짓날 아침에 읊다.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冬至日曉吟 次崔生韻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소지 小至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닭 울음소리를 듣다 聞鷄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밤에 읊다 夜吟
최생의 운에 맞춰 짓다 次崔生韻
회포를 읊다 詠懷
설봉유고 제12권
시詩
관영록關營錄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馬上偶吟
형진 상인의 시축에 있는 시를 차운하다 次炯眞上人軸中韻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馬上偶吟
대화굴을 지나 청심대에 이르다 過大和窟 到淸心臺
안흥역에 도착하여 재미로 읊다 到安興驛戲吟
원주에서 출발하여 영동 지역을 순시하다 原州發行巡嶺東
임영에 도착하다 到臨瀛
서장관 송시철을 송별하다 送別宋書狀 時喆
임영으로 가는 길에 臨瀛路中
죽서루의 시를 차운하다 次竹西樓韻
형진 상인 시축의 시를 차운하다 次炯眞上人軸韻
황지로 가는 길에 黃池路中
묘혜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妙慧上人韻
태천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太天上人韻
성마령 星摩嶺
삼척으로 가는 길에 三陟途中
인규 상인의 시축에 있는 시를 차운하다 次印圭上人詩軸韻
흥덕 현감 변시환의 시를 차운하다 次卞興德 時煥 韻
차운하여 심약 한도창의 시권에 쓰다 次題審藥韓道昌詩卷
서장관 김익렴을 전송하다 送別金書狀 益廉
사포 권진 만사 權司圃 鎭 挽
문옥 상인의 시축에 있는 시를 차운하다 次文玉上人軸中韻
도사의 〈유청평사〉를 차운하다 次都事遊淸平寺韻
영의정 김육 만사 金領相 堉 挽
박전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生 纏 韻
평강 현감은 내가 호서 지역을 다스릴 때 예산 현감으로 있었는데
현에 도착했기에 읊다
平康倅 乃曾按湖西時禮山倅 到其縣有吟
부평각의 시를 차운하다 次浮萍閣韻
길 가다가 우연히 읊다 路中偶吟
참판 신죽당에게 부치다 簡申參判竹堂
참의 정중회의 시를 차운하다 次丁參議仲晦韻
설청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雪淸上人韻
거학 상인의 시축에 있는 백헌의 시를 차운하다
次巨學上人軸中白軒韻
통천으로 가는 길에 앞의 시를 차운하다 通川路中 次前韻
금성 벽에 있는 백헌의 시를 차운하다 次金城壁上白軒韻
순시하다가 김화에 들렀는데 고을에 홍 감사와 원 방어사의 두 사우가
있었다 巡過金化 縣有洪監司元防禦兩祠宇
앞의 운자를 사용해 지어서 금강산을 유람하러 가는 사위 민취도에게
주다 用前韻 贈閔郞就道往遊金剛山
묘혜 상인에게 부쳐 주다 寄贈妙慧上人
청간정의 시를 차운하다 次淸澗亭韻
차운하여 풍촌으로 돌아가는 생질 이일주에게 주다
次贈李姪一舟歸豐村
또 차운하여 생질 이일주에게 주어 길을 조심하게 하다
又次贈李姪一舟戒行理
차운하다 次韻
정선 군수 성진한 만사 成旌善 振翰 挽
문화 현령 정진 만사 鄭文化 鉁 挽
백헌 상국의 시를 차운하여 처흥 상인에게 주다
次白軒相國韻 贈處興上人
첨지사 김응온 만사 金僉知 應溫 挽
수찬 안후열의 시를 차운하다 次安修撰 後說 韻
김신승 만사 金 愼升 挽
의성 현령 안응창의 경수첩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次安義城 應昌 慶壽帖韻
함창 현감 이명익 만사 李咸昌 命益 挽
상사 허향 만사 許上舍 嚮 挽
문옥 상인의 시축에 있는 시를 차운하다 次文玉上人軸中韻
참봉 조기 만사 趙參奉 錡 挽
차운하여 남쪽으로 돌아가는 묘혜 상인에게 주다
次贈妙慧上人南還
부여 현감 박견 만사 朴扶餘 堅 挽
유 첨지 만사 兪僉知挽
옥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玉上人韻
설봉유고 제13권
시詩
낙동록駱東錄
즉사 卽事
상운역으로 부임하는 이제숙을 전송하다 送李濟叔之任祥雲驛
이삼급 만사 李生 三及 挽
당진 현감 이창원 만사 李唐津 昌源 挽
참의 홍진 만사 洪參議 瑱 挽
안동으로 부임하는 남백도 훤 를 전송하다 送南伯圖 翧 之任安東
율봉역 독우 조상한을 전별하다 別栗峯趙督郵 相漢
거산역 독우로 부임하는 이화봉을 전송하다
送居山李督郵 華封 之任
판서 심액 만사 沈判書 詻 挽
상사 박순례 만사 朴上舍 純禮 挽
독우 조상한을 전별하다 別趙督郵 相漢
최생의 시를 차운하다 次崔生韻
형조 원외랑 민명 만사 刑曹閔員外 洺 挽
집의 하진 만사 河執義 溍 挽
관동을 안찰하러 가는 감사 유창을 전송하다
送兪監司 瑒 出按關東
첨지 유도원 만사 柳僉知 道元 挽
제주로 부임하는 이자방을 전송하다 送李子方之任濟州
상사 김문수 만사 金上舍 文遂 挽
이생 만사 李生挽
오 상사의 아내 만사 吳上舍內挽
성주 목사 최계훈 만사 崔星州 繼勳 挽
상주 목사로 부임하는 박장원을 송별하다 送別朴尙州 長遠 之任
참판 이함경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參判咸卿韻
종성 부사 임효백의 시를 차운하다 次鍾城伯任孝伯韻
고천홍의 시축에 쓰다 題高天鴻詩軸
강서 박순인 만사 朴江西 純仁 挽
참판 이시해 만사 李參判 時楷 挽
집의 심대부 만사 沈執義 大孚 挽
상국 이경여 만사 李相國 敬輿 挽
자형 참봉 조상우 만사 姊兄趙參奉 相禹 挽
벽제역에 도착하다 到碧蹄驛
새벽에 파주를 출발하다 曉發坡州
임진강에 도착하다 到臨津
길가의 쌍미륵 路左雙彌勒
장단을 지나다 過長湍
금천참에서 묵다 宿金川站
송도를 지나다 過松京
금교역에 도착하다 到金郊驛
총수산 蔥秀山
영동 현감 이항 만사 李永同 杭 挽
연성군 이시방 만사 延城君李公 時昉 挽
상국 이시백 만사 李相國 時白 挽
참의 민광훈 만사 閔參議 光勳 挽
참의 송국택 만사 宋參議 國澤 挽
수사 이준 만사 李水使 濬 挽
선천 부사 이성항 만사 李宣川 性恒 挽
봉산 군수 이회원 만사 李鳳山 會源 挽
철원 부사 허색의 부인 만사 許鐵原 穡 夫人挽
또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짓다 又代作
이시석 만사 李生 時碩 挽
참판 이경헌의 부인 만사 李參判 景憲 夫人挽
참판 한필원 만사 韓參判 必遠 挽
남원 부사 서상리 만사 徐南原 祥履 挽
승정원의 여러 동료들이 임금께서 쓰신 여덟 자의 작은 병풍에 적은
시를 차운하다 次銀臺諸僚題御筆八字短屛韻
강계 부사로 부임하는 성이성을 송별하다 送別成江界 以性 之任
완남부원군 이후원 만사 完南府院君李公 厚源 挽
참판 신익전 만사 申參判 翊全 挽
박 상사 만사 朴上舍挽
윤상형 만사 尹生 商衡 挽
해숙 상인의 시축에 있는 백헌의 시를 차운하다
次海淑上人軸中白軒韻
재미 삼아 이자장 어른의 〈이른 가을에 산을 유람하다〉를 차운하다
戲次李子長丈早秋遊山韻
해숙 상인의 시축에 있는 시를 차운하다 次海淑上人軸中韻
동지 이형익 만사 李同知 馨益 挽
영천 군수 홍주세 만사 洪榮川 柱世 挽
심정송의 아내 만사 沈生 挺松 內挽
판서 오준의 부인 만사 吳判書 竣 夫人挽
정랑 윤세헌의 아내 만사 尹正郞 世獻 內挽
김세필 아내 만사 金生 世弼 內挽
순천 부사로 부임하는 이구와 이별하며 주다 贈別李順天 球 之任
통례 이후양 만사 李通禮 後陽 挽
첨정 황영 만사 黃僉正 渶 挽
집의 곽지흠 만사 郭執義 之欽 挽
인평위 정제현 공 만사 寅平尉鄭公 齊賢 挽
진사 송석홍 만사 宋進士 錫洪 挽
참판 신군택의 시를 차운하다 次申參判君澤韻
충청 감사 오정위와 이별하다 別湖伯吳令 挺緯
동지 김해 만사 金同知 嶰 挽
진사 김정창 만사 金進士 鼎昌 挽
수사 윤창구의 모친 만사 尹水使 昌耇 母親挽
남원 부사 홍수 만사 洪南原 鐩 挽
현정 상인의 시축에 쓰다 題玄正上人軸
전창군 유정량 만사 全昌君柳公 廷亮 挽
우연히 읊다 偶吟
감사 정양필 만사 鄭監司 良弼 挽
참의 이경휘의 어머니 만사 李參議 慶徽 大夫人挽
진사 이여순 만사 李進士 汝淳 挽
서산 군수 황도명의 어머니 만사 黃瑞山 道明 母夫人挽
판서 정세규 만사 鄭判書 世規 挽
통천 군수 이백초를 전송하다 送通川倅李百初
참판 조수익의 어머니 만사 趙參判 壽益 大夫人挽
참의 목행선 만사 睦參議 行善 挽
첨지 변복일 만사 邊僉知 復一 挽
장령 허후 만사 許掌令 厚 挽
감사 유창의 어머니를 천장할 때의 만사 兪監司 瑒 大夫人遷葬挽
예천 군수 안응창의 부인 만사 安醴泉 應昌 夫人挽
좌랑 이제운 만사 李佐郞 齊運 挽
정군평의 대나무 그림 시를 차운하다 次鄭君平畫竹韻
효종대왕 만사 孝宗大王挽
다시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짓다 又代作
희우당시 喜雨堂詩
자형 신창 이동언 만사 姊兄李新昌 東彥 挽
일러두기
설봉유고 제14권
시詩
연경록燕京錄
파주 가는 길에 坡州途中
파주 수령 김인량 공을 만나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
逢坡州倅金公 寅亮 夜話
길을 가다가 감회가 있어서 途中感懷
송경으로 가는 길에 松京途中
총수산을 지나다 過蔥秀山
보산을 지나다 過寶山
새벽에 황주를 출발하다 曉發黃州
중화 이 사군과 만났다가 헤어지다 逢別中和李使君
열운정에 이르러 감회가 있어서 到閱雲亭有感
순안에 이르러 강서 이 사군 및 조일한과 헤어지다
到順安 別江西李使君及趙生 一韓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途中偶吟
관서 절도사 김돈미 휘 가 저고리 하나와 가죽신 하나를 전별 선물로
주었다 關西節度金敦美 徽 贐以一襦一靴
운흥참을 지나며 죽은 벗 감사 심택을 생각하다
過雲興站 懷亡友沈監司 澤
양책관에서 良策館
청류당에서 聽流堂
승려 처유를 만나다 逢山僧處裕
용만으로 가는 길에 龍灣途中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路中偶吟
안시성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읊다 安市城途中 偶吟
상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上使韻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途中偶吟
첨수참에 이르러 우연히 읊다 到甜水站 偶吟
상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上使韻
생질 조이숙을 애도하다 悼趙姪爾䎘
서장관의 시를 차운하다 次書狀官韻
상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上使韻
십삼산을 지나며 우연히 읊다 過十三山 偶吟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途中偶吟
연산역을 지나며 우연히 읊다 過連山驛 偶吟
산해관에 이르러 우연히 읊다 到山海關 偶吟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途中偶吟
백이묘를 지나며 감회가 있어 서장관의 시를 차운하다
過伯夷廟有感 次書狀韻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馬上偶吟
객지의 밤에 무료하여 병을 무릅쓰고 읊다 客夜無聊 強疾有吟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고 읊다 遣悶有吟
밤에 앉아 있다가 무료하기에 다시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짓다
夜坐無聊 復用前韻
건량 차지 역관 등이 금귤과 뱅어를 사려고 했으나 너무 비싸 사지 못했다
乾糧次知譯官等 欲買金橘白魚 而無價未果
상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上使韻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途中偶吟
옥전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읊다 玉田途中 偶吟
말 위에서 읊다 馬上有吟
중우소에 이르러 읊다 到中右所有吟
행산으로 가는 길에 읊다 杏山途中 有吟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馬上偶吟
십삼산에 도착하여 우연히 읊다 到十三山 偶吟
평안보를 지나며 읊다 過平安堡 有吟
필관포에 도착하여 우연히 읊다 到筆管鋪 偶吟
칠령사를 지나며 감회가 있어서 過七嶺寺 有感
말 위에서 우연히 읊다 馬上偶吟
봉황성을 출발하는 날에 읊다 出鳳凰城日 有吟
운흥참에 도착하여 감회가 있기에 到雲興站 有感
해영록海營錄
새벽에 앉아 우연히 읊다 曉坐偶吟
장연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읊다 長淵途中 偶吟
포천 현감 심일준이 백사정에서 지은 시를 차운하다
次沈抱川 日遵 題白沙亭韻
구월성에서 九月城
최효원 만사 崔生 孝源 挽
경호 상인과 헤어지다 別景浩上人
담양 부사 임유후의 시를 차운하여 승려 경호에게 주다
次任潭陽 有後 韻 贈僧人景浩
유정린 만사 柳生 廷隣 挽
신계 현령 강홍익 만사 姜新溪 弘益 挽
첨지 박안건 만사 朴僉知 安建 挽
이 남원 부사의 어머니 만사 李南原母夫人挽
참판 구인기의 부인 만사 具參判 仁墍 夫人挽
윤창안의 어머니 만사 尹生 昌顏 母夫人挽
직장 이비표 만사 李直長 匪彪 挽
양주 목사 민진량의 정사 시를 차운하다 次閔楊州 震亮 亭舍詩韻
설봉유고 제15권
시詩
여강록驪江錄
여강의 배 위에서 우연히 읊다 驪江舟上偶吟
여강에서 달을 구경하다 驪江見月
흰 갈매기 白鷗
직강 이익로 만사 李直講 翼老 挽
청심루에서 淸心樓
상사 박수충 만사 朴上舍 守沖 挽
참봉 이지량 만사 李參奉 之亮 挽
봉례 유인량 만사 柳奉禮 寅亮 挽
영릉 재사의 벽에 걸린 서사가의 시를 차운하다
次英陵齋舍壁上徐四佳韻
해주 목사 장중인 만사 張海州 仲仁 挽
여강에서 즉흥적으로 짓다 驪江卽事
계묘년 추석 사흘 뒤에……흥에 겨워 입으로 불러 짓다
癸卯秋夕後三日……乘興口號
생질 이일주가 아들들과 함께 신륵사에 놀러갔다……내가 그 시를
화운하여 엄주의 말로 달래주었다
李姪一舟與兒子輩往遊于神勒寺……余和其韻 而用嚴周之說以寬之
구우 일사 박선응의 옛 집을 지나다가 감회가 있어서
過鷗友朴逸士 善應 舊居 有感
배 안에서 바람이 두려워 가리개로 사방을 둘러싼 뒤 그 모습을 읊다
舟中畏風 以屛帳蔽四圍 仍詠卽事
동호에 있는 남설사의……배 안에서 입으로 불러 짓다
過東湖南雪蓑……舟中口號
배에서 두보의 시구를 모아 절구 한 수를 완성하다
舟中集杜句成一絶
여강으로 출발하려고 할 때 딸들이 눈물을 흘리며 인사하고 돌아가니
애틋한 마음이 없을 수 없기에 짧은 율시를 읊다
發向驪江之際 女兒輩揮涕辭歸 不能無眷戀之意 仍吟短律
올여름 초에 화사 김명국이 마침 왔기에……내가 깨닫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다 今夏初 畫師金命國適來……而人未之覺也
화분의 매화를 읊은 시를 차운하다 次盆梅韻
계묘년 구월에 내가 청심루에 있으면서……이별하면서 그의 시축에
있는 시를 서둘러 차운하여 주었다
癸卯九秋 余在淸心樓……臨別走次詩軸韻以贈
승지 박안제 만사 朴承旨 安悌 挽
김 감찰 □□ 만사 金監察 □□ 挽
여행 중에 지닌 낡은 갖옷 하나는……이 물건들을 보면서 서글픈 생각이
들어 짓다 行中所持一敝裘……覩物悽感 有作
역참에서 우연히 읊다 站上偶吟
대사헌 민응협 만사 閔大司憲 應協 挽
동지 김해 만사 金同知 嶰 挽
정선 군수 박경응 만사 朴旌善 慶應 挽
김익구 만사 金生 益久 挽
봉례 유인량의 아내 만사 柳奉禮 寅亮 室內挽
아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亞使韻
상사 조수이 만사 趙上舍 壽頤 挽
참판 유계 만사 兪參判 棨 挽
만사 挽
우연히 읊다 偶吟
용인 현령 이명열 만사 李龍仁 命說 挽
여러 재신들이 와서 놀았는데 병 때문에 가지 못하였다
諸宰來遊 謝病不赴
생질 이일주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姪一舟
성천 부사 심로 만사 沈成川 𢋡 挽
판부사 윤경 만사 尹判府事 絅 挽
밤에 읊조리다 夜吟
권 사포의 아내 만사 權司圃內挽
감역 이자우가 벽 위에 쓴 직강 김자공과 괴산 군수 민이정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監役子優壁上所題金直講子公及閔槐山而靜韻
진사 남경훈 만사 南進士 景熏 挽
판관 황도명 만사 黃判官 道明 挽
제주도로 인재를 선발하러 가는 수찬 윤심을 전송하다
送尹修撰 深 選才毛羅
참판 이만 만사 李參判 曼 挽
도사 남성훈 만사 南都事 聖熏 挽
남원 부사 이시환의 부인 만사 李南原 時煥 夫人挽
부채에 써서 참봉 허장에게 부치다 題扇寄許參奉 璋
연경으로 가는 참의 이상일을 전송하다 送李參議 尙逸 赴燕京
송도로 부임하는 오군서 정위 를 전별하다
別吳君瑞 挺緯 之任松都
호서로 가는 길에 湖西路中
진사 채홍준 만사 蔡進士 弘俊 挽
종손 세봉 만사 從孫世鳳挽
능주 목사 노문한 만사 盧綾州 文漢 挽
재상 정유성 만사 鄭相 維城 挽
함평 현감으로 부임하는 윤형성을 전송하다 送尹咸平 衡聖 之任
해풍군 정효준 공의 부인 만사 海豐君鄭公 孝俊 夫人挽
설봉유고 제16권
시詩
성남록城南錄
정주 목사 김진 만사 金定州 搢 挽
장령 권격의 어머니 만사 權掌令 格 母夫人挽
진사 임후 만사 任進士 垕 挽
찰방 조원기의 아내 만사 趙察訪 遠期 內挽
온천에서 기쁨을 기록한 시를 차운하다 次溫泉志喜韻
판서 여이재 만사 呂判書 爾載 挽
참판 유심의 부인 만사 柳參判 淰 夫人挽
봉사 남황 만사 南奉事 熀 挽
곡산 부사 이익징 만사 李谷山 翼徵 挽
이윤발 만사 李生 允發 挽
해풍군 정효준 만사 海豐君鄭公 孝俊 挽
우윤 홍전 만사 洪右尹 瑑 挽
승지 목겸선 만사 睦承旨 兼善 挽
임 감역 만사 任監役挽
첨지 성여송 만사 成僉知 汝松 挽
참의 이원진 만사 李參議 元鎭 挽
승지 이천기의 어머니 만사 李承旨 天基 母夫人挽
관동을 안찰하러 가는 감사 이준구를 전송하다
送李監司 俊耇 出按關東
수사 윤창구 만사 尹水使 昌耇 挽
참판 이행진 만사 李參判 行進 挽
북관으로 부임하는 평사 여성제를 전송하다
送呂評事 聖齊 赴北關
함양 군수 원식 만사 元咸陽 植 挽
박만기 만사 朴生 萬器 挽
정 손필대 만사 孫正 必大 挽
경주 부윤 채충원 만사 蔡慶州 忠元 挽
봄 눈 春雪
참판 신유 만사 申參判 濡 挽
통천 군수 이대순의 십경시를 뒤늦게 화운하다
追和李通川 大純 十景韻
판서 조경의 어머니 만사 趙判書 絅 大夫人挽
봉사 안종우 만사 安奉事 宗遇 挽
연경으로 가는 청평위 심익현 공을 전송하다
送靑平尉沈公 益顯 赴燕京
서윤 김지안 만사 金庶尹 志顏 挽
장령 여증제 만사 呂掌令 曾齊 挽
동지 조훈 만사 趙同知 塤 挽
판서 이일상 댁에서 비록 만사를 부탁하지는 않았지만 지난날
섬진강에서의 유람을 추억하며 감회가 있어서 짓다
李判書 一相 家 雖不求挽 而追憶蟾江舊遊 有感而作
유수 권우의 부인 만사 權留守 堣 夫人挽
감역 전현 만사 全監役 挽
좌랑 안정환 만사 安佐郞 廷煥 挽
유준 만사 兪生 儁 挽
개구리를 읊다 詠蛙
온천의 기쁨을 기록한 시를 차운하다 次溫泉志喜韻
북막으로 가는 도사 심구를 전송하다 送沈都事 玖 之北幕
삼산 사군 대은 이석관을 송별하다 送別三山李使君 碩寬 大隱
정주 목사 정지호의 부인 만사 鄭定州 之虎 夫人挽
능주 목사 임성익의 아내 만사 林綾州 聖翊 室內挽
광주 부윤 이회 만사 李廣州 檜 挽
윤현의 아내 만사 尹生 俔 內挽
연경으로 가는 참판 남용익을 전송하다 送南參判 龍翼 赴燕京
첨지 이득양 만사 李僉知 得養 挽
상사 이양진 만사 李上舍 陽進 挽
판관 강급 만사 姜判官 挽
이세인 만사 李生 世仁 挽
김수연 만사 金生 粹淵 挽
참판 한형길 내외를 천장할 때의 만사 韓參判 亨吉 內外遷葬挽
판부사 오준 만사 吳判府事 竣 挽
첨지 안근 만사 安僉知 漌 挽
우정래는 돌아가신 참판 신군택의 문생이다. 편지를 보내 시를 요청하기에
두보의 시를 집구하여 준다
禹生 鼎來 乃故申參判君澤門生也 寄書求詩 集杜句以贈之
임지로 가는 갑산 부사 조세환을 전송하다 送趙甲山 世煥 之任
정자 이명석 만사 李正字 明錫 挽
병마절도사 김한문 만사 金兵使 漢文 挽
익산 군수 김삼락 만사 金益山 三樂 挽
철원 부사 홍흥지의 시를 차운하다 次洪鐵原 興祉 韻
풍덕 부사 홍석무 만사 洪豐德 錫武 挽
산음 현감 정원첨 만사 鄭山陰 元詹 挽
길을 가다가 우연히 읊다 路中偶吟
가흥에 도착하다 到可興
우연히 읊다 偶吟
영평 현령 이곡 만사 李永平 轂 挽
참판 유심 만사 柳參判 淰 挽
부정 정직 만사 鄭副正 稷 挽
이장경이 온천에서 기쁨을 기록한 시를 차운하다
次李長卿溫泉志喜韻
우정래에게 부쳐 주다 寄贈禹生 鼎來
제주 목사 이인을 전별하다 送別李濟州 𡐔
묘수 상인에게 주다 贈妙粹上人
지평 현감 이상필 만사 李砥平 尙弼 挽
판서 김좌명의 부인 만사 金判書 佐明 夫人挽
상사 이봉령 만사 李上舍 鳳齡 挽
해서를 안찰하러 가는 감사 김우형을 전송하다
送金監司 宇亨 出按海西
김기해 만사 金生 起海 挽
첨지 지여상의 아내 만사 池僉知 汝尙 內挽
진사 정광수 만사 鄭進士 廣壽 挽
음죽 현감 송규광 만사 宋陰竹 奎光 挽
북관을 안찰하러 나가는 권시회 대운 를 전송하다
送權時會 大運 台出按北關
홍천 현감으로 부임하는 유명윤을 전별하다 別兪洪川 命胤 之任
금산 군수 원궤 만사 元金山 簋 挽
판서 윤강 만사 尹判書 絳 挽
북관으로 가는 평사 홍주국을 송별하다 送別洪評事 柱國 北關之行
교관 윤집의 어머니 만사 尹敎官 㙫 母夫人挽
풍천 부사 남두방 만사 南豐川 斗傍 挽
통제사 김적 만사 金統制使 逷 挽
정랑 이돈림 만사 李正郞 敦臨 挽
설봉유고 제17권
시詩
성남록城南錄
유 지평의 어머니 만사 兪持平母夫人挽
청송 부사 이행원 만사 李靑松 行源 挽
참판 남노성 만사 南參判 老星 挽
우윤 김응조 만사 金右尹 應祖 挽
성진창 만사 成生 震昌 挽
한원부원군과 부부인을 천장할 때의 만사
漢原府院君及府夫人遷葬挽
좌랑 유연의 아버지 만사 柳佐郞 梴 大人挽
정자 이국방의 어머니 만사 李正字 國芳 母夫人挽
지사 유후성 만사 柳知事 後聖 挽
참판 정만화 만사 鄭參判 萬和 挽
참의 김진 만사 金參議 振 挽
봉화 현감 노경명 만사 盧奉化 景命 挽
성주 목사를 송별하다 送別星州牧
눈 속의 매화 그림 畫雪梅
소암 임숙영의 아내 만사 任疏庵內挽
이추의 외할머니 만사 李生 䋘 外祖母挽
첨정 이수약 만사 李僉正 守約 挽
서관으로 부임하는 도사 임상원을 전송하다
送任都事 相元 赴西關
참봉 이하신 만사 李參奉 夏臣 挽
동지 김광찬 만사 金同知 光燦 挽
연경으로 가는 사은 정사를 전송하다 送謝恩正使赴燕
참의 이진 만사 李參議 袗 挽
고령 현감 김종연 만사 金高靈 宗沇 挽
숙정공주 만사 淑靜公主挽
참판 조한영의 부인 만사 曺參判 漢英 夫人挽
찰방 이류 만사 李察訪 琉 挽
한력 만사 韓生 櫟 挽
진사 한상점 만사 韓進士 尙點 挽
참의 정익의 부인 만사 鄭參議 榏 夫人挽
판서 조복양의 부인 만사 趙判書 復陽 夫人挽
사간 이후 만사 李司諫 垕 挽
이여주 만사 李生 汝柱 挽
찰방 한순 만사 韓察訪 楯 挽
좌윤 엄정구의 어머니 만사 嚴左尹 鼎耇 大夫人挽
진사 허숙 만사 許進士 璹 挽
숙녕옹주 만사 淑寧翁主挽
도사 이성전 만사 李都事 晟傳 挽
장령 조속 만사 趙掌令 涑 挽
진사 이현만 만사 李進士 見晩 挽
김굉 만사 金生 鍠 挽
동지 이경의 만사 李同知 敬義 挽
이상 이덕형의 부인 만사 李二相 德泂 夫人挽
은산 현감 박율 만사 朴殷山 繘 挽
경림군 이정 만사 慶林君李 淀 挽
진사 한홍일 만사 韓進士 弘一 挽
정자 이일정이 당나라 때의 그림 한 폭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며……내가
경솔히 졸렬함을 무릅쓰고 이어 붙인다
李正字日井持唐畫一幅來示……余率爾強拙以續貂云
정 윤순거 만사 尹正 舜擧 挽
만호 김세영 만사 金萬戶 世榮 挽
통례 이명전의 아내 만사 李通禮 明傳 室內挽
진사 이만경의 아내 만사 李進士 萬慶 內挽
찰방 박간 만사 朴察訪 簡 挽
운봉 현감 이환 만사 李雲峯 桓 挽
권대경 만사 權生 大慶 挽
참봉 박효상 만사 朴參奉 孝相 挽
판관 허헌 만사 許判官 憲 挽
설봉유고 제18권
시詩
성남록城南錄
판서 조경 만사 趙判書 絅 挽
정랑 유명윤 만사 兪正郞 命胤 挽
감사 이태연 만사 李監司 泰淵 挽
지사 신계영 만사 辛知事 啓榮 挽
동래 부사 정석 백야를 전별하며 옛 구절을 모아 주다
別鄭東萊 晳 白也 集古句以贈
영광 군수로 부임하는 홍석기를 전송하다 送洪靈光 錫箕 之任
판관 허섬 만사 許判官 暹 挽
재령 군수 윤세헌 만사 尹載寧 世獻 挽
정시승 만사 鄭生 時昇 挽
참판 김광현의 부인 만사 金參判 光炫 夫人挽
도사 홍우희 만사 洪都事 宇煕 挽
판서 이경휘 만사 李判書 慶徽 挽
사평 박승후 만사 朴司評 承後 挽
군수 노홍기 만사 盧郡守 弘器 挽
옥당의 시를 차운하다 次玉堂韻
함창 현감 허립 만사 許咸昌 岦 挽
승지 조귀석 만사 趙承旨 龜錫 挽
부제학 이단상 만사 李副提學 端相 挽
이명징 만사 李生 明徵 挽
면천 군수 오달천의 아내 만사 吳沔川 達天 室內挽
박수초 만사 朴生 守初 挽
제주 목사 이인 만사 李濟州 𡐔 挽
첨지 오준립 만사 吳僉知 俊立 挽
참의 안헌징의 부인 만사 安參議 獻徵 夫人挽
정랑 김진종 만사 金正郞 晉宗 挽
좌랑 정적의 아내 만사 鄭佐郞 樍 室內挽
희언 상인의 시축에서 참판 이은상의 시를 차운하다
煕彥上人詩軸 次李參判 殷相 韻
박해의 아내 만사 朴生 楷 妻挽
상주 목사로 부임하는 오시수를 전송하다 送吳尙州 始壽 之任
고성 현감을 전송하다 送固城縣監
유명후 만사 柳生 命厚 挽
감역 이충운 만사 李監役 沖雲 挽
안동 부사로 부임하는 김우석을 전별하다 別金安東 禹錫 之任
참판 김광현을 천장할 때의 만사 金參判 光炫 遷葬挽
이홍익 만사 李生 弘翼 挽
학사 이단하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學士 端夏 韻
백헌 상국의 시를 차운하여 태연 상인에게 주다
次白軒相國韻 贈泰衍上人
이세인 만사 李生 世仁 挽
판서 조계원 만사 趙判書 啓遠 挽
참판 윤집 만사 尹參判 鏶 挽
대지 상인의 시축 大智上人詩軸
관동의 막부로 부임하는 도사 유하익을 전송하다
送兪都事 夏益 赴關東幕
죽산 가는 길에 竹山道中
동지 박매 만사 朴同知 邁 挽
기우제의 헌관이 되어 남쪽 교외에서 비가 내리기를 빌었다
以雩祀獻官祈雨南郊
청송도호부사 박순의 만사 朴靑松 純義 挽
조세형 만사 趙生 世馨 挽
이상필 만사 李生 商弼 挽
도사 박태현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都事太玄
한림 이윤조 만사 李翰林 潤朝 挽
일러두기
설봉유고 제19권
시詩
성남록城南錄
정 허후를 천장할 때의 만사 許正 厚 遷葬挽
장령 정적 만사 鄭掌令 樍 挽
임지로 가는 예산 현감 서한주를 전송하다 送徐禮山 漢柱 之任
해성군 김여수 만사 海城君金 汝水 挽
동지 윤정지 만사 尹同知 挺之 挽
삼가 백헌 상국의 시를 차운하여 상순 상인에게 주다
敬次白軒相國韻 贈尙淳上人
해주 목사 이숙달 만사 李海州 叔達 挽
병사 황도창 만사 黃兵使 道昌 挽
봉사 김득중 만사 金奉事 得重 挽
화순 현감 조종면의 어머니 만사 趙和順 宗冕 母夫人挽
관서의 막부로 부임하는 도사 이옥을 전송하다 병서
送李都事 沃 赴關西幕 幷序
병사 유정 만사 兪兵使 椗 挽
도사 박수성 만사 朴都事 壽聖 挽
찰방 유영후 만사 柳察訪 榮厚 挽
참판 신유의 어머니 만사 申參判 濡 大夫人挽
안동 부사로 부임하는 이규령을 전송하다 送李安東 奎齡 之任
안동 부사 김우석의 어머니 만사 金安東 禹錫 大夫人挽
판서 오정일 만사 吳判書 挺一 挽
좌윤 엄정구 만사 嚴左尹 鼎耇 挽
참의 정기풍 만사 鄭參議 基豐 挽
복녕군 만사 福寧君挽
신단 만사 辛生 湍 挽
광주 부윤 심지명의 어머니 만사 沈廣州 之溟 母夫人挽
임피 현령 임질의 어머니 만사 任臨陂 耋 母夫人挽
해막으로 부임하는 생질 조이병을 전송하다 送趙姪爾炳赴海幕
황해도 관찰사 맹주서 영감에게 주다 贈海伯孟令 胄瑞
감찰 민심 만사 閔監察 鐔 挽
판서 조복양 만사 趙判書 復陽 挽
용주와 동주의 시를 차운하여 이구의 시축에 쓰다
次龍洲東州韻 題李生 絿 詩軸
남추강의 옛 터에 이구가 집을 짓고 지은 시를 차운하다
次南秋江舊基李生 絿 卜居韻
박태현의 시에 차운하다 次朴太玄韻
긍구당에 쓰다 題肯構堂
판서 김좌명 만사 金判書 佐明 挽
참판 이만의 부인 만사 李參判 曼 夫人挽
재상 홍중보 만사 洪相 重普 挽
헌상과 동명의 시에 차운하여 청오의 시축에 짓다
次軒相東溟韻 題淸晤詩軸
박태현의 시에 차운하다 次朴太玄韻
참군 정수선 만사 鄭參軍 壽先 挽
좌윤 이지온 만사 李左尹 之馧 挽
흥해 군수로 부임하는 권열을 전송하다 送權興海 悅 之任
서윤 이징후 만사 李庶尹 徵厚 挽
판서 권대운의 대부인 만사 權判書 大運 大夫人挽
직강 윤세임 만사 尹直講 世任 挽
참판 이정기 만사 李參判 廷夔 挽
영광 군수 심구 만사 沈靈光 玖 挽
순천 현감 조상한 만사 趙順天 相漢 挽
판관 윤주 만사 尹判官 湊 挽
양근 군수 민여흠의 아내 만사 閔楊根 汝欽 室內挽
집의 곽지흠의 아내 만사 郭執義 之欽 室內挽
직장 송회길 만사 宋直長 誨吉 挽
진잠 현감 정후준 만사 鄭鎭岑 後俊 挽
전부 심광사 만사 沈典簿 光泗 挽
첨지 김종필 만사 金僉知 宗泌 挽
교관 이정립 만사 李敎官 廷立 挽
집에 흰 오리 한 쌍이 있는데 수컷이 살쾡이한테 죽었다. 암컷만
남아 슬피 울기에 느낌이 있어 짓다
家有一雙白鴨 而雄死於貍 雌獨留悲啼 有感題之
강촌 즉사 江村卽事
자형 이진철 공 만사 姊兄李公 震哲 挽
상국 이경석 만사 李相國 景奭 挽
청도 군수 유비 만사 兪淸道 柲 挽
판서 박장원 만사 朴判書 長遠 挽
철원 부사 홍흥지 만사 洪鐵原 興祉 挽
승지 박일성 만사 朴承旨 日省 挽
우연히 읊다 偶吟
회양 부사로 부임하는 참의 윤비경을 전송하다
送尹參議 飛卿 之任淮陽
참판 홍처량 대감의 시에 맞춰 짓다 次洪參判 處亮 台韻
여주 목사 이명전 만사 李驪州 明傳 挽
정랑 이후징 만사 李正郞 厚徵 挽
종성 부사 이관징의 부인 만사 李鍾城 觀徵 夫人挽
첨지 오빈의 부인 만사 吳僉知 䎙 夫人挽
풍기 군수 어상준 만사 魚豐基 尙儁 挽
장령 정적 만사 鄭掌令 樍 挽
파주 목사 이보 만사 李坡州 葆 挽
유경길 만사 柳生 敬吉 挽
생질 조이병에게 주다 贈趙姪爾炳
첨지 안시성 만사 安僉知 時聖 挽
박태현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太玄韻
설봉유고 제20권
시詩
성남록城南錄
우정래의 운에 맞춰 짓다 次禹生 鼎來 韻
지헌 이우정이 북막의 막료로 나가는 것을 전송하다
送李持憲 宇鼎 出佐北幕
무주 부사로 부임하는 유헌을 전송하며 送兪茂朱 櫶 之任
생질 조이병의 운에 맞춰 짓다 次趙姪爾炳韻
경성으로 부임하는 판관 박신규를 전송하다
送朴判官 信圭 之任鏡城
안주로 부임하는 판관 이수경을 전송하며
送李判官 壽慶 之任安州
참봉 박천귀 만사 朴參奉 天龜 挽
정중하 만사 鄭生 重夏 挽
안경중 만사 安生 敬重 挽
남추강이 조대에 지은 시에 맞춰 짓다 병서
次南秋江題釣臺韻 竝序
청안 현감 이진의 운에 맞춰 짓다 次李淸安 榗 韻
밀양 부사 이규진 만사 李密陽 奎鎭 挽
교관 윤집 만사 尹敎官 㙫 挽
김봉래 만사 金生 鳳來 挽
감사 이만영 만사 李監司 晩榮 挽
정자 최반 만사 崔正字 鎜 挽
정랑 남몽성 만사 南正郞 夢星 挽
영안위 홍주원 공 만사 永安尉洪公 柱元 挽
참봉 이태만 만사 李參奉 泰晩 挽
접위하러 가는 직강 조사석을 전송하다 送趙直講 師錫 接慰之行
동지 홍헌 만사 洪同知 憲 挽
판서 민유중의 부인 만사 閔判書 維重 夫人挽
동지 김엽 만사 金同知 曄 挽
한방 만사 韓生 枋 挽
참판 이연년 만사 李參判 延年 挽
성시망 만사 成生 時望 挽
금림군 만사 錦林君挽
상사 이일기 만사 李上舍 一耆 挽
연안 현감 이숙달의 아내 만사 李延安 叔達 內挽
마전 군수 김천석 만사 金麻田 天錫 挽
토산 현감 이경항 만사 李兔山 景沆 挽
홍주 목사 이섬 만사 李洪州 暹 挽
조유징 만사 趙生 有徵 挽
밤에 읊조리다 夜吟
도사 이진 만사 李都事 榗 挽
우연히 읊조리다 偶吟
원주 목사 송시철 만사 宋原州 時喆 挽
장령 여경 만사 선대격 呂掌令 儆 挽 扇對格
현종대왕 만사 顯宗大王挽
지성연 만사 池生 性淵 挽
사간 홍여하 만사 洪司諫 汝河 挽
참판 조수익 만사 趙參判 壽益 挽
풍기 군수 김계광 만사 金豐基 啓光 挽
족형 판교 오소 만사 族兄吳判校 熽 挽
이윤적 만사 李生 允迪 挽
오만 만사 吳生 晩 挽
양양 부사 정세보 만사 鄭襄陽 世輔 挽
도사 이선경 만사 李都事 先慶 挽
판관 유이태 만사 柳判官 以泰 挽
영천 군수 이효영 만사 李永川 孝永 挽
진사 조성한 만사 趙進士 成漢 挽
응교 조위봉 만사 趙應敎 威鳳 挽
좌랑 이면의 〈상의원계병방회도〉에 쓰다
題李佐郞 葂 尙方契屛榜會圖
임피 현감으로 부임하는 윤원을 전송하다
送別尹臨陂 源 之任
유수 이후산 만사 李留守 後山 挽
병사 성익 만사 成兵使 釴 挽
참의 이동직 만사 李參議 東稷 挽
참의 이하 만사 李參議 夏 挽
우연히 읊다 偶吟
이산 현감 남항 만사 南尼山 𦐄 挽
동지 최 □□ 만사 崔同知 □□ 挽
청풍부원군 김우명 공 만사 淸風府院君金公 佑明 挽
이영철 만사 李生 英哲 挽
첨지 이시욱 만사 李僉知 時煜 挽
참판 권우 만사 權參判 堣 挽
동지 김정현 만사 金同知 鼎鉉 挽
우연히 읊다 偶吟
김지석 만사 金生 志奭 挽
고성 군수로 부임하는 이입중을 전송하다 送李高城 立中 之任
재종 동지 강학로 만사 再從姜同知 鶴老 挽
진산 군수 송씨 만사 宋珍山挽
진사 박욱 만사 朴進士 㦽 挽
박희 만사 朴生 繥 挽
지돈녕부사 이구원 만사 李敦寧 久源 挽
늦은 봄의 즉흥시 暮春卽事
우연히 읊다 偶吟
정동명의 시구를 열람하고 느낌이 있어서 짓다
覽鄭東溟詩句 感而有作
권대준 만사 權生 大準 挽
임천 군수 임질 만사 任林川 耋 挽
부안 현감으로 부임하는 이항을 전송하다 送李扶安 沆 之任
지사 홍처대 만사 洪知事 處大 挽
종성 부사로 부임하는 강여호를 전송하다
送別姜鍾城 汝㦿 之任
강릉 부사로 부임하는 이익상을 전송하다 送李江陵 翊相 之任
목수 석생이 이웃집에 가서 일을 하다가……가엾은 생각이 없지
못하여 생각나는 대로 쓰다
梓人石生 往隣家役……不能無矜惻 隨意以書之
영천 군수로 부임하는 이만봉을 전송하다 送李永川 萬封 之任
종성 부사 강계숙에게 주어 이별하다 贈別鍾城倅姜啓叔
회양 부사로 부임하는 김우형을 전송하다 送金淮陽 宇亨 之任
단양 군수 이익배 만사 李丹陽 益培 挽
동래 부사로 부임하는 이복을 전송하다 送李東萊 馥 之任
관동으로 안찰하러 나가는 감사 정륜을 전송하다
送鄭監司 錀 出按關東
백향산의 일칠령 고체를 사용하여 생질 이일주에게 부치다
用白香山一七令古體 寄李姪一舟
변무 서장관 정 이서우를 전송하다 送辨誣書狀李正 瑞雨
영남의 막료로 부임하는 도사 엄집을 전송하다
送嚴都事 緝 之嶺南幕
변무 부사 참판 정석 백야를 전송하다 送辨誣副使鄭參判 晳 白也
신계 현감 강홍익의 아내 만사 姜新溪 弘益 內挽
참봉 윤대형 만사 尹參奉 大亨 挽
홍집 만사 洪生 鏶 挽
호서를 안찰하러 가는 감사 이명익을 전송하다
送李監司 溟翼 出按湖西
전주 판관 박신을 전송하다 送全州朴判官 紳
승지 김옥현 만사 金承旨 玉鉉 挽
영남을 안찰하러 나가는 감사 김덕원을 전송하다
送金監司 德遠 出按嶺南
연경으로 가는 좌참찬 오정위를 전송하다 送吳三宰 廷緯 赴燕
대사성 장응일 만사 張大司成 應一 挽
성 병사 □ 만사 成兵使 □ 挽
판교 이지형 만사 李判校 之馨 挽
김이곤 만사 金生 以坤 挽
헌납 이수경의 모부인 만사 李獻納 壽慶 母夫人挽
은진 현감으로 부임하는 임당을 전송하다 送任恩津 堂 之任
해서에 안찰하러 가는 감사 정창도를 전송하다
送丁監司 昌燾 出按海西
감역 황락 만사 黃監役 洛 挽
승지 박일성의 부인 만사 朴承旨 日省 夫人挽
동지 강열 만사 姜同知 悅 挽
비안 현감 이민도의 아내 만사 李比安 敏道 內挽
안산 군수 윤송 만사 尹安山 松 挽
김태경 만사 金生 泰慶 挽
연경으로 가는 서장관 박순을 전송하다 送朴書狀 純 赴燕
정 이장영 만사 李正 長英 挽
동지 이첨 만사 李同知 詹 挽
천안 현감 이치 만사 李天安 緻 挽
정 민중로 만사 閔正 重魯 挽
감역 이기선 만사 李監役 耆善 挽
김이상의 아내 만사 金生 履祥 內挽
도사 박태소 만사 朴都事 太素 挽
함평 현감으로 부임하는 오시복을 송별하다 送吳咸平 始復 之任
동명의 〈망모재〉운에 맞춰 짓다 병서 次東溟望慕齋韻 幷序
설봉유고 제21권
시詩
성남록城南錄
낙중 기로회 병서 洛中耆老會 幷序
판관 우경석 만사 禹判官 敬錫 挽
강련에게 농담으로 주다 戲贈姜鍊
집의 최유지 만사 崔執義 攸之 挽
참의 이한 만사 李參議 憪 挽
좌랑 박규 만사 朴佐郞 䅅 挽
참판 정두경 만사 鄭參判 斗卿 挽
오 지평의 아들 만사 吳持平子挽
부제학 이민적 만사 李副提學 敏迪 挽
영릉 천장 만사 寧陵遷葬挽
좌랑 최영세 만사 崔佐郞 永世 挽
경식 만사 慶生 寔 挽
이처인 만사 李生 處仁 挽
진사 김문도 만사 金進士 文道 挽
사예 이극태 만사 李司藝 克泰 挽
찰방 이이형 만사 李察訪 以馨 挽
감사 홍처후 만사 洪監司 處厚 挽
명선공주 만사 明善公主挽
참판 임유후 만사 任參判 有後 挽
사의 박원개 만사 朴司議 元開 挽
동지 원사철 만사 元同知 思哲 挽
도사 배유화 만사 裵都事 幼華 挽
복창군의 부인 만사 福昌君夫人挽
영의정 정태화 만사 鄭領相 太和 挽
준원전으로 부임하는 참봉 권위를 전송하다 送權參奉 偉 之任濬源
수원 부사 성후설 만사 成水原 後卨 挽
은산 현감으로 부임하는 유명현을 전송하다. 送柳殷山 命賢 之任
장령 박순의 모부인 만사 朴掌令 純 母夫人挽
산음 현감 박정룡 만사 朴山陰 廷龍 挽
문신 삭시사 시관 때 우연히 읊다 文臣朔試射試官時偶吟
직장 송근 만사 宋直長 根 挽
토산 현감 임가재 만사 林兔山 可材 挽
사예 박수현 만사 朴司藝 守玄 挽
신상증 만사 申生 尙曾 挽
인천도호부사 남득붕의 아내 만사 南仁川 得朋 室內挽
인선왕후 만사 仁宣王后挽
사어 홍석 만사 洪司禦 錫 挽
전부 성후주 만사 成典簿 後周 挽
첨정 한기 만사 韓僉正 墍 挽
승지 채충원 부인 만사 蔡承旨 忠元 夫人挽
현풍 현감 최주 만사 崔玄風 宙 挽
해주 목사 홍석귀 만사 洪海州 錫龜 挽
참의 나만섭 만사 羅參議 萬葉 挽
회덕 현감 반윤기 만사 潘懷德 潤沂 挽
참의 강수학 만사 康參議 邃學 挽
판관 송석복 만사 宋判官 錫福 挽
첨지 박유준 만사 朴僉知 惟儁 挽
판교 박창문 만사 朴判校 昌文 挽
참판 정석 만사 鄭參判 晳 挽
사간 이일정의 모부인 만사 李司諫 日井 母夫人挽
판서 김휘 만사 金判書 徽 挽
진사 이계도의 아내 만사 李進士 繼道 內挽
곽선 만사 郭生 宣 挽
이명철 만사 李生 明哲 挽
연안으로 귀양 가는 윤현통을 전송하다 送尹玄通謫延安
정사년 동짓달 초하루에 조정에서 문안드리는 예가 있었으나……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여 되는 대로 시를 짓다
丁巳至月初吉 廷有問安之禮……心有所不安 率口以題
참동계를 보고 새벽에 앉아 우연히 읊다 覽參同契 曉坐偶吟
참봉 조명한 만사 趙參奉 鳴漢 挽
하윤달 만사 河生 潤達 挽
회포를 풀다 遣懷
덕산 현감으로 부임하는 홍수주를 전송하다 送洪德山 受疇 之任
참판 조위명 만사 趙參判 威明 挽
참의 이지무 만사 李參議 枝茂 挽
영안위가 공주의 수연에 지은 시를 차운하다 次永安尉公主壽筵韻
회포를 풀다 遣懷
병중에 우연히 읊다 病裏偶吟
앞의 시를 차운하여 윤현통에게 부치다 次前韻 寄尹玄通
졸 자를 읊다 詠拙字
변무 부사 이 제학을 송별하다 送別辨誣副使李提學
정용 만사 鄭生 墉 挽
양천 현감 이두환 만사 李陽川 斗煥 挽
김효술 만사 金生 孝述 挽
재상 이경여를 천장할 때의 만사 李相 敬輿 遷葬挽
참판 정지호 만사 鄭參判 之虎 挽
남원 부사 홍석기 만사 洪南原 錫箕 挽
호남 관찰사 유 영공을 전송하다 送湖南伯柳令
이흡 만사 李生 翕 挽
첨정 김인량 만사 金僉正 寅亮 挽
장령 이정의 아내 만사 李掌令 涏 室內挽
감사 이우정의 대부인 만사 李監司 宇鼎 大夫人挽
판서 이은상 만사 李判書 殷相 挽
도정 이초로 만사 李都正 楚老 挽
승지 강윤형 만사 姜承旨 允亨 挽
동지 김엽을 천장할 때의 만사 金同知 曄 遷葬挽
수사 이박 만사 李水使 璞 挽
진사 원륜 만사 元進士 綸 挽
첨지 최순 만사 崔僉知 淳 挽
황창의 모친 만사 黃生 錩 母親挽
참의 이항의 모부인 만사 李參議 沆 母夫人挽
진사 남극명 만사 南進士 克明 挽
첨정 채익준 만사 蔡僉正 益俊 挽
판서 조형 만사 趙判書 珩 挽
고서를 열람하다 閱古書
아산 현감 유정주 만사 柳牙山 廷舟 挽
생질 일주의 시에 차운하여 장난삼아 선과 현 두 아들의 정관첩에 쓰다
次舟姪韻 戲題銑鋧兩兒靜觀帖
처사의 아내 만사 處士內挽
만사 挽
만사 挽
만사 挽
만사 挽
일러두기
설봉유고 제22권
교명문敎命文
왕세자의 관례 때 내린 교명문 王世子冠禮時敎命文
책문冊文
왕세자빈 김씨 죽책문 王世子嬪金氏竹冊文
인선왕후 시책문 仁宣王后諡冊文
현종대왕 시책문 顯宗大王諡冊文
표전表箋
한나라 간대부 하후승이 지난 일을 개의치 말라는 하유에 사례한 표문을
의작하다 문과 중시 장원 擬漢諫大夫夏侯勝謝諭以無懲前事表 重魁
당나라 정경이 동평장사를 사직한 표문을 의작하다 을유년 봄 ⃝월과 장원
擬唐鄭綮辭同平章事表 乙酉春⃝月課魁
은나라 조정의 뭇 신하들이 상상곡이 말라죽은 것을 경하한 표문을
의작하다 기묘년 여름 ⃝월과 장원
擬殷朝群臣賀祥桑穀枯死表 己卯夏⃝月課魁
한나라 관내후 위현성이 회양 중위에 임명된 데에 사례한 표문을 의작
하다 경진년 여름 ⃝월과
擬漢關內侯韋玄成謝拜淮陽中尉表 庚辰夏⃝月課
주공이 올린 〈칠월편〉을 본떠 지은 표문 신사년 가을 ⃝월과 장원
擬周公進七月篇表 辛巳秋⃝月課魁
당나라 금의공자가 이백에게 백전신사를 찬하도록 명령한 것에
감사한 표문을 의작하다 기묘년 가을 ⃝월과
擬唐金衣公子謝命李白撰百囀新詞表 己卯秋⃝月課
임경업을 보내 준 것에 감사하는 표문 林慶業出送謝表
북경 사은표 北京謝恩表
효종대왕을 태묘에 부묘함을 진하하는 전문
孝宗大王祔大廟陳賀箋
미곡을 내려 줌에 사례하는 전문 賜米謝箋
조고제詔誥制
한 고조가 계포를 사면한 조서를 의작하다 계미년 봄 ⃝월과
擬漢高祖赦季布詔 癸未春⃝月課
당 태종이 안시성의 주장을 장려한 조서를 의작하다 을유년 봄 ⃝월과
擬唐太宗奬諭安市城主將詔 乙酉春⃝月課
하후씨가 방풍을 죽이면서 고유한 글을 의작하다 을유년 여름 ⃝월과
擬夏后氏戮防風誥 乙酉夏⃝月課
유교서諭敎書
제주 백성들을 타이르는 글 諭濟州民人等書
총융사 구인기에게 내리는 교서 敎摠戎使具仁曁書
총융사 구인기에게 내리는 교서 敎總戎使具仁曁書
평안도 관찰사 심택에게 내리는 교서 敎平安道觀察使沈澤書
강원도 관찰사 이후산에게 내리는 교서 敎江原道觀察使李後山書
경기 관찰사 정지화에게 내리는 교서 敎京畿觀察使鄭知和書
효종대왕을 부묘할 당시 김상헌과 김집 두 배향신을 부향할 때
송독한 교서
孝宗大王祔廟時配享兩臣金尙憲金集祔享時所讀敎書
책명을 받고 반포하는 교서 受冊命頒敎文
불윤비답不允批答
영의정의 첫 번째 사직 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領議政初度呈辭不允批答
우의정의 세 번째 사직 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右議政三度呈辭不允批答
좌의정의 첫 번째 사직 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左議政初度呈辭不允批答
우의정의 첫 번째 사직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右議政初度呈辭不允批答
좌의정의 세 번째 사직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左議政三度呈辭不允批答
상량문上梁文
신루 상량문 기묘년 ⃝월과 蜃樓上梁文 己卯⃝月課
저승전 상량문 응제 儲承殿上梁文 應製
정릉 중건 상량문 응제 貞陵重建上梁文 應製
숙명공주 새 집 상량문 응제 淑明公主新第上梁文 應製
권선문勸善文
옥계암 해경상인 권선문 玉溪菴海暻上人勸善文
부賦
원은 선의 으뜸에 대한 부 기사년 봄 ⃝월과
元者善之長賦 己巳春⃝月課
백성의 안정이 무기라는 부 기묘년 여름 ⃝월과 장원
百姓乂安是甲兵賦 己卯夏⃝月課魁
얼음에 대한 부 신사년 겨울 ⃝월과 氷賦 辛巳冬⃝月課
의선부 기묘년 가을 ⃝월과 장원 擬蟬賦 己卯秋⃝月課魁
설봉유고 제23권
서序
봉서대 서문 鳳棲臺序
농재서 聾齋序
수안 군수 구차산을 송별하는 서문 送別遂安倅具次山序
송별하는 서문 送別序
〈소요도〉 서문 逍遙圖序
태계 하진의 문집 서문 河台溪 溍 文集序
후천 황종해 공 문집 서문 朽淺黃公 宗海 文集序
삼산 현감 이석관 대은을 송별하는 서문
送別三山李使君 碩寬 大隱序
전씨 족보 서문 全氏族譜序
발跋
《학안록》 발문 學顏錄跋
설說
공자께서 태극과 같다는 설 임오년 여름 ⃝월과 장원
孔子猶太極說 壬午夏⃝月課魁
고자설 신사년 가을 ⃝월과 장원 餻子說 辛巳秋⃝月課魁
사물을 초월하는 자가 사물을 사물로 존재하게 한다는 설 기사년 겨울
⃝월과 장원 不物者能物物說 己巳冬⃝月課魁
종자설 鍾字說
소요유설 逍遙遊說
구우설 鷗友說
한벽루를 유람하는 설 遊寒碧樓說
기記
공중누각기 기사년 여름 ⃝월과 空中樓閣記 己巳夏⃝月課
허와기 虛窩記
여강 기행 驪江記行
향반기 香盤記
천곡정사 기문 泉谷精舍記
논論
맛좋은 술을 싫어하는 효과가 홍수를 안정시키는 것보다 크다는 논
기묘년 여름 ⃝월과 장원 惡旨酒之功大於平洚水論 己卯夏⃝月課魁
잠명箴銘
양심잠 병서 ⃝임오년 여름 ⃝월과 장원 養心箴 竝序⃝壬午夏⃝月課魁
관대 서운명 병서 ⃝기묘년 겨울 ⃝월과 장원
觀臺書雲銘 竝序⃝己卯冬⃝月課魁
전傳
희황상인전 임오년 여름 ⃝월과 羲皇上人傳 壬午夏⃝月課
설봉유고 제24권
제문祭文
효릉에 친히 제사한 제문 孝陵親祭祭文
북쪽 교외에 다시 중신을 파견하여 여제를 지내는 제문
北郊更遣重臣癘祭祭文
영릉에 친히 제사하는 제문 寧陵親祭祭文
봉비암 서원에 세 선생을 봉안하는 제문
鳳飛巖書院三先生奉安祭文
영의정 신경진 치제문 領議政申景禛致祭祭文
영중추부사 심열 치제문 領中樞府事沈悅致祭祭文
부제학 이목 치제문 副提學李楘致祭祭文
관찰사 심연 치제문 監司沈演致祭祭文
완남부원군 이후원 치제문 完南府院君李厚源致祭祭文
전창군 유정량 치제문 全昌君柳廷亮致祭祭文
판서 여이재 치제문 判書呂爾載致祭祭文
완원군 이만 치제문 完原君李曼致祭祭文
해풍군 정효준 치제문 海豐君鄭孝俊致祭祭文
장령 이유양 제문 李掌令 有養 祭文
장령 당형 제문 掌令堂兄祭文
누이의 아들 진사 이성익 제문 姊子李進士 聖翼 祭文
사형 제문 舍兄祭文
죽은 딸 남익훈의 처 제문 亡女南郞益熏妻祭文
장인어른 김 동지중추부사 제문 聘丈金同知祭文
참판 신군택 제문 申參判君澤祭文
참판 남명서 제문 南參判明瑞祭文
응교 조위봉 제문 趙應敎 威鳳 祭文
당질 감사 강호 제문 堂姪監司 鎬 祭文
책제策題
경자년 증광시 일소의 책제 庚子增廣一所策題
신축년 증광시 일소의 책제 辛丑增廣一所策題
을사년 한성부 동당의 책제 乙巳漢城府東堂策題
병오년 별시 이소의 책제 丙午別試二所策題
경술년 9월 별시 이소의 책제 庚戌九月別試二所策題
일러두기
설봉유고 제25권
소疏
부교리 때에 숙직하며 올린 소 임오년 10월
副校理時在直廬疏 壬午十月
생을 기르고 마음을 기르는 법은 같은 법이라는 잠
養生養心同一法箴
교리 때에 마장을 사양하는 소 임오년 10월
校理時辭馬裝疏 壬午十月
장령을 사직하는 소 계미년 정월 辭掌令疏 癸未正月
고을 수령을 청하는 소 乞縣疏
집의를 사직하는 소 병술년 9월 辭執義疏 丙戌九月
충청 감사를 사직하는 소 계사년 5월 辭忠淸監司疏 癸巳五月
충청 감사에 잉임하는 특명을 받은 후에 사직하는 소 갑오년 3월
忠淸監司特命仍任後辭疏 甲午三月
승지를 사직하는 소 정유년 7월 辭承旨疏 丁酉七月
대사간 재직 시 말을 구하는 유지에 응한 소 정미년 5월
大司諫時求言應旨疏 丁未五月
예문관 제학을 사직하는 소 기유년 정월
辭藝文提學疏 己酉正月
대사간 재직 시 말을 구하는 유지에 응한 소 기유년 11월
大司諫時求言應旨疏 己酉十一月
도승지를 사직하는 소 경술년 7월 辭都承旨疏 庚戌七月
대사성을 사직하는 소 경술년 11월 辭大司成疏 庚戌十一月
대사성을 사직하는 두 번째 소 경술년 11월
辭大司成再疏 庚戌十一月
대사간을 사직하며 소회를 진달한 소 임자년 6월
辭大司諫仍陳所懷疏 壬子六月
대사헌을 사직하는 소 계축년 2월 辭大司憲疏 癸丑二月
대사간을 사직하며 겸하여 소회를 진달한 소 계축년 6월
辭大司諫兼陳所懷疏 癸丑六月
이조 참판을 사직하는 소 계축년 6월 辭吏曹參判疏 癸丑六月
이조 참판을 사직하는 두 번째 소 계축년 6월
辭吏曹參判再疏 癸丑六月
우참찬을 사직하는 소 계축년 12월 辭右參贊疏 癸丑十二月
예조 판서를 사직하는 소 갑인년 6월 辭禮曹判書疏 甲寅六月
대사헌을 사직하는 소 갑인년 6월 辭大司憲疏 甲寅六月
시책문 제술을 사양하는 소 갑인년 10월 辭諡冊文製述疏 甲寅十月
예조 판서를 사직하는 소 갑인년 12월 辭禮曹判書疏 甲寅十二月
실록 당상을 사직하는 소 을묘년 윤5월 辭實錄堂上疏 乙卯閏五月
판중추부사 및 겸대를 사직하는 소 辭西樞及兼帶疏
좌참찬을 사직하는 소 辭左參贊疏
좌참찬을 사직하는 두 번째 소 辭左參贊再疏
판중추부사를 사직하는 소 辭判中樞疏
설봉유고 제26권
차箚
사간원에서 임금의 교지에 응해 올린 차 병오년 9월 대사간 재임 시
諫院應旨箚 丙午九月大司諫時
오랑캐 황후의 복제를 입지 말기를 청하는 차 갑인년 6월 예조 판서 재직 시
請勿服胡皇后服制箚 甲寅六月禮判時
대사헌 및 겸임하는 제학을 사직하며 소회를 진술하고 유포를 거두지
말 것을 청하는 차 辭大司憲及兼帶提學仍陳所懷請勿捧儒布箚
계사啓辭
신덕왕후의 부묘를 청하는 계사 神德王后祔廟啓辭
설봉유고 제27권
묘갈명墓碣銘
정헌대부 지중추부사 강공 묘갈명 正憲大夫知中樞府事康公墓碣銘
공조 정랑 증 이조 참판 순창 조공 묘갈명
工曹正郞贈吏曹參判淳昌趙公墓碣銘
증 사복시 첨정 박공 묘갈명 贈司僕寺僉正朴公墓碣銘
사인 김공 묘갈명 士人金公墓碣銘
직장 정공 묘갈명 直長鄭公墓碣銘
증 자헌대부 이조판서 겸 지의금부사 오위도총부도총관 행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김공 묘갈명 贈資憲大夫吏曹判書兼知義禁府事五衛都摠
府都摠管行嘉義大夫同知中樞府事金公墓碣銘
고산 현감 이공 묘갈명 高山縣監李公墓碣銘
승정원 동부승지 지제교 박공 묘갈명
承政院同副承旨知製敎朴公墓碣銘
자형 참봉 조공 묘갈명 姊兄參奉趙公墓碣銘
증 가선대부 이조참판 행 통정대부 승정원동부승지 겸 경연참찬관춘추관
수찬관 유공 묘갈명 贈嘉善大夫吏曹參判行通政大夫承政院同副承旨兼
經筵參贊官春秋館修撰官柳公墓碣銘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영의정 겸 영경연홍문관예문관춘추관관상감
사세자사 정공 묘갈명 大匡輔國崇祿大夫議政府領議政兼領經筵弘文館
藝文館春秋館觀象監事世子師鄭公墓碣銘
가선대부 행 승정원도승지 겸 경연참찬관춘추관수찬관 예문관직제학
상서원정 송공 묘갈명 嘉善大夫行承政院都承旨兼經筵參贊官春秋館修
撰官藝文館直提學尙瑞院正宋公墓碣銘
통덕랑 목릉 참봉 권공 묘갈명 通德郞穆陵參奉權公墓碣銘
통훈대부 행 형조 좌랑 최공 묘갈명
通訓大夫行刑曹佐郞崔公墓碣銘
증 자헌대부 이조판서……전평군 유공 묘갈명
贈資憲大夫吏曹判書……全平君柳公墓碣銘
증 자헌대부 이조판서……병조참지 남공 묘갈명
贈資憲大夫吏曹判書……兵曹參知南公墓碣銘
증 가선대부 호조참판 겸 동지의금부사 화흥군 행 절충장군 용양위부호군
장공 묘갈명 贈嘉善大夫戶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花興君行折衝將軍龍
驤衛副護軍張公墓碣銘
증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겸 영경연감춘추관사 자헌대부 행
강화부유수 권공 묘갈명 贈大匡輔國崇祿大夫議政府右議政兼領經筵監
春秋館事 資憲大夫行江華府留守權公墓碣銘
김공 묘갈 추후기 金公□碣後追記
설봉유고 제28권
墓誌銘묘지명
자헌대부 지돈녕부사 해풍군 정공 묘지명
資憲大夫知敦寧府事海豐君鄭公墓誌銘
통훈대부 행 인천도호부사 수원진관병마동첨절제사 여공 묘지명
通訓大夫行仁川都護府使水原鎭管兵馬同僉節制使呂公墓誌銘
성록대부 전창군 겸 오위도총부도총관 유공 묘지명
成祿大夫全昌君兼五衛都摠府都摠管柳公墓誌銘
증 자헌대부 이조판서 겸 지의금부사오위도총부도총관 행 가의대부
동지중추부사 김공 묘지명 贈資憲大夫吏曹判書兼知義禁府事五衛都摠
府都摠管 行嘉義大夫同知中樞府事金公墓誌銘
양성 현감 이공 묘지명 陽城縣監李公墓誌銘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좌의정 겸 영경연사감춘추관사 세자부 정공
묘지명 大匡輔國崇祿大夫議政府左議政兼領經筵事監春秋館事世子傅
鄭公墓誌銘
통정대부 승정원동부승지 겸 경연참찬관춘추관수찬관 황공 묘지명
通政大夫承政院同副承旨兼經筵參贊官春秋館修撰官黃公墓誌銘
설봉유고 제29권
묘표墓表
어모장군 용양위 부사과 김공 묘표
禦侮將軍龍驤衛副司果金公墓表
증 이조 참판 맹공 묘표 贈吏曹參判孟公墓表
신도비명神道碑銘
가선대부 공조참판……지훈련원사 배공 신도비명
嘉義大夫工曹參判……知訓鍊院事裵公神道碑銘
자헌대부 지돈녕부사 해풍군 정공 신도비명
資憲大夫知敦寧府事海豐君鄭公神道碑銘
시장諡狀
숭정대부 판돈녕부사 윤공 시장 崇政大夫判敦寧府事尹公諡狀
설봉유고 제30권
부록附錄
숭록대부 판중추부사……세자사 설봉 강공 행장
崇祿大夫判中樞府事……世子師雪峯姜公行狀 任相元撰
묘갈명 墓碣銘
충청 감사 교서 忠淸監司敎書
강원 감사 교서 江原監司敎書
황해 감사 교서 黃海監司敎書
경기 감사 교서 京畿監司敎書
제문 祭文|임상원任相元
제문 祭文|윤심尹深
제문 祭文|황곡립黃鵠立
제문 祭文|민취도閔就道